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상기후(기후변화) 현상들
_ 지역별 폭염(뜨거운 공기)
: 폭염이 찾아오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어
해결방안 모색이 절실하다.
_ 강수량부족,기록적 가뭄 등으로 물부족
_ 최고온도기록 경신
_ 농작물 생산 감축 피해
_ 건조한 날씨와 자연적인 잦은 산불
_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전염병확산
_ 지역에 따라 냉해 발생
_ 생태계 이상, 환경파괴, 기후난민
_ 식량위기와 전력난의 심화
_ 지구의 평균 기온은 산업화 이전에
14°C에서 현재는 + 1.2°C이다
_ 종국에는 인류멸망까지
(유엔사무총장 "이대로 가다가는 인류가
멸망...세계적 대응이 절실히 필요")
2. 각국의 이상기후 사례
가. 호주 산불
_이상기후(고온과 폭염)로 인한 발생
_ 2019~2020년 6개월간
_ 서울의 166배 면적 피해
_ 호주산림의 1/5 면적 피해
나. 유럽 폭염
_ 2022년 강수량부족으로
EU 전체영토의 46%가 가뭄주의보,
11%가 가뭄경보가 발표되기도 하며
_ 2022년 7월 16일에는 폭염으로
유럽 국가마다 국가 비상사태에
준하는 적색경보가 처음 발령됐다.
_ 영국은
평균기온 20°C인 곳이 40.5°C 까지
기상곤측 360여년만의 최고기온으로
에어컨이 약 5%만 있는 나라인데
선풍기,에어컨이 불티나게 팔렸으며
도로, 공항활주로, 철로들이
뒤틀려 운행 중지 사태까지 빚었다
_ 프랑스는
기온이 42.2°C를 기록하며
관광지와 거리가 텅 빈 상태되었다.
_ 기온이 47.0°C를 기록하며
600여명이 목슴을 잃었으며
_ 기온이 45.0°C를 기록하며
500여명이 목슴을 잃었다.
_ 이같은 가뭄, 폭염의 이상기후로
프랑스,루마니아, 스페인, 포르투갈,
이탈리아 등의 농업생산량이 감소 전망이다.
다. 일본은
_ 2022년 7월 규슈지역 폭우로
10만명 대피령
_ 1년간 강우량의 1/10인
250mm가 하루에 집중적으로 내림
※ 폭염에 따른 유럽각국의 조치사항
_ 유럽 여러 국가가 수돗물 제한 조치하여
수돗물은 식수, 샤워에만 사용하며
머리는 두번 감지 못함.
_ 스위스
강수위가 예년의 1/8수준으로
상수원과 지하수 수위가 위험수위까지
그리고 집 밖에서 물사용 금지하여
수영장 물채우기, 정원 물주기,세차 등에
1,350만원의 과태료 부과했다.
_ 이탈리아
정원,운동장,물뿌리기와 테라스 물청소,
텃밭 주간 물주기 등을 금지하여
식수나 몸씻기 이외 사용할 경우
50유로의 벌금을 부과했다.
_ 크로아티아 한 주는
수돗물로 공공 시설, 차량 청소를 금지시키고
적발시 수돗물 단수하겠다는 조치를 시행
_ 영국의 런던 등에서는
수돗물의 사용을 줄이려 수압을 낮추기도 했다
※ 생태계 회복 프로젝트 '노아의 방주 작전'
_ 6/25전쟁으로 굶주리고 황폐된 남한의 실상을
보고 미국의 비영리단체(헤퍼인터네셔널)에서
한국의 생태계를 살리고자 벌인 프로젝트
_ 전시에 DDT살충제의 다량사용으로
식량을 생산하는 식물꽃에 꽃가루를
운반하는 곤충이 대부분 죽었다.
_ 굶주린 한국인들은 방사한 벌을 사용해
작물을 수분하도록
_ 젖소 897마리, 황소58마리,염소75마리,
토끼 500마리, 꿀벌 200개상자 150만마리 등
가축 3,200여 마리와 종란 21만 6천여개를
_ 1952년부터 1976년까지 약 25년간
전달하였으며 사육방법도 교육하는
가축구호사업을 진행하였다.
_ 연세우유도 이 바탕으로 만들어진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