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대동학은 </P>
<P>풍수,기학,명리,의학,도참등 동양학의 모두를 아우르는데,</P>
<P>재미를 위해서 풍수학의 일부인 형국론자의 이야기를 몇가지 관련 사진을 첨가하면서 소개합니다. </P>
<P> </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272E239502214D12F"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1024" hspace="1" width="1024" vspace="1" border="0" id="A_1272E239502214D12F6435"/></P>
<P>(천안 동남구 유량동 397-1번지 봉평장터)</P>
<P>5년 전에는 건물과 죄그만 주차장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P>
<P>떼돈을 벌어 인근 땅을 매입하여 엄청난 규모로 사업장이 넓어졌는데 제생각엔 혈자리를 점하지 않았나 싶습니다.</P>
<P> </P>
<P>「풍수란,</P>
<P> 산과 땅의 모양과 흐름을 느껴야 한다,</P>
<P> 논리와 지식을 공부한 사람중 명당 찿는 사람 보았는가?</P>
<P> 산타기 15년 자연의 이치를 안다면 명당은 저절로 알게 된다고 생각합니다.」</P>
<P> </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37B04395022163E30"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1024" hspace="1" width="1024" vspace="1" border="0" id="A_137B04395022163E309FF9"/></P>
<P>(출입문에서 조산인 태조산을 봅니다)</P>
<P>바로 앞의 일등한우가 시설이 노후해서 없어 손님이 적은 것이 아닐 겁니다. </P>
<P>남향이고, 면적도 넓고, 메뉴도 같고, 시설은 더 좋은데 왜? 대다수 손님들은 이 곳 봉평장터에만 몰릴까요?</P>
<P> </P>
<P>「명당은,</P>
<P> 자리마다 그 모양과 느낌이 다르더라,</P>
<P> 명당의 대국은 주변의 사신사가 만들어 준다.</P>
<P> 천기 누설하면 풍수가가 어지럽고 메시꺼워지므로 누설하지 마라.」</P>
<P> </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402A53B502218A401"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1024" hspace="1" width="1024" vspace="1" border="0" id="A_1402A53B502218A40101A4"/></P>
<P>(메밀 막국수의 자태와 메밀 총떡입니다)</P>
<P>나름 소비자의 입장을 고려하여 비빔과 시원한 물국수 맛을 볼 수 있습니다.</P>
<P>5년 전이나 5년 후에 다시 맛을 보아도 변함 없으니 주인장의 고집과 신념 또한 대단하겠지요?</P>
<P> </P>
<P>「한국참풍수는,</P>
<P> 형기,이기,기감등 여러 학파가 말없이 동참하여</P>
<P> 전국의 현장 답산시 토론하고 배움의 터전을 만들어 가는데....</P>
<P> 명당자리 설명하면 각자 시큰등한 표정으로 자기의 고정관념만 노출 시킨다. 」</P>
<P> </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66E7B3550221AB41A"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1024" hspace="1" width="1024" vspace="1" border="0" id="A_166E7B3550221AB41A155B"/></P>
<P>(태조산자락에서 서쪽으로 뻗어나온 산자락의 전원주택 단지입니다)</P>
<P>석정은 저렇게 모든 조건이 구비된 양택지에</P>
<P>그림같은 집지어서 텃밭 가꾸면서 살고 싶지만 꿈 속에서나 그려볼 뿐입니다.</P>
<P> </P>
<P>「희망을 가져 보자,</P>
<P> 이론으로는 명당을 찿을 수 없다,</P>
<P> 현장과 실전에서 풍수의 진실을 알아야 한다.」</P>
<P> </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86E653B50221C373B"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1024" hspace="1" width="1024" vspace="1" border="0" id="A_186E653B50221C373B62E3"/></P>
<P>(올 해 심은 밤나무 입니다)</P>
<P>원래는 3년 묵어야 열리는데,</P>
<P>1년만에 웬일인지 진행 상황을 지켜보고 싶어서 그냥 둡니다.</P>
<P> </P>
<P>입추일이 지나니,</P>
<P>아침 저녘으로는 가을 바람이 움직입니다.</P>
<P>대동학회원 여러분~~ 조금만 참고 견디다 보면 오곡이 풍성한 가을이 옵니다,</P>
<P>어렵사리 농사지은 농부님들 생각해서 가격 깎지마시고 품질 좋은 우리 농산물 애용해 주십시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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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봉평장터 식당은 혈자리가 2개 있습니다. 주차장과 식당내부에 있는데 식당이 성업을 이루는 집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주방. 카운터. 입구. 식탁. 주차장 등에 혈이 있습니다. 찾아오는 주차장에 큰 혈이 있고 식당내부의 혈자리는 주인에 맞는 혈자리입니다. 이기.형기론을 행하는분들이 대부분인데 물형론을 행하는 분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물형을 볼 수 있으면 성장하는 혈인지, 쇠퇴하는 혈인지 여부을 물형을 보고 알 수 있습니다. 혈을 점검하는 것보다 점혈할 수 있어야 하고 점혈할 수 있다 하여도 혈의 진정한 주인을 정한 후 용사까지 할 수 있어야 합니다. 혈의 주인이 아니라면 혈을 점혈했어도 절대 말하지 말아야 합니다. 명혈
과 대명혈을 함부로 말함은 천기누설에 해당됩니다. 풍수사는 자신이 점혈하고 용사하면서 과한 욕심으로 망행을 하였다면 이는 현생을 포함하여 윤회를 반복하여도 영원히 면책되지 않는 죄. 악업임을 알고 항상 책임감 있고 신중하여야 하며 최선을 다하여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이 풍수사의 노고를 알 수도 없고 이해할 수도 없는 일이니 풍수를 행한다는 것은 외로운 일이다.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덕행을 한다고 생각하면 행복하다고 생각될 것입니다.
혈의 진정한 주인이 없다면 후세의 자리이거나 타인의 자리이니 혈을 말하지도 말고 출장하지도 말아야 합니다. 출장비와 점혈비을 받고자 혈을 점혈해 주면 의뢰인 임의로
첫댓글 봉평장터 식당은 혈자리가 2개 있습니다.
주차장과 식당내부에 있는데 식당이 성업을 이루는 집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주방. 카운터. 입구. 식탁. 주차장 등에 혈이 있습니다. 찾아오는 주차장에 큰 혈이 있고 식당내부의 혈자리는 주인에 맞는 혈자리입니다.
이기.형기론을 행하는분들이 대부분인데 물형론을 행하는 분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물형을 볼 수 있으면 성장하는 혈인지, 쇠퇴하는 혈인지 여부을 물형을 보고 알 수 있습니다. 혈을 점검하는 것보다 점혈할 수 있어야 하고 점혈할 수 있다 하여도 혈의 진정한 주인을 정한 후 용사까지 할 수 있어야 합니다. 혈의 주인이 아니라면 혈을 점혈했어도 절대 말하지 말아야 합니다. 명혈
과 대명혈을 함부로 말함은 천기누설에 해당됩니다. 풍수사는 자신이 점혈하고 용사하면서 과한 욕심으로 망행을 하였다면 이는 현생을 포함하여 윤회를 반복하여도 영원히 면책되지 않는 죄. 악업임을 알고 항상 책임감 있고 신중하여야 하며 최선을 다하여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이 풍수사의 노고를 알 수도 없고 이해할 수도 없는 일이니 풍수를 행한다는 것은 외로운 일이다.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덕행을 한다고 생각하면 행복하다고 생각될 것입니다.
혈의 진정한 주인이 없다면 후세의 자리이거나 타인의 자리이니 혈을 말하지도 말고 출장하지도 말아야 합니다. 출장비와 점혈비을 받고자 혈을 점혈해 주면 의뢰인 임의로
욕심을 채우고자 할 수 있으니 이 책임 또한 풍수사의 책임임에 이를 명심하여야 할 것입니다.
혈을 정확히 점혈하지 못함에도 "좋은 명당(혈자리)이 있으니 즉시 발복한다. 이장하자"라고 말하며 명혈과 대명혈을 말하면서 장사하는 자들이 있으니 참으로 통탄할 일이다. 이런 자들은 영겁에 절대 용서받지 못할 자들이다.
네!
지난 일요일 봉평장터에 들렸는데,
시샘이 날 정도로 영업이 잘되는 것이었습니다. 혈이 있었군요~~~
혈과 혈의 주인(식당주인)이 일치하게 되면 대박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