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계단 따라 내려간다.
▲안부에 내렸다가 올라간다.
▲160m봉, 덕림마을갈림길- 덕림마을이 있는 부여군 장암면 점상리(店上里)는 서북쪽에 마정천이 흐르며, 대부분 낮은 구릉지이다. 발티소류지가 있으며 백제시대에는 가림군(加林郡), 신라시대에는 가림군(嘉臨郡), 고려시대에는 임천군에 속하였으며 조선시대에는 임천군 박곡면의 지역이었는데,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에 지경리, 구리곡리의 각 일부와 홍산군 남면의 마서리 일부를 병합하여 점상리라 하고 부여군 장암리에 편입하였다. 자연마을로는 괴티(덕림, 묘티), 양룡, 왁새말(학촌), 덕림 등이 있는데 고이티는 고이티 고개 밑에 있다하여 붙여졌고, 덕림사가 있었다. 양룡은 양지편과 용골을 합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왁새말은 왁새(왜가리)가 많이 깃들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덕림마을에는 고려말 이방원(李芳遠,조선태종)의 스승이었던 풍양조씨 회양도호부사(淮陽都護府使) 조신(趙愼)의 묘와 신도비가 있다.
▲사각평상 쉼터의 갈림길에서 우측 괴태고개 방향이 지맥길이지만, 6시가 넘어 숲속이라 어두워지고 기차시간 때문에 좌측 덕림마을로 탈출하기로 한다.
▲덕림마을로 가는 길은 완만하고 좋다.
▲우측 도로가 보여 잡목을 뚫고 빠져나간다.
▲임도를 따라간다.
▲대성사료공장 진입로로
내려선다.
▲덕림마을로 내려간다.
▲정자에서 홍산택시 콜하여 판교역으로 간다.덕림마을18:30출발~19:00판교역도착
▲판교역20:50발~수원역23:15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