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영월펜션, 막국수 맛집, 동강래프팅을 함께 할수 있는 뼝창마을

[행복물결]

"영월펜션, 막국수 맛집, 동강래프팅을 함께 할수 있는 뼝창마을"

평창과 비슷한 발음으로 들리지만 "뼝창마을"은 절벽(뼝창)으로 둘러 쌓여 그렇게 불려지는 곳으로

동강의 아름다움을 품고있는 강변마을로 수려한 강변경치를 보며 동강래프팅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뼝창마을 영월펜션에서 1박 2일 동안 있으며 동강 래프팅과 함께 새로운 막국수 맛집 알아가는 기회가 되었답니다

저녁을 먹은 뒤 1박을 하기위해 영월 뼝창마을 펜션에 왔어요 입구에 포도가 익어가고 있는 쉼터가 이쁘게 보여 담아 보았네요

짐을 풀고 이곳에 있는 나무의자에 앉아 수박과 함께 더위를 잊어 보았네요

바베큐 장비도 있어 고기를 구워 먹어도 좋을꺼 같더라구요

펜션 주변으로 강원도 옥수수가 찰지게 영글어 가고 있네요 지금쯤 따서 먹을수 있을 정도로 되었을꺼 같기두 하구요

영월펜션으로 소개해 드렸지만 이 곳은 신촌종합개발사업 추진의 결과로 들어선 녹색관광센터로 최신식 건물입니다

동강과 함께 하는 영월 생태마을 풍경 모습을 보며 거닐어 보는 것 만으로도 좋았던 시간입니다

주변 산책로를 다녀 오신 분들이 펜션으로 돌아오자 그 곳에서 분틀로 만든 막국수로 맛난 점심을 합니다

뼝창마을에선 옛날 방식 그대로 분틀을 이용하여 막국수를 뽑아내어 그 맛 또한 특별합니다

점심으로 분틀 막국수를 맛나게 먹은 뒤 동강 매운탕으로 아침을 해결한 대자연레저본부에서 동강래프팅을 즐겨 보았답니다

동강의 수려한 절경을 보며 동강래프팅을 즐기는 시간은 한여름 무더위 잊고 깔깔 웃음소리만 들릴 뿐입니다

동강으로 에워싸인 능암덕산 ( 804.5m)외에도 마을 뒷산으로 올라가면 정선쪽 강변 풍광을 볼 수 있는 떼재가 있어요

뼝창은 바위 절벽을 이르는 영월의 사투리로 가을이면 단풍잎을 피우는 돌단풍이 군락을 이루고

겨울이면 눈꽃이 한 폭의 동양화를 보는 것처럼 아름다운 "뼝창마을" 풍경을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동강의 아름다움이 잘 드러난 산촌마을(뼝창마을)에서 동강 최고의 배경인 어라연을 즐길수 있는 동강래프팅,

막국수 맛집, 영월펜션, 메밀전병을 함께 즐길수 있는 곳을 찾으신다면 네이버 검색창에 "뼝창마을" 검색해 보시길요

체험학습, 농사체험, 서바이벌 등 프로그램 및 숙박안내를 받을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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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콘김대영]

막국수 마구 땡기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