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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장동건의여행과트레킹 원문보기 글쓴이: 선플라워
** 걸어서 록키 속으로 8일 - AC **
인천-밴쿠버-캘거리-밴프-보우호수 트레일-레이크루이스 트레일-존스턴 캐년 트레일
-캘거리-토론토-나이아가라-토론토-인천
일 정 |
캐나다 로키 트래킹 + 나이아가라 8일 - A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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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발 일 |
2012년 10월 12일~10월 1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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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가 |
₩3,45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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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함사항 |
항공료, 택스, 호텔, 차량, 가이드, 일정표 상의 식사, 국립공원 입장료, 야외 온천욕, 안개속의 숙녀호, 특식3회(야외 BBQ, 왕갈비정식, 가이드&기사팁($10/인/일), 유류할증료($266/인)-7월현재 불포함일식세트) 포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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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포함사항 |
호텔팁, 식당 테이블팁, 선택관광, 그외 개인경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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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원 |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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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텔 |
일정표상의 동급 호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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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량 |
48인승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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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ARKS |
* 상기 견적은 전 일정 단독 행사 기준입니다. * 출발일 및 인원 변경 시 요금이 변동될 수 있으니 반드시 재견적 받으셔야 합니다. * 상기 견적은 AC 인천 출발 “E" CLS 주중 출발(한국/현지) 왕복 그룹요금 기준이며 15+1FOC 기준입니다. 그룹좌석은 신청 시 알 수 있으며 항공 좌석 상황에 따라 요금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상기 일정표상 호텔은 확정 호텔이 아니며 예약시 객실 상황에 따라 동급의 다른호텔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예약시 명단 첨부 하셔야 하며, PNR OK 후 7일 이내 DEPOSIT 입금 조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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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자 |
지 역 |
시 간 |
교통편 |
주 요 일 정 |
식 사 | ||
제1일 |
인천/밴쿠버 밴쿠버 캘거리
밴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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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5/10:45
13:00/15:20 오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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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064
AC214 전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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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국제공항 출발 / 밴쿠버 도착(10시간 10분 소요) 입국 심사 및 세관 신고 후 연결편 탑승 밴쿠버 출발 / 캘거리 도착(1시간 18분 소요) No.1 하이웨이를 따라 밴프로 이동 영화 '돌아오지 않는 강'의 배경지인 아담하지만 우렁찬 보우폭포, 중세시대 성을 연상시키는 기품있는 밴프 스프링스 호텔 일대, 밴프 주변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서프라이즈 코너 석식(야외 BBQ) 후 호텔 휴식(호텔내 수영장 무료 이용) |
석-특 식 야외BBQ | ||
HOTEL : BANFF PTARMIGAN HOTEL CLS(준특급) | |||||||
제2일 |
밴 프 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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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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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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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조식 후 요호 국립공원으로 이동 자연의 힘으로 만들어진 자연의 다리와 에메랄드 호수 관광 로키의 보우강을 따라 보우호수 도착 ** 보우 폴[Bow Fall] 트레일 산행거리: 9.2km / 소요시간: 3시간 캐나다로키 중앙의 아름다운 보우호수를 따라 보우빙하에서 흘러내린 120m의 보우폭포가 압권인 가벼운 하이킹코스 이다. 트레킹 종료 후 페이토 호수 관람 로키산맥의 아름다운 절경을 감상하며 밴프로 이동 아름다운 인형의 도시 밴프 타운 자유시간 추천 일정 : 밴프 타운의 현지 PUB에서 시원한 맥주 한잔.. *선택관광 : 설상차($70/인)-2시간소요(4월중순~9월까지) (특수제작된 설상차를 타고 약2만년 전에 생선된 길이 6km, 두께 300m의 빙하체험) |
조-호텔식 중-도시락 석-한 식 | ||
HOTEL : BANFF PTARMIGAN HOTEL CLS(준특급) | |||||||
제3일 |
밴 프 레이크루이스
밴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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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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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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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조식 후 세계 10대 절경 중 한곳이며 록키 산맥의 진주 레이크 루이스 호수 및 샤또 레이크루이스 호텔 관광 ** 레이크 루이스(Lake Louise) 트레일 - 산행거리 : 약 8km / 소요시간 5시간 - 세계 10대 비경인 레이크루이스를 출발 하여, 3km 기점의 미러호수, 3.8km 기점의 아그네스 호수의 티하우스 까지의 왕복 트레일 코스로 산행 중 레이크루이스와 샤또 레이크루이스 호텔 등을 조망 할 수 있으며, 록키의 대표 적인 트레일 코스 - 산행은 시간과 일조량 문제로 아그네스까지만 진행되지만 날씨만 허락 한다면 빅비하이브 까지 트레일 가능 * 밴프 유황 온전에서 피로를 푸는 야외 온천욕 석식 후 호텔 휴식 |
조-호텔식 중-도시락 석-한 식 | ||
HOTEL : BANFF PTARMIGAN HOTEL CLS(준특급) | |||||||
제4일 |
밴 프 존스턴캐년 캘거리 |
전 일 |
전용차 |
밴프를 출발 보우밸리 파크웨이를 따라 캐슬마운틴을 조망 ** 존스턴 캐년(Johnston Canyon) 트레킹 - 총 트레일 : 5.4km / 약 4~5시간 소요 - 밴프 국립공원에서 가장 유명한 협곡으로 겨울철에도 항상 러셀이 되어 있는 탐방객이 가장 많이 찾는 트레일 트레킹 종료 후 캔모어를 경유 캘거리로 이동(차량 2시간) 캘거리 동계 올림픽 경기장 등을 관광 후 석식(왕갈비 정식) 후 호텔 휴식 |
조-호텔식 중-도시락 석-특 식 왕갈비 정 식 | ||
HOTEL : ACCLAIM HOTEL CLS | |||||||
제5일 |
토론토 나이아가라 |
전일 |
전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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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조식 후 공항으로 이동 캘거리 출발 / 토론토 도착 후 토론토 시내 관광 주의사당건물 관람, 토론토 대학, 토론토 시내의 가장 눈에 띄는 멋진 건축물인 신/구청사 관광 메이져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홈구장인 로저스센터 관광 * 선택관광 : CN타워 전망대 (1인 USD40) 나이아가라로 이동 후 석식 후 호텔 휴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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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 THE OAKES(FALLS VIEW) HOTEL CLS | |||||||
제6일 |
토론토 나이아가라 |
전일 |
전용차 |
호텔 조식 후 월풀 세탁기의 원리를 착안해낸 폭포의 소용돌이 지점인 월풀 관광 후 안개속의 숙녀호 탑승 아름다운 꽃과 나무들이 즐비한 원예대학, 나이아가라 파크에 위치한 3만송이의 꽃으로 만들어진 꽃시계, 거대하고 웅장한 수력발전소 등 나이아가라 주변 관광 아름다식 영국형 마을 나이아가라 온더 레이크를 지나 동부 최대의 포도농장인 PILLTITTERI 방문 투어 및 시음 배가 도크에 들어가고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는 웰란드 운하전망대 관광 후 * 선택관광 : 헬기투어($150/인), 젯보트($130/인) 등 석식 후 토론토로 이동 후 호텔 휴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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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 NOVOTEL MISSISSAUGA HOTEL CLS | |||||||
재7일 |
토론토 벤쿠버 |
08:30/ 10:26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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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차 AC063 AC063 |
호텔 조식 후 공항으로 이동 토론토 출발 / 벤쿠버 도착 벤쿠버 출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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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일 |
인천 |
1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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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국제공항 도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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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 일정 및 조건은 현지 사정에 의하여 다소 변경될 수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캐나다 록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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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6월 세계 G8정상회담장소이자4계절 종합 휴양지 입니다
호텔뒤로 나오니
바로 이런 풍경들이 펼쳐 집니다 ^^ 골프장도 있고 ~~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안내소 에서의 록키지도 입니다
밴프에 왔습니다 ^^* 우리나라의 설악산 설악동으로 생각 하시면 됩니다
마침 이날 밴프 마라톤 대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 이동네 에서는 큰 축제에 속합니다 ~ 동네가 아름다웠습니다 ~~
밴프에서 설파산 ( 2285미터) 곤돌라 8분 만에 올라 세계적인 절경인 록키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 곤돌라 비용 30불
록키산의 여러 산군들이 한눈에 들어 옵니다
산이름과 설명서와 함께
아래 보이는것이 밴프 시내 입니다
강줄기도 시퍼렇게 선명하게 보입니다
하나하나 이름이 다있을텐데~~ 로키의 최고봉은 3954미터이고 ^^ 캐나다의 최고봉은 6050 미터라 합니다
그리고 겨울에 영하 54도 까지 떨어진적이 있다고 하던데 소변을보면 그자리에서 얼어 버리고 물먹을때도 조심해 먹어야지 입술에 딱붙어 버린다 합니다 ~~~
전망대에서 한10분걸으면 이쪽 전망대 까지 올수 있습니다
밴프 시내를 당겨서 찍어 보았습니다
록키산을 볼수있는 전망대
이렇게 관광할 수 있는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 합니다 ~~ 눈이 하도 많이와 가이드 말에 의하면 관광객과 몇칠동안 갇혀 있었다 합니다
그리고 가이드가 올해 록키만 27번째 왔는데 이런 날씨가 2번인가 3번정도 밖에 안된다네요 &&
실베스테스텔론의 람보도 이곳 록키산의 호프에서 찍었다고 합니다 ^^ 닥터 지바고 ~~클리프 행어, 1954년 돌아오지 않는강등 영화찍은 말을 많이 합니다
산양도 산책하고 있습니다~~ 절대 먹이를 못주게 합니다 ^^ 캐나다는 곰도 좋아 하지만 연어도 좋아 합니다 ~~ 연어가 계곡을 쳐올라갈때 너무 많이 잡아먹어
곰도 마리수 조절해가며 사살 한다고 합니다 ^^ 먹이를주면 얻어 먹는것에 익숙해진 야생동물들은 공격적으로 변하여 사람과 차 , 그리고 도로에 대한 두려움이없어
사람에게 위험해 지므로 다른곳으로 옮겨지거나 죽음을 당하게 된다고 ~~
또 밤에는 답답 했습니다 ^^ 여기서는 밤에 못나가게 하더라구요 ^^ 곰, 늑대가 나타 나기도하고 ~~ 또 나가봤자 할것도 없어요 ** 술파는곳도 없고 ** 일반 상점
에서는 술을 안팔고 술만파는 전문 매장이 있습니다 ~~ 그래서 캐나다 사람들은 술도 많이 안마시고 마셔도 집에서 식구들과 아니면 친구들과 집들이 하면서
한잔씩 한다고 합니다
저쪽 전망대에서 이쪽 전망대까지 다시 왔습니다
다시 한번 더보고 내려갈 채비를 합니다
이쪽은 하루종일 해가 떠서 이렇게 보여도 반대쪽은 눈산으로 보이겠죠 ***
밴프 스프링스 호텔입니다 록키산맥의 상징적인 호텔로써 오랜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며 주변경관이 아름답습니다
1888년에 처음 세워졌으며 지금은 1928년에 스코틀랜드 고성의 스타일로 증축과 개축을 했다고 합니다
최초 지어질 당시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호텔이었다고 합니다
마침 교외에서 결혼식을 마치고 신혼여행 가려고 신부가 차에 오르려 합니다
보우호수 입니다 ~~ 레이크 루이스와 컬럼비아 대빙원 사이에 있는 여러 호수중 경치가 가장 아름답다고 합니다 ***
1954년도에 마릴린몬로의 돌아오지 않는강 촬영지 입니다
겨울에는 꽁꽁얼어붙은 호수 위를걷고 썰매도 타고 ~~~
보우폭포에서 ^^^
에메랄드 호수입니다 ^^^ 하늘보다 더푸른빛의 이호수는 1882년 대륙 횡단철도 공사중 톰 윌슨에 의하여 발견 되었습니다
호수의 둘레가 5키로 정도 된다 합니다
이호수는 빙하의 녹은물과 함께 빙퇴석이 켜켜이 쌓이면서 호수가 되었답니다
물에 비친 록키산 모습이 눈을 떼지 못하게 합니다
아름다운 물빛 때문에 에메랄드 라는 이름이 붙은 이호수는 카누와, 산책, 승마로 인기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내츄럴 브릿지 ~~ 자연의 다리에 왔습니다
수백 년 강물의 흐름이 만든 자연의 다리 입니다
작년인가 언제 저기 밑에서 사진 찍다가 관광객 한명이 떨어져서 실종 되어~~ 밑에 내려가면 큰벌금이 부과 된다던데 이사람 내려가서 찍고 있네요 ~~~
물살이 무쟈게 셉니다
이상 national bridge 입니다
자연의 다리 관광을 마치고 레벨스톡에서 돼지불백으로 점심을먹고 셀먼암까지 2시간반 ~ 캠륙스를 지나 66 호프에서 된장 찌게로 저녁먹고 밴쿠버 까지 옵니다
로키 국립공원은 이중의 밴프 국립공원은 캐나다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인구는 약 4000명이나 연간 4백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세계적인 관광지라 합니다
로키는 약 1억1천만년전에는 바다밑 이었다합니다 산은 석회암, 혈암, 백운암 그리고 규암등으로 되어있어 지금도 바다밑 이었다는 증거로 물고기
화석이 발견되고 빙하기에는 빙하로 덮여 있었으나 그이후에는 더워진 날씨로 인하여 지형을 많이 변화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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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돌아갈 걱정이 태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