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4차 국내 최장 예당호 출렁다리,수덕사,금산 인삼축제 여행 |
여행일자 | 2019년 9월 29일 (다섯째주 일요일) |
여행장소 | - 예당호 출렁다리, 조각공원 *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저수지 위에 가장 긴 402m 출렁다리가 2019.4.6일 개통 60일 만에 150만명 관광객이 다녀감, 참고로 주탑 높이 64m, 폭 5m로 성인(70kg) 3,150명이 동시 통과 - 수덕사 대웅전 * 고려말에 세워진 현존 우리나라 최고의 목조건물의 하나 수덕사 대웅전 - 제38회 금산인삼축제행사 * 금산 인삼축제 일정 : 9.27(금)~10.6(일) |
탑승코스 | ▶ 중마동 육교앞 6:30 ▶ 광양 국민은행 앞 6:40 ▶ 순천문화회관 건너편 7:00 ▶ 의료원R 교통 센타 앞 7:05 ▶ 남순천의원 건너 승강장 7:08 ▶ 역전파출소 앞 7:12 ▶ 철도운동장 승강장 건너편 7:15 ▶ NH농협 앞 7:22 ▶ 여성문화회관(우미102동)앞 7:25 ▶ 부영3차 건너편 승강장 7:28 ▶ 왕지아파트 승강장 07:30 ▶예당호 물넘이수변공원 주차장 10:30 |
관광버스 | 여로관광 YEORO 전남 70 자 3415 |
참가회비 | 40,000원 * 조식,점심 산채정식 13,000원 제공, 수덕사 입장료, 왕복버스비 포함 |
납입계좌 | 농협 356-1326-8201-23 박경하(회장) |
준 비 물 | 신분증(만65세 이상),걷기편한 복장, 간식, 식수, 모자, 여벌옷 등 |
세부일정 걷기코스 1.8km 1시간 | ▶ 순천~예당호 물넘이수변공원 주차장 7:30~10:30 (3시간, 30분 화장실 포함) ▶ 출렁다리, 조각공원, 느린호수길 트레킹 10:30~11:30(1시간) 물넘이수변공원→부잔교→출렁다리(402m)와 전망대→예당 수변 야외무대→예당호 조각공원→B야영장→충효정→ 예당호 휴게소주차장(P) ▶ 점심 12:00~12:40(40분)/대흥식당 041-337-6029 ▶ 수덕사 관람 12:50~13:30(40분)/041-330-7700 ▶ 수덕사 출발 13:30 ~ 15:00 금산 인삼축제장 도착(1시간30분) ▶ 금산 인삼축제장 행사 15:00~16:30(1시간30분)/041-750-4147 ▶ 순천도착 19:00(2시간30분, 화장실20분) ※ 여행 일정은 현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여행안내 | 회 장 : 010-9887-0005 |
부회장(총무대행) : 010-4042-5875 | |
대 장 : 010-3601-0528 | |
기 사 : 010-3623-6578 | |
좌석배치 | 카페지기 : 010-4830-1933 |
국내 최장 예당호 출렁다리, 조각공원, 느린호수길 트레킹 |
예산 예당호 출렁다리, 개장 후 60일 만에 150만명의 관광객이 찾았다는 충남의 명소
예당저수지는 충남 예산군의 대흥면과 응봉면 사이에 있는 저수지로 면적 약 9.9km2, 둘레 40km, 너비 2km, 길이 8km. 예산군 및 당진시에 걸친 넓은 홍문평야를 관개하기 위하여 1929년 4월에 착공, 8·15광복 전후 한동안 중단되었다가 1946년부터 예당 수리조합의 주관으로 공사가 재개되어 63년에 완공했습니다.
댐의 높이 12.1m, 길이 247m. 무한천·신양천 등이 흘러들어와서 호수를 이루고 댐에 설치된 26개의 자동조절 수문을 통하여 다시 무한천이 되어 북류해요. 관개면적이 3만 7,400 km2에 달하는 충남 유수의 호수로 상류의 집수면적이 넓어 담수어의 먹이가 풍부하게 흘러들어오기 때문에 오래 전부터 낚시터로서도 유명한 저수지입니다.
예당호 출렁다리 충남 예산군 예당호(예당저수지)에 위치한 출렁다리로 2017년 6월에 착공해 2018년 말에 완공. 출렁다리는 보통 다리 양쪽에 연결된 강선에서 줄을 내려 상판에 연결하는 현수교 방식으로 사람들이 통행할 때마다 출렁거리기 때문에 붙은 이름입니다.
예당호 출렁다리는 2019년 4월 6일 개통식이 열린 뒤 민간 개방이 이뤄져서 51일 만에 100만 명의 인파가 찾을 정도로 인기 있는 핫플레이스입니다. 높이 64m의 주탑에 길이 402m·폭 5m 규모로 성인 3150명이 동시에 통행할 수 있으며, 규모 7의 강진에도 견딜 수 있도록 내진 1등급으로 설계되었습니다. 출렁다리에는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이 설치돼 야간에도 이용할 수 있으며, 출렁다리와 이어지는 산책길(5.4km)도 조성돼 있습니다. 아울러 출렁다리 주탑에는 전망대가 설치돼 있어 예당호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습니다.
천년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덕숭총림 수덕사 |
덕숭산 남쪽의 산록에는 명찰인 수덕사를 비롯해서 정혜사(定慧寺)·환희대(歡喜臺)·향운각(香雲閣)·전월사(轉月寺)·소림초당(小林草堂)·견성암(見性庵)·석문·만공탑·관음석굴 등이 있으며, 정상 가까이에 있는 정혜사까지의 1,020개의 돌계단은 명물이다.
수덕사는 백제 말 숭제법사(崇濟法師)가 창건하였다고도 하고, 신라 문무왕 때 원효(元曉)의 개찰이라는 설도 있다. 여기에는 고려 말에 세워진 것으로 보이는, 현존하는 우리 나라 최고의 목조건물의 하나인 수덕사대웅전(국보 제49호)과 일주문(一柱門)·수덕사삼층석탑(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103호)·수덕사노사나불괘불탱(보물 제1263호)·수덕사목조삼세불좌상일괄(보물 제1381호) 등이 있다. 대웅전에는 백제 건축가인 아비지(阿非知)의 조각과 고구려의 담징(曇徵)의 벽화가 보존되어 있다.
제38회 금산인삼축제 행사
충청남도 금산군은 오는 5월 24일(금)부터 5월 26일(일)까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제7회 한국축제&여행박람회(이하 K-Festival 2019)'에 참가해 '제38회 금산인삼축제'를 소개했다.150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인삼의 본고장 충남 금산에서 강인한 에너지로 삶의 활력을 복돋아 주는 금산인삼축제가 9월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10일간 금산인삼관 광장 및 인삼약초거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추석연휴가 끝나는 9월에 축제가 개최되어 그 어느 해보다 금산의 가을정취를 함께 만끽할 수 있으며, 해마다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체험의 진수 인삼캐기체험여행과 건강체험관, 인삼가공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국제인삼교역전을 진행한다.
또한 여기에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에 발맞춰 금산인삼의 역사와 전통성,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문화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인다. 축제기간 10일 동안 주무대에서는 건강댄스경연, 금산인삼 창작동요대회. 주부가요제 등 전국형 경연과 함께 금산인삼 힐링음악회, 뮤지컬 갈라 콘서트 등 가을밤 낭만을 선사하는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진다.
첫댓글 수고 하셨습니다. 임원진 협의후 좋은곳 선정해서 올렸습니다. 많은 참석 바랍니다.
수고하셨어요
항상제일고생이많습니다
박경하 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시작 하시기 바랍니다. 아직도 무더운 날씨에 건강관리 잘 하셔요
버스1,2호차 88석 예약 마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