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김씨 대종친회카페 운석의 글 밑에 단 유경만리의 댓글을 보고
유경만리는 경주김씨대종친회카페 운석의 글 밑에 이 전에도 댓글을 달았는데 또 여러 개의 댓글을 달았다.
유경만리의 그 댓글들은 논리와 이치는 물론이고 역사적 사실과 맞지 않는 내용으로 내 블로그에서 나에게 반박당한 댓글들이다.
문제는 내 블로그에서 토론을 했으면 그것으로 끝냈으면 되는데 자기가 단 댓글을 경주김씨대종친회카페로 가져가서 자유게시판 운석의 글 <김양경시집서를 부정하는 이들은 여기를 떠나라>와 <Re 경주김씨 대종친회카페의 운석의 글에 대한 반론>밑에 그대로 옮겨놓았다는 점이다.
경주김씨대종친회카페는 경주김씨와 서울경기님을 준회원으로 강등시켜 놔서 본글과 댓글을 달 수 없게 되어 있다.
<영분공은 경순왕의 아들이 아니다> 논지의 글을 올린 것이 그 이유다.
자유게시판 611번 <김양경시집서를 부정하는 이들은 여기를 떠나라>는 자유게시판 공지에 걸어놓은 글이고, 615번 글 <Re 경주김씨 대종친회카페의 운석의 글에 대한 반론>은 나의 반론글을 지워버리고 자신의 답글(Re글)만 남겨놓은 글이다.
운영자 운석은 경주김씨와 서울경기님을 준회원으로 만들어놓고 본 글과 댓글을 쓰지 못하게 함은 물론 심지어 그 어떤 글도 못 보도록 막아놓았다.
우리가 반론을 제기할 수 없도록 만들고 무엇을 썼는지 볼 수 없도록 만들어 놓고 불특정다수가 보는 카페 자유게시판에다 자신의 주장 글은 버젓이 공지에 걸어놓았는데 여기에 유경만리가 내 블로그에서 나에게 반박당한 댓글을 도배한 것이다.
경주김씨대종친회카페에서 자신들의 주장만 일방적으로 알리겠다는 심산이다.
경주김씨대종친회에서 나와 서울경기님을 준회원으로 강등시켜 반론을 제기할 수 없도록 만들어 놨으니 자신들의 주장은 반박당할 일이 없는 것이다.
물론 회원들은 자기들의 주장만 보게 되는 것이고.....
운석이란 자의 파렴치함이나 유경만리의 파렴치함이나 그 파렴치함의 수위가 같다.
심지어 유경만리는 자유게시판에다 <영분공파분들은 아래 611번과 615번 글의 제 댓글을 참고하세요(629번)>라고 광고까지 했다.
공고에 걸어놓은 운석이나 영분공파 후손들에게 자신의 댓글을 보라고 광고까지 하는 유경만리나 치졸하고 더러운 반칙의 수준은 홀리필드의 귀를 물어뜯은 타이슨의 반칙을 능가한다. 핵 주먹 타이슨은 이후 [핵 이빨]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비유컨대 이들은 링 위에서 상대방의 손발을 묶어 놓고 눈을 가려놓고 일방적으로 펀치를 날리는 격이다. 그러면서 상대에게 펀치를 날리지 못하고 허공에다 휘젓고 있다. 뭐 개콘(개그콘서트)이 따로 없다.
운석과 유경만리가 하는 짓은 한마디로 개콘스럽다.
운석이란 자는 타인의 권리침해 행위를 일삼으면서 내 블로그에 와서 댓글 토론도 나서지 못하는 주제에 대종친회카페에서 비겁하게 깐죽깐죽 거리고 있다. 별 볼일 없던 자신이 우리 때문에 유명해졌다나...더 유명해지고 싶은 욕심이 슬슬 생긴다나.....남의 권리를 침해해 놓고 빈정거리는 이런 파렴치한 자는 쥐 잡듯이 잡아 놔야 한다는 게 나의 일관된 생각이다.
유경만리는 기세등등하게 나의 블로그에 왔다가 나의 세 가지 질문에 대답도 못하고 도망간 상태다.
1. 김예겸이 어떤 관계로 고려전기에 내사령(요즘 국무총리)이 되었습니까?
2. 김예겸이 경순왕 후손이기 때문에 내사령이 되었다고 한다면
과연 경순왕 7세손이 성립된다고 보십니까?
3. 김예겸이 태조 때의 삼한공신이 아니라면 어느 왕 때 삼한공신인가요?
그가 영분공이 경순왕의 아들이라고 주장한다면 적어도 이 3가지 질문에 답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답을 못한다는 건 자신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란 이야기다.
나는 논리적으로 영분공이 경순왕의 아들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데 유경만리와 운석은 아무런 증명도 하지 못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 논쟁은 이미 끝난 것이나 다름없다.
토론을 많이 해 본 사람은 누구나 경험적으로 느낀 것이지만, 지식이 많고 논리적인 논객은 논리에 깨끗이 승복을 하지만, 무식하고 비논리적인 사람은 논리에 승복할 줄 모르고 끝까지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는다.
유경만리, 운석은 바로 이런 자들이다.
그래서 운석은 내가 반론을 못하도록 차단해 놓고 자신의 글을 공지에 올리고 이에 더불어 유경만리는 그 글에 내 블로그에서 반박당한 자신의 댓글을 도배해 놓은 것 아니겠는가.
유경만리는 내 블로그에 와서 마지막으로 이런 댓글을 달았다.
“경고합니다.
더 이상 저를 걸고 넘어가지 마십시오.
제 아디가 거론되는 것 자체가 불쾌합니다.”
자신이 하는 짓이 어떤 짓인가를 안다면 감히 이런 소릴 하지 못할 것이다.
반복적으로 타인의 권리를 침해한 자기의 행위는 괜찮고 자기 아이디를 거론하여 반론을 펴는 것은 안 된단 말인가?
얼마전 경주김씨와 서울경기님은 경주김씨대종친회카페에 정식으로 등업신청을 요청하였다. 그런데 등업신청 글을 싹 지워버리고 등업을 시켜주지 않았다.
이게 경주김씨대종친회카페의 실상이다.
영분공이 경순왕의 아들이라는 자신들의 주장이 반박당할까 두려워 이런 못된 짓거리를 계속하고 있는 것이다.
종사연구를 표방하고 만든 카페라고 하면서 종사연구와는 전혀 거리가 먼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과연 영분공이 경순왕의 아들인지 아닌지를 토론으로 밝힐 생각은 하지 않고 무조건 틀어막기부터 하는 치졸한 자들인 것이다.
운석, 유경만리 이런 자들의 주장은 댓구할 일고의 가치조차 없다.
하지만 역사와 족보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 사실인양 믿고 오해할 소지가 다분하기 때문에 이들의 무식하고 비논리적인 주장을 논박하지 않을 수 없다.
타인의 권리침해에 해당하는 운석의 글 밑에 단 유경만리의 주장을 하나하나 짚어가면서 논박을 할 것이다.
2018년 9월 10일
경주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