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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입 |
지 출 | |||||
구분 |
항목 |
금액 |
내용 |
항목 |
금액 |
내 용 |
현 금 |
전기이월금 |
5,458,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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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연등 |
100,000 |
반야2 |
피자 8판 |
100,000 |
코스트코 | |
기타보시 |
50,000 |
도일심 |
웰치 캔음료 |
25,580 |
코스트코 | |
불사후원금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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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대사탕 |
11,690 |
코스트코 | |
연등회비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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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
32,000 |
투게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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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컬렛 |
15,000 |
투게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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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발심자경문 |
54,000 |
30,장병용 | |
이자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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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착오분 |
18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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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계 |
15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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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계 |
418,2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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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 잔액 |
5,190,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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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특기 사항
- 11월 5일은 천보사에서 65사단 장병들을 마지막 보는 날이라 아쉬운
마음을 안고 천보사에 다녀 왔습니다.
- 11월말에 지금의 65사단 대신에 새로운 부대가 오기로 되어 있어,
참여인원이 계속 줄었지만, 그래도 끝까지 신심을 잃지 않고 법당을 찾아서
법문을 들으러 온 장병들이 정말 고마웠습니다.
- 특히 이날은 2008년 8월에 우리 봉은사 6봉은과 천보사와의 인연을
처음 만들어 준 성조 박의진법사께서 동참을 해 주셔서 65사단과의
마지막 인연을 함께 회향할 수 있어서 의미가 깊었습니다.
- 성조법사에 이어 선강거사께서 고별 강의를 해 주셨고, 장병들의 앞날을
위해서 초발심자경문을 모두 한 권씩, 그리고 참여하신 불자님들에게도
한권씩 배포를 해 주셨습니다.
- 이번 법회는 매년 연말에 주로 주관을 해 주었던 반야2연등에서 맡아
장병들이 가장 좋아하는 메뉴의 하나인 피자를 배 부르게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하셨고, 웰치 캔음료까지 곁들여서 장병들이 마지막 법회에 좋은
추억을 간직하게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최근 자녀를 군대에 보내고 아쉬운 마음을 가지신 도일심보살님
께서 즉석에서 장병들을 위하여 개인적으로 보시를 해 주셨습니다.
- 법회가 끝나고 그 동안 고생했던 장병들과 부대 창구로서 많은 기여를
해 주었던 최대봉대위와의 아쉬운 작별을 고라고 2008년 8월부터 이어
졌던 봉은사와 65사단의 111차례의 긴 여정을 끝을 맺었습니다.
- 65사단과의 인연은 여기서 끝이 났지만, 다음달 부터는 새로운 부대의
선발대가 들어 오게 되어 있고, 또한 현재보다 더 많은 장병들이 새로
배치를 받기 때문에 봉은사 반야봉은의 천보사 인연은 다시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 처음 이런 귀한 인연을 맺게 해 주신 성조법사님, 그 동안 장병들을
위하여 열심히 준비하여 귀한 말씀을 해 주신 선강거사님, 불자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서 항상 수고하신 행선거사님, 무엇보다도 군포교를 위하여
뜻을 모으고 물심양면으로 동참해 주신 봉은사 야간봉은 불자님들과
천보사 후원회인 달걀회를 결성하여 열렬한 후원을 해 주신 달걀회에
감사를 드립니다.
- 특히,우리 봉은사 불자들이 이렇게 활동할 수 있도록 터전을 만들어 주고,
수계법회, 야단법석, 부처님 오신날 등 기회가 있을 때 마다 많은 후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사중과 신도회에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9. 향후 계획
- 다음 천보사 방문은 12월 첫째 주 일요일인 12월 3일에 진행하겠습니다.
- 다음달 12월의 주관연등이 없습니다. 그리고 새 부대가 처음 들어 와서
봉은사 불자들과 만나는 자리인 만큼, 반야1, 2봉은장님들과 상의해서
각 연등장님이나 3직중 한분이 참여하여 상호 인사 및 앞으로의 발전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 외에도 군 포교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언제라도 간사에게 연락하시고
참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군법당 스타렉스는 12월 3일 오전9시에 봉은사 주차장에서 출발합니다.
- 심행 간사 연락처 010-4317-5485 E-mail : jhk327@unitel.co.kr
군법당 통장 구좌번호 신한은행 110-254-155714 강진희 입니다.
반야봉은 군법당 간사 심행 합장
제 111차 법회 사진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