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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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요법 1
빅터프랭클린 : 죽음의 수용소 책 저자 , 유태인으로 아우쉬비치 수용소에서 3년을 보냈다.
수용소에서 수없이 많은 죽음을 보고 마주하면서 사람들 마음속에 소망이 있을 때 살 수도 있음을 알게됨
프랭클은 수용소에서 끝까지 살아남았다. 죽을것 같은 순간에 아내와의 추억을 생각하며 마음의 평안을 누리며 아내와 함께 행복하게 살고자 소망을 갖는다. 이처럼 자기 스스로 살아갈 의미를 부여하며 살아남기시작한다.
*자기 인생을 바라볼 수 있는 사람이 되라
*역설이 무엇인지 생각하라
죽음을 각오하고 남을 도와주었으나 언제나 살아남았다는 빅터플랭클
그는 강의에서 역설적 치료에 대해 많이이야기했다.
인간은 영적인 존재라고 말했다.
의미요법 2
삶의 의미를 살아가는 요인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어떤 존재이든지 의미가 있다
암환자도 자신의 삶의 의미를 발견하게 된다면 끝까지 잘 살아 낼 수 있게된다
인간은 자유의지를 가지고 있다.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는 인간의 의지에 있다.
인간은 책임적이다. 자기가 선택한것을 지켜나갈 책임감이 있다.
양심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인간이 행복해 지기를 원한다면 자기의 행복을 추구한다면 역설적이게되 행복해질 수 없다.
이웃과 사회에 공헌하며 내 삶속에서 다른 이들에게 이득을 주고 살아갈 때 비로소 자기에 도달할 수 있다고 주장함
병리적인 인간은 자기에게 몰입된채 현재의 쾌락이 집중하는 자를 말한다.
높은 차원에서 나를 바라보고 관찰해 보라
관찰자로서의 나= 참여자로서의 나
인생을, 마음을 조망하여 볼 때 성장하게 되고 평안해진다.
자기를 관찰하고 바라보는 것은 놀라운 인생의 발전을 얻게된다.
의미요법 3
수용소에서 살아남아 나왔을 때 가족모두 죽고 여동생 하나만 남아있었다
플랭클은 수용소에서 살아남은 혼자남은것에서 우울증을 가진 환자에게 질문을 하며 인생의 의미를
찾게하여 치료하였다.
'나'에게서 '이사람'으로 관찰자 입장에서 바라본다.
자기를 보고 관찰하게 되면 어려운 상항에 빠지지 않고 벗어날 수 있게된다.
화를 내고 있는 이유를 알게 되고 해결로 나아갈 수 있다.
몰입에서 벗어나 관찰자 입장이 되어 보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다.
성경에서도 바라보고 꿈꾸는 것에 대해 말한다.
소망을 품는자에게 축복이 이뤄진다.
생각하는 것, 의미를 부여 하는 것이 이만큼 중요하다.
의미요법 4
자기에게 말을 걸어보자
의미있게 대하자
비난이 아닌 이해로 다가가자
이런 과정에서 자기감정을 다스릴 수 있게 된다.
*생존하는 인간은?
1. 삶의 의미를 갖는 인간
2. 유머를 지닌 인간
유머는 초월적인 자리로 가게된다. 웃게 만들고 현실에서 벗어나게 한다.
어떤 순간도 웃어버릴 수 있게된다.
인간이 살아가는 대서 유머는 반드시 필요하다
유모가 사람과 사람사이에 라포를 형성하게한다.
죽음의 수용소에서도 웃을 수 있듯 인간은 존귀하다
어떻게 하면 가족을 웃길 수 있을까? 고민하고 노력하자!
자기 속에 고립되는 것이 아닌 흘러 보내야 한다.
우리의 삶에 유머를 찾아 가면 삶이 풍요로워진다.
<적용 및 소감>
내 삶의 의미를 구체화 할 수 있어야 겠다는 생각을 한다. 이여서 유머가 이처럼 삶에 필요한 것인지 몰랐다
내 가족에게 함께하는 사람에게 웃음을 준다는 것이 아주 큰 의미가 될 수 있음을 깨닫는다.
웃음을 만들어 보는 노력을 하여 보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