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1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 남목 )중학교 1학년 1반 성명( 조승연 )
강사명 : 권대우 선생님
※ 강의를 듣고 난 소감
인성 교육이라고 해서 인성에 대해서만 이야기 해주실 줄 알았는데 효에 대한 이야기와 우리에게 필요한 많은 이야기를 해주셔서 좋았다.
내가 살면서 주의해야 할 것도 이야기 해주셨는데 내가 몰랐던 이야기도 들었고, 알고는 있었지만 자세히 알지 못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내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도 다시 한번 생각 할 수 있게 도와주셨다.
인성 교육이 내 삶에 많은 도움을 준 것 같다. 이 내용을 바탕으로 정직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김기표 선생님

제 11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 남목 )중학교 1학년 2반 성명( 최재우 )
강사명 : 김기표 선생님
※ 강의를 듣고 난 소감
오늘 3교시에 인성교육이라 하여 평소에 하던 효도, 선 교육을 생각했다. 하지만 미래, 나라, 지역, 동물 등으로 인성교육과 미래를 위한 교육을 같이 하였다. G세대라며 쥐가 고양이한테 멍멍 소리를 내어 외국어도 알아두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삶은 B(birth) ~ D(die)라는 것도 알았다. C는 찬스를 뜻하는 말로 기회, 도전을 두려워하지 말라는 내용이었다. 처음에는 무슨 뜻인지 이해하기 어려웠지만 찬찬히 의미를 되새겨 보니 앞으로 나에게 다가 올 여러 경험들을 즐거운 마음으로 받아들여야겠다.
이규희 선생님

제 11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 남목 )중학교 1학년 3반 성명( 은종현 )
강사명 : 이규희 선생님
※ 강의를 듣고 난 소감
인성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그런데 학교나 부모는 공부를 인성보다 우선시해서 인성교육을 잘 못하게 되었다. 공부도 중요하지만 인성교육이 더 필요하다고 느꼈다.
사람은 청소년기에 성품이 갖추어진다. 청소년기에 좋은 성품을 가지면 평생 그 인성을 가지고 살 확률이 높다. 이때 바른 성품을 가지고 평생 가야 한다.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행복을 멀게만 생각하는데 우리는 자고 싶을 때 자고 맛있는 것을 먹고 하는 것을 행복이라고 느껴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이 자신을 남과 비교하여 ‘난 저 사람보다 가난하니 행복하지 않아’라고 생각해서 자신을 빈곤하고 비참하게 만든다.
우리는 남과 비교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우리를 행복하다고 느껴야 한다. 행복은 부모로부터 왔다. 부모님께서 나를 낳아주시고 키워주셔서 지금의 행복이 내 앞에 있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부모님께 효도해야 한다. 그리고 가화만사성. 가정이 화목해야 모든 일이 이루어진다. 이 말을 꼭 기억해야겠다.
곽효근 선생님

제 11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 남목 )중학교 1학년 4반 성명( 김대성 )
강사명 : 곽효근 선생님
※ 강의를 듣고 난 소감
‘내 삶을 어떻게 경영할 것인가?’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를 하셨다. 항상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생활하면 행복해지고 활력을 얻게 되어 성공한다고 하셨다. 행복의 조건은 독일 철학자 칸트가 한말 중 할 일이 있고, 사랑하는 사람이 있고, 희망이 있다가 행복의 조건이었다.
목표를 가지는 것은 중요하다. 삶의 목표가 없으면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알 수 없다. 새로운 기회가 있을 때 그것을 잡을 준비가 되어있다고 한다고 하셨다. 자식 세대에 책임감, 국민 80%가 후손을 위해 희생할 수 있다고 하였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셨다. 돈보다 희망을가진 것이 좋다고 하셨다.
학기 초 반장선거에 나가 떨어질까봐 무서웠지만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나는 도전했다. 그 결과 나는 지금 1학년 4반의 학급 반장이 되었다. 나는 앞으로 오늘의 말씀을 머리 속에 새기며 살아갈 것이다.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고 이런 수업을 경험할 기회가 더욱 많았으면 좋겠다.
오학섭 선생님

제 11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 남목 )중학교 1학년 5반 성명( 전수연 )
강사명 : 오학섭선생님
※ 강의를 듣고 난 소감
선생님께서 오셔서 청소년 인성 교육을 해주셨다. 청소년의 인성 요소에는 자신의 이름값을 하여 이름에 먹칠하는 짓을 하지 말라 하셨고, 자신의 고향을 사랑하고 잘 알라고 하셨다.
또한, 5정(正) 정신을 수련해야 하는데 사물을 바르게 보고 판단을 바르게 하고 바른 마음을 가지기, 그리고 행동을 바르게 하고 위 사항들을 다 지키면 좋은 성품을 가진 사람으로서 바른 길로 갈 수 있을 것이라고 하셨다. 그리고 꿈을 가지고 삶의 목표를 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하셨다.
이 강의를 듣고 앞으로의 나의 목표와 꿈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생각해 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조상철 선생님

제 11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 남목 )중학교 1학년 6반 성명( 김민재 )
강사명 : 조상철 선생님
※ 강의를 듣고 난 소감
조상철 선생님께서 1학년 6반 교실에서 인성교육을 하셨다. 처음 들어오실 때부터 환하게 웃으시며 오시는 모습이 매우 인자하신 것 같았다.
항상 웃으시라는 말씀이 매우 인상깊었다. 최부자의 가훈을 보여주셨는데 정말 가훈이 중요한 것 같았다. 가훈이 깜깜한 밤에 불을 밝히는 가로등과 비슷한 느낌도 들었다. 선생님의 가훈은 처염상정으로 남탓을 하지 말라는 뜻이었다. 그리고 그 뒤에 동영상으로 친절, 양심, 친구의 우정과 믿음, 도전 정신을 알려주셨다.
항상 친절한 마음, 친구의 우정과 믿음, 도전정신 등이 인성 형성에 중요하다고 하셨다. 나도 그 말에 동의하는 바이다. 이런 이야기를 들을 기회는 흔치 않은 것 같고 매우 좋은 수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