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즐거우셨는지요? 회원님 들 뵈니 너무 반가웠습니다. 그야말로 산수가 수려한 곳에서 태어나신 분들이라 그런지 남자분들 멋있으시고,여자분들은 고우시고 정겹고,인정이 넘치시고 첨 보는데도 영~낮설지가 않았어요. 어렷을적 화안리에 친구가 있어서 산수초등학교 도 가 보았었지요. 병풍 처럼 둘러쳐진 산도좋고,특히 물이 좋아서 참 부러워 했던 기억이 납니다. 가족같은 분위기에 운동회 날이면 온 동네 어른들까지 나오셔서 즐기시던 기억도 있어요. 지금은 군 부대가 들어서 다들 고향을 떠나셨으니 그 마음 얼마나 아프셨을까 이해가 갑니다. 참! 어제는 너무 고마웠습니다. 불청객이 끼어 폐나 끼쳐 드리지 않았는지... 정겹게 맞아 주심에 몸둘바를 몰랐습니다. 감사 합니다. 오느라 제대로 인사도 드리지 못하고 온점 용서 바랍니다. 그럼 더운 날씨에 건강들 하시고요, 기회가 된다면 또 만나 뵈었으면 합니다.
첫댓글 여성분들.. 효숙님,순덕님,남수님.또 한분 회원이 아니신가요? .반가웠어요.넘 고우세요~언제나 건강 하세요~
네에 고맙씁니다 와주셔서, 정말 반가웠어요~ 어제는 분주해서 , 제대로 인사도 못했네요. 아 한친구는 심경애에요 아직 미 가입자지요. 재미있는 친구 입니다 .
네~경애씨군요.. 노래방에서 율동을 넘 이쁘게 하셔서 꽉 깨물어주고 싶었어요..ㅎㅎㅎ
어릴쩍이면 초등학교때?아쉽네요 학교옆 보(작은저수지)에서 우리들 옷 홀딱 벗고 수영많이 했는디...여자들도...
초등학교 졸업하구 가 보았어요..
첫댓글 여성분들.. 효숙님,순덕님,남수님.또 한분 회원이 아니신가요? .반가웠어요.넘 고우세요~언제나 건강 하세요~
네에 고맙씁니다 와주셔서, 정말 반가웠어요~ 어제는 분주해서 , 제대로 인사도 못했네요. 아 한친구는 심경애에요 아직 미 가입자지요. 재미있는 친구 입니다 .
네~경애씨군요.. 노래방에서 율동을 넘 이쁘게 하셔서 꽉 깨물어주고 싶었어요..ㅎㅎㅎ
어릴쩍이면 초등학교때?아쉽네요 학교옆 보(작은저수지)에서 우리들 옷 홀딱 벗고 수영많이 했는디...여자들도...
초등학교 졸업하구 가 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