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토)
■잡초매기, 부직포덮기, 옥수수곁가지 제거, 고춧잎훓기
25일(월)
■농막주변 예초작업, 가스테이블 다운그레이드, 4옥수수 비료주기, 찔레꺽꽂이 등
부처님오신날과 더불어 3일 연휴~
현재까지 잘 관리되고 있는~
이정도면 누가봐도 모범적 주말농장~ㅎ
자세히 보면 꿀고구마와 밤고구마의 생육 과 모양 정도에 차이가 있기도~
마늘~
모레도 비예보가 있어 물주기는 생략한다..
마~
마도 지지대를 해줘야 하는데~
달래밭의 호박~
1주일만에 또 돋아난 곁가지~
계획한데로 일하기 어려운 주말농장~
무성한 저 잡초들부터 제거해야~
하지만 아침 식사도 안하고 온 터에~
금강산도 식후경이니 준비해 온 고기부터 구워 아점하고~
흐린날씨에 간헐적으로 떨어지는 빗방울도 함께 했지만~
평소 심술이던 바람은 다행히 잠잠해 줘
자외선을 막기위해 파라솔도 펼쳤다..
식사 후~
아직 작물을 심지 않은 이랑에 더 놔둘 수 없는 잡초뽑기부터 서둘러~
사진 몇 장으로 다 설명할 수 없지만 풀뽑기는 중노동이다~ㅎ
며칠 전 내린 비로 비록 잘 뽑히긴 한다만~^^
쉬엄쉬엄 한다지만~
나보다 더 열심인 칭구의 즐거운 포즈가 한편 고맙네~ ㅎ
결국 다 맸다..ㅎ
다시 풀이 돋기 전에 부직포 멀칭 해야겠지~
파라솔이 주는 정서가 남달라~ㅎ
번지고 있는 잔디~
토마토와 참외 손질~
오후들어 하늘은 더 맑아지고..
지난주에 이은
1주일만의 또 옥수수곁가지 제거~
cctv가 잡은 스케치~
집사람은 상추따고~
주인장은 농로변 위주로 제초제 살포중~
서로 바쁘게 일할 때
나름 기록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cctv~
고춧잎 훓기도 끝냈고~
화로불멍하며 저녁식사는 라면끓여 상추 샤브샤브로~ㅎ
토욜 하루 힘들지만 잼있게 휴식하다가 밤늦게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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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4일(일) 부처님오신날~
부처님 오신날을 사이에 둔 3일 연휴 중 ~
잘 알려진 가까운 곳으로 하루 나들이에 투자하여 양평을 다녀왔다..
날씨까지 도와줘 가볍게 잘 다녀왔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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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연휴 마지막 날~
충전 잘했으니 25일(월)대체휴일엔 다시 열중~
주중에 사둔 해충제와 영양제~
일명 왕잘커~ㅎ
홈쇼핑에 낚인 귀얇은 사람이라고~ㅎ
뭐에 쓰인건지 잘 모르지만~
손좀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잘 고치면 외부 작업 테이블로 유용하게~
농막주변엔 제초제살포는 하지 않다보니~
틈틈히 풀을 뽑거나 도저히 안되면~
결국 예초기로~ㅎ
올해 첫 예초작업~~
가볍게 마무리~
꺾꽂이한 라일락~
일단은 무리없이 생기를 이어가고 있다..
집사람은 더덕밭 매고~
2년 전 만든 가스테이블~
전문성없이 테이블에 과도한 기능을 보태다 보니
힘들게 만들곤 의자로 앉을 때 마다 발과 다리를 불편하게 하부 받침~ㅎ
결국 하부 받침을 제거하는 수술에~
비록 오늘 계획엔 없었지만
일은 충동적으로 하는 법이지~~ㅎ
뒤집어 놓고 즉각 다운그레이드 돌입~
다리를 불편하게 하던 아래의 각파이프 구조를 해체한다..
결국 이렇게~
다운그레이드 전후 비교~
지나친 기능성고려는 과잉스펙 부작용이 뒤따른다는 교훈을~ㅎ
그리고 옥수수 비료주기~
집사람과 2인 1조로~
꺾꽂이하려 잘라 물에 담가 둔 찔레나무가지~
농로쪽 울타리에 나눠 심는다..
머지않아 찔레꽃 울타리가 이쁘게~ㅎ
호박~
심을 곳이 마땅찮아 스티로폼박스에서 저러고 있는 것을~
울타리쪽에 자리를 찾아 주기로~
구덩이를 충분히 파서 시티로폼박스를 통째로 자리시킨 후
호박모종을 감싼 흙덩이가 부숴지지 않도록 스티로폼을 제거~
유박 퇴비도 넉넉히 뿌려서 최대한 호박이 스트레스 받지않도록 편안히 심어준다..
진짜 모종 하나 심기를 어지간히 애쓴다~ㅋ
계획한 일 다 못하고 여기까지~
하긴
언제나 일이 남지 시간이 남겠어~~ㅋ
3일 연휴 이렇게 다 쓰고~
내일은 출근해야 하니
해 전에 철수한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