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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4일 (금) 서울 강서양천교육지원청 관내 4.5.6학년 학생과 선생님들, 몇분의 학부모와 함께 한 이번 연주회는 관중들의 뜨거운 환호로 시종일관신나는 음악회였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관중과 한마당 잔치를 벌린 듯한 흐뭇한 연주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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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학교에서 찍은 사진을 보내준다고 하여서 성악가 샘들이 찍은 사진과 제 자리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본인이 좋아하는 취미활동을 하며 학부모와 함께하는 음악회 등 여러 음악회를 하시며
취미생활 봉사활동 등을 하시는 종옥씨가 넘넘 부럽습니다..
음악 속에서 일어나 음악 속에서 잠드는 종옥시의 일상이 음악 속에서 이루어지니 이 아니 천국이겠습니까?
좋은 활동 참 보기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이곳에 활동모습을 저장했다 사용하니 참 편하고 좋습니다. 잘하나 못하나를 떠나 배워가며 서로 나눌 수 있다는 게 즐겁습니다.응원해주시는 카페지기님이 계셔서 더욱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