*듄45 :
사막에는 이정표가 없기 때문에 나미브 사막이 속한 나우클루푸트 국립공원입구에서부터의
거리를 따져 모래언덕의 이름을 짓는다. 모래언덕의 모양은 대체로 비슷하고 모래는 바람에 의해
끊임없이 이동을 하고 생김새도 자주 바뀌기 때문에 이름을 붙일 방법이 없다.
그래서 붉은색의 특이한 모양으로 이루어진 모래언덕에는 모양과 크기 그리고 빛깔에 따라
각각 150개의 번호가 붙어 있다. 그렇게 이름이 지어진 모래언덕 중의 하나가 듄45이다.
우리나라 텔레비전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방영되어 잘 알려지고
현지에서도 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이 모래언덕의 표고가 159m인 듄45이다.
공원의 입구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높은 모래 언덕 중 하나이다.
45라는 숫자는 공원 입구에서 45km 떨어진 곳에 있는 모래언덕이라는 뜻이다.
<인터넷 오 마이 뉴스에서 발취>
럿셔리 롯지에서 자는 비싼투어라 롯지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려고 좀 일찍 도착햇다



친구들은 세스림캐넌으로 일몰을 보러가고

나 홀로 롯지에서 일몰을 본다






일몰을 보고 조금 늦은 저녁을 먹었다
메뉴로는 아프리카의 모든 동물들의 고기들을 바베큐로해서 나왔는데 고기맛들이 거의 비슷했지만
그 중에 스프링복스라는 동물의 고기가 젤 부드러웠다~^^

밤에는 몇 명의 친구들과 함께 모래위에 누워서 별을 보았다
밤 하늘의 수 많은 별들이 얼마나 반짝이고 손에 잡힐듯이 가까운지~
그 때 마치 수십 개의 별들이 줄을지어 끝없이 떨어지는 놀라운 광경이 펼쳐졌다
그것이 유성인지 뭔지 아직도 밑을 수 없지만 나 혼자 본게 아니다
효경아 우리는 확실히 그 광경을 목격했지~???

다음 날 새벽5시에 일어나서 듄45의 일출과 사막투어를 하기위해서 출발했다

도착하자마자 친구들은 모두 듄45의 꼭대기에서 일몰을 보기위해 올라갔다

시시각각 변해가는 사막의 모래색의 모습





일출이 시작되면서 변하는 사막의 풍경들~








드디어 해가 올라온다~~~!!!

계절에 따라 태양이 올라오는 방향이 다르기 때문에 오늘의 일출은 별로~~~ㅠ




태양이 비추는 쪽의 모래색은 완전 붉은 색이다~





이 곳의 모래언덕의 끝은 유난히 능선이 날카로워서 양면의 명암이 확실하다
저런 듄들을 유지할 수 있는 이유는 아침에는 대서양에서 불어오는 바람과
저녁에는 동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으로 늘 모래들을 모아주기 때문이라고~
그래서 이 사막에는 유난히 바람이 세다
자연의 힘으로 만들어진 풍경들의 모습은 참으로 오묘하고 신기하다~!!!


사막으로 더 깊숙히 달려서 데드 불레이로 가는 길~



친구들이 듄45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서 아침이 좀 늦어졌다~

일단 단체사진 찍고 데드 블레이로 출발~


사막의 강렬한 햇빛을 온 몸으로 느끼면서~ㅠ


드디어 비현실적인 신비로운 광경이 나타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