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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열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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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용두열 컬럼, 수필 <한시산책>짧은 생을 詩처럼 살다 간 하늘선녀(天仙女) 허난설헌
박영우 추천 0 조회 190 11.05.19 17:05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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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20 09:48

    첫댓글 가슴이 아프다.세가지 한에 덧 붙이면 지금 태어나지 못하고 미리 태어난 것

  • 11.05.26 04:37

    워낙 연로하여 새벽에 잠이 깨어.....
    찬찬히 읽어보니 괜시리 눈가에 이슬이.......
    " 허 난설헌 " 과연 명불허전.....
    그대와 동시대에 살지 못함을 그를 슬허하노라~~~

  • 11.05.27 12:51

    너무 똑똑해도 탈입니다.두고두고 향기가 날 것 같네요.어디서 고런 아름다운 꽃을 가져왓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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