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년 22년1월10일 강남 하늘 안과에서 백내장 노안 다초점렌즈 삽입수술을 하고 지금까지 빛번짐 시야가 뿌였게 보이고 눈이 쓰리고 시리고 뻑뻑하고 아파서 고통속에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고통 속에 살고 있는데 책임지는 의사나 병원은 한곳도 없고 국가 마저 가진자 편에 있으니 한 스럽기만 하군요.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카페 게시글
노안
강남 하늘 안과
Sarao
추천 0
조회 459
23.05.12 13:29
댓글 3
다음검색
첫댓글 많이 속상하고 억울하시죠?
저도 그렇답니다.
마음같아선 병원 입구에서 팻말들고 매일 서 있고 싶은 심정입니다 만 다른 치료방법을 찾아 보셔야 될 것 같군요.
그래도 찾아보세요.
원망만 하고 있으면 건강까지 잃을까 걱정 됩니다.
낮에 전화 주세요 전화 번호는 한줄수다에 있습니다.
그 병원에서 저도 수술 했었답니다.
2년 지났구요.
빛번짐은 좀덜하지만 아마 적응도 된듯하구요
뿌연증상 좀 있는듯하구요
이젠 좋아질때가 된듯한데 아직도 그렇다니 속상 하시겠어요
그래도 치료 방법을 찾아보세요
건조증이 시리고 뻑뻑하니 눈을 많이 아프게 하더군요
분명 좋아 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