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한테 보험을 팔려고 만나는줄안다ㆍ 이 보험을 방편으로 사람을 만나는것이다ㆍ 사람을 만나서 보험을 팔려고하면 보험이 잘 안팔린다
사람을 만났으니 사람하고 대화를 해야한다ㆍ 그사람이 뭔가 내한테 할말이 많으면 그걸 들어줘야한다ㆍ 이것부터 해야한다ㆍ
듣고나면 이사람에 대해서 몰랐는걸 이제 듣고알았자나 너무공감하고 듣고 근기에 맞게 잘해주는거지 오늘은 보험이 안팔릴수도 있다ㆍ 너무 좋은애기를 들었다고 다음에 놀러와도 되겠습니까 ㆍ 그럼 그러라고 그런다ㆍ 그런 자리를 많이 만들어라
그리고 나와서 전부다 기록한다ㆍ 오늘 어떤이야기가 있었는걸 전부다 정리좀 해놓고 계속 그렇게만해라 석달을 하든 일년을하든 그럼 갈수있는 환경이 굉장히 많아지는거다
그러면 가니까 그다음말이 틀려지고 그다음 말이 틀려지니까 나중에 듣다보니 점점 어려운애기 나오니까 이거 해결하는방법 알으켜주겠다 내가 시키는대로하라고 몇번 !들어주었기때문에!! (내가 노력한게있다) 그럼시키는 대로 한다
여기에 내가 보고있는게 있는데 너무좋더라ㆍ 골라서 3개듣고 삼십개만 들어봐라ㆍ 그다음 다 듣도록 난 딴거 하면돼 다들으면 연락이온다ㆍ
그다음부터는 내가 뭐하는지는 저절로안다ㆍ 고마우면 보험얼른 들어준다ㆍ
보험팔아먹으려고 사람만난다ㆍ 뭔가 한참 착각하는거다ㆍ
사람사귈려고 이걸하는거다ㆍ
그사람이 화가 많이 나있으면 화를 풀도록 해주어야한다 답답한걸 애기하고싶다ㆍ 그걸 자꾸 들어주는 사람이 되어야한다 그게 저사람 만나는이유다 당장은 수입이 없는거 같아도 자꾸 하다보니 가까워지고 나와 뭐든지 할려고한다
이제부터 보험을 팔려고안해도 보험이 되고 딴 사람한테 그사람이 소개시켜 또 오고 내가 관리하는 사람이 엄청나게 생긴다
우리는 내가 갖추어서 그 사람들한테 필요한 사람이 되어서 나서야된다
내가 질이 약한게 딴 사람을 만난다 큰일나죠 내 질량을 갖추어서 사람을 바르게 만나야한다 그래서 그 사람한테 도움되게해주면 내꺼는 저절로 다 팔리고 너한테 병있는것도 저절로 녹아버린다ㆍ
그사람을 도와주면 내가 좋아진다ㆍ
보험 요즘 힘들다고 하잖아 니한테 보험을 들어야한다고 ? 핸게 뭐있는데?
니가 그 사람을 도와주었으면 보험들지 돕는것도 없으면서 니는 보험팔아먹어야 되잖아ㆍ돕는게 없는데 니한테 보험드나 택도없는 소리!!
우리는 사람을 만나러 가면 그 근본을 알고 그 역활을 해내야된다ㆍ 그게 사회인이다
그 역활안할거면 하지마 뭣때문에 만나는지도 모르고 보면 그사람 성질만 건드리는것ㆍ 잡상인만 오는거지 내를 위해서 오는 놈은 한명도 없는거라ㆍ
보험이나 화장품외판이나 똑같아
사람을 도와야 팔리는거다ㆍ 처음부터 팔아먹으려고 하지마라 처음에는 이야기만 잘들어주고 화장품 팔아먹는거 잊어먹고 나와라ㆍ 화장품 팔러왔지만 너무 좋은말들었다고 이러고 나오고나오고 하니까 난중에는 지가 그것좀 내놓으라고 한다
환자를 보러갔으면 환자보인다 이런소리하지마라 난 환자만나러간것이다 환자 저 사람을 나서 주는데는 털어놓게 해줘야한다ㆍ 털어놓게 해주었으면 내를 못떠난다 이제부터 그사람이 좋아지면 내일 자체를 그 사람이 좋게 만들어준다ㆍ 우리는 둘이 아니고 하나거든 전부거든 만나서 내가 어떡해 하느냐에 따라 분리로가고 하나로가는거지 우리는 남이 아니다ㆍ 만나서 내가 어떡해 하느냐가 우리는 가족도 되고 어떡해하느냐가 더 멀리도 만든다ㆍ 그게 인간관계다
이게 생활도이고 생활속에 너희를 다 냅두고 너희를 키운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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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길어라 쓰다가 낮에 생각이 든다ㆍ 내가 그 보험팀장한테 시끄럽다고 인상썼으면 보험에 대한 소스 장애인들에 대한 소스 여러가지 일로까지 연개되는일까지 갈수있었을까ㆍ 서로 얼굴붉히고 불편하다 왔겠지 ㆍ 상대가 내 마음을 불편하게해도 내공부이려니 하고 마음을 돌리니 좋은일이 생겼다ㆍ
정말 매일이 생활의도다 질량이 매우 높다 ㆍ 나는 왜이리 구멍이 숭숭 뚫렸는지 가끔은 안으로 집어만 넣는것이 힘들다ㆍ 길이 아직도 머른듯 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