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7월1일 칠갑산을 동창과 함께 등산후 물놀이 하려 했읍니다 먹을 것 모두 준비하여 가서 텐트치고 까치내 계곡에서 잼나는 만남을 하려 했읍니다 9시15뷴 도착하기 전부터 폭우로 산행하기 어려웠읍니다 위험 할땐 돌아가라고 하였읍니다 현장 협의결과 휴양림 펜션은 없구,근처에 칠갑산계곡펜션이 있어 이동 그간 저축해둔 회비로 펜션을 빌리고 짐을 옮겨 음식을 종민이와 친구들과 준비 가장 중요한 것을 급속 핏물을 제거하고 끓이기 시작하였읍니다 시간이 촉박하여 고기가 부들부들하게 익지 않았는데 친구들이 나옵니다 오겹과 목살을 다먹고 흐ㅡㅡ하여간 바쁘긴 바쁩니다. 준비하여 주고 한잔씩 하고 싱가포르 여행가는 것 상의하고 근처 밤밭 과수원 트레킹 비온후 상쾌 합니다. 시골에서 큰 친구들이라 남녀 모두 자두.보리수 .산딸기등을 알아서 따 먹읍니다. 이야기와 야생화 멋진 포즈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합니다 자두 만나고하니 스스럼없게 대합니다 좋은 친구들 마지막에 당진 사는 친구 가족이 교육 끝나고 달려왔읍니다 칠갑산 콩으로 두부와 청국장을 먹고 600년된 느티나무에서 사진 한컷....헤어짐 .....폭우로 약간은 그렇지만 정모를 마쳤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