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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15:28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여자야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시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
마 17:20
가라사대 너희 믿음이 적은 연고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만일 믿음이 한 겨자씨만큼만 있으면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기라 하여도 옮길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막 11:20
저희가 아침에 지나갈 때에 무화과나무가 뿌리로부터 마른 것을 보고
막 11:21
베드로가 생각이 나서 여짜오되 랍비여 보소서 저주하신 무화과나무가 말랐나이다
막 11:22
예수께서 대답하여 저희에게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막 11:2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룰 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막 11: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산더러-호 오로스
마 5:1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그것으로 올라갔다. 올라가실 분이 예수님뿐!
예수가 올라간 것이 아니라 그것으로 올라갔다.
예수님은 말씀이야.
그 진리로 올라갔다고 설명하고 싶은 것이다.
★산‘-호로스 ’그 산‘ 성전’(관사가 있다)
◉호 호러스-그 산/◉호르니스-새/날개-그 산에서 왔다
히)우프
5775 /5774에서 유래;‘새’(깃털로 ‘덮여진’, 또는 날개로 ‘덮음’),자주 집합명사로:-새, 나는 것,날아감, 조류
5774 기본어근;‘덮다’(날개로, 또는 컴컴함으로);따라서(5775에서 유래한 명사유래어로서)‘날다’;역시(함축적으로 흐림의 뜻에서)‘실신하다’(기절로 캄캄함으로):-휘두르다, (녹초가 되다), 기진하다, 내빼다, 날아가다, ×두다, 빛을 발하다,
3671 카나프/3670에서 유래;‘귀퉁이’ 또는‘말단’;특히(새나 군대의)‘날개’,(의복이나 잠옷의 경우)‘늘어진 부분’,(땅의 경우)‘방향’,(건물의 경우)‘뾰족탑’:- +새, 옷깃, 구석, 끝, 깃털【깃털있는】, ×날으는, +다른(서로 다른), 가
득 폄, 겉옷, 최극단, 날개(달린)
⇒성전/하늘/산/새(날개)는 원문에서 같은 말이다.
성전 몸 뚱아리에 날개가 수놓아져 있었다.
★에이스 호 호러스- 그가 그 산으로 올라가는 것
자신이 그 산으로(성전) 올라가는 것. 이제는 예수가 성전이다.
자신이 성전으로 올라가 성전가지고 제자들을 가르쳐야 하기에.
성경은 온통 성전으로 기록해 놓고 진리를 깨닫게 했다.
★아나바이노‘-올라가
아나‘-위엣 것으로/하늘의 것으로/자기를 그 성전으로/자기를 그 산으로.
올라가는 그 무리를 데리고 그 성전을 알려주고, 해석해 주고 바르게
가르쳐줄 분이 그 밖에 없다. 그것하려고 데리고 올라간다.
★“앉으셨다‘-카디조/말뚝을 박듯이 고정하다. 심판하시려고
2523/2516의 다른 (능동태)형;‘주저앉다’,즉 자리잡아 앉히다(상징적으로 ‘정하다’) 자동사‘(주저)앉다’ 상징적
으로 ‘정착하다(방황하다, 거하다)’계속하다, 설치하다, 체재하다 <눅 19:30>동. to sit down;
앉으셨더니/올라가 딱 고정 했더니 나아오더라 그의 제자들이.
예수가 바로 그 성전이고 그 성전을 하늘의 것으로 올라가고
성전으로 올라간 것-예수/산으로 올라간 것-말씀
3절부터 나를 성전 만들려는 것이다. 목적이 우리이다.
이미 말해 놓은 내용을 가르치기 시작하신다.
그 내용이 복‘이다.(저주라는 말도 같이 있다)마카리오스 히)바라크
우리의 상식으로 저주는 나쁜 것으로 보고 복은 좋은 것이라고 해석해서는 안된다.
우리에겐 복이 없었었다.
복을 몰랐었다. 무엇이 복인가?
하나님이 말씀하신 저주가 뭔지 알아! 저주는 복을 알려주시려는 것이다.‘
그것이 복이라는 것이다.
예수그리스도가(진리)뭔지 모르면 저주이고그것을 알면 복이 된다.
막 11:2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룰 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아멘/아마르
이것이 하나님이 주는 진짜 참된 것이다.
진리가 내안에 만들어 지므로 믿음이 되는 것이다.
★성전/하늘/산/새(날개)-히) 하르
여호와의 호흡을 가진 영을 ‘산 ’이라고 하는 것. 하나님의 실존이다.
하나님이 호흡한 것이 호흡으로 같이 있는 것이 산이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말씀이 교통되어 이루어지면 하나님과 나는 이미 하나이다.
여호와의 호흡이 내 안에서 하나님이 되어 있으면 하나님의 믿음을 가진 것이다.
베레쉬트의 실체가 내 안에서 적용되어지면 하나님의 속성, 하나님의 뜻이
내 안의 그릇에 담겨지게 된다.
그 하늘과 그 땅을 다 깨달아 엘로힘으로 창조가 된아들이 되면
하나님으로부터 온 믿음이 되는 것이다.
내가 하나님이/엘로힘이 되는 것을 믿는 것이다. 하나님의 영이 내 속에 담겨져
하나님과 같이 되는 것이 믿음이라는 말이다.
★산더러 들리어-아이로
내가 하나님의 속성이 되고 형상이 되어 들려 올려지는 것이다.
하나님이 내 안에 들어오셔서 역사한 말씀이 나를 들어 올리는 것.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발로
달랏사-/히)하욤-서쪽(얌)/사람의 마음 안에 있는 영이 있는 지성소를 말한다.
그러면 바다에 던지우라는 말은 어디에 던지라는 말이 되는가? 처음엔 바다에(율법)
하나님과 하나가 된 영을(산을) 내 안의 깊은 곳에 던지라는 말이 된다.
여호와의 말씀이 그분의 호흡과 영으로 되어져서/엘로힘의 말씀이 되어져서
내 안에 만들어지는 것을 말한다. 지성소가 완성되는 것.
그 말씀이 내 속에 되어지고 이루어지는 것을 마음에 의심치 말라는 것.
하나님과 똑같은 속성으로 됨으로 결국 내가 엘로힘이 된다는 말씀이다.
이는 내 그릇 속에 계속 말씀이 담겨지고 채워져서 믿음이 된 그 믿음으로
양육을 받을 때 일어나는 일이다.
하나님의 실재가 내 안에 이루어지는 것이다.
하나님의 빛이 동에서부터 서쪽까지 다 비추어진 것이다.
빛에 의해서 내가 하나님과 하나가 된 것/그리스도와의 연합이다.
★하나님이 던졌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호흡해서 훅 불어 넣으신 것과 같다.
그러면 그호흡이 내호흡이 됨.
그 호흡/그 말씀이 내 안으로 내 깊은 곳 지성소로 들어와 온전하고 완전한
하나가 되는것.
그렇게 말씀으로 채워진 존재가 되면 흘러 넘쳐 또 다른 생명을 낳는 자가 되어진다.
하나님의 원함으로 내가 받아 만들어지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나를 하나님으로 만들기 위해/나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조성시키시기 위해
하나님은 그 사건, 그 문제 그 일을 환경으로 시용하신 것이다.
왜 ?나에게 그 일이 일어났을까? 그 질병이 내게 왔을까? 그 사건이 일어났을까?
그 억울한 일, 창피하고 수치스러운 일,
이해할 수 없는 일, 아프고 고통스러운 일들....
내 인생에 다가온 모든 일들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하나님이 나를 지으시기 위한 선물이었다. 무슨 말인가?
내가 진리를 못 찾고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내려주신 하나님의 처방약이었음을 깨닫는다면 복이다.
다윗이 준비하고 솔로몬이 성전을 완성한다.
다윗은 피를 흘린 예수의 차원이고 솔로몬은 그리스도 진리의 차원이다.
왕상 5:18
솔로몬의 건축자와 히람의 건축자와 그발 사람이 그 돌을 다듬고 전을 건축하기 위하여 재목과 돌들을 갖추니라
나를 귀한 돌로 여겨 부르신 이가 평안의 사람 솔로몬의 석수,
하얗게 된(죄가 없는) 히람의 석수, 세상, 율법과 경계선을 그은 그발 사람의 석수를 시켜
내 마음성전을 온전히 짓게 하셨다.
돌을 다듬는다는 말은 말씀을 말씀되게 하신다는 말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섬세하게 철필로 진열하듯 새겨 넣으신다
율법의 말씀을 그리스도의 진리의 말씀으로 다듬어 가시는 것이다,
그 일을 석수들을 시키셨던 것이다.
아 ! 그 사람이 나를 위한 석수였구나 !
아 ! 그 일이, 그 사건이, 그 문제가, 그 질병과 그 아픔이
바로 내 고집과 아집, 율법아래 고착된 가치관과 내 법을 부수시기
위한 처방이었구나 !
한면은 사람의 속성이 심판받아 끝나버리고
한면은 하나님의 속성이 들어와 하나님으로 만들어 지는 것/야긴과 보아스의 두기둥이 세워지는 것,
★야긴:그리스도의 사역으로 그가 세우시는 기둥.
★보아스-그 안에 능력이 있다.
옮겨 부어진 내안에서 말씀이 운행하는 것.
대상 22:2
다윗이 명하여 이스라엘 땅에 우거하는 이방 사람을 모으고 석수를 시켜 하나님의 전을 건축할 돌을 다듬게 하고
왕하 22:6
곧 목수와 건축자와 미장이에게 주게 하고 또 재목과 다듬은 돌을 사서 그 전을 수리하게 하라 하니
내 인생에 다가온 모든 사람이,모든 사건이, 모든 질병이 하나님이 보내주신 석수였구나 !
나를 새롭게 만드는 건축자요, 미장이요, 목수였다니....
이것을 깨닫는 순간 감사의 눈물, 통곡이 나올 수밖에 없다.
이제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진리로, 사랑으로 바뀐 사람이라면
이 일을 석수가 한 것이다. 진리의 말씀이 하신 것이라는 말이다.
나는 지금 내 법을 가지고 사람을 옳고 그름으로 판단하지는 않는가?
이 사람은 좋은 사람으로 저 사람은 나쁜 사람으로.
선과 악, 옳고 그름으로 판단하는 것은 세상의 법으로
판단하는 것이요 ,육체의 판단이다. 사랑이 아니다.
오늘 기억해야 할 것은 내 육신의 법이, 기준이, 가치관이 잘려져 나가야 한다는 것
아직 사건 중에 있고, 질병 중에 있고, 문제 중에 있다면,
진리의 말씀인 석수를 보내셔서 처방을 하고 계시다는 것을 깨달으면
그 순간 기적은 일어난다.
이 세상에서 가장 큰 기적은 내 육신이 십자가에서 처리되고
영으로 살아나는 사건이다.
눅 7:50
예수께서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하시니라
★네 믿음이-2인칭, 단수 소유격.
네가 소유하게 된 그 믿음으로(원래 나에게 있는 믿음이 아니다)
주님으로 소유한 그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내용으로서 그리스도의 말씀을 통해서 나에게 들어온 그 믿음,
그 믿음이 나에게 소유가 된 것.
★평안히 가라- 평안 안으로 여행하라
많이 탕감 받은 자가 많이 사랑하게 된다.죄 사함, 믿음, 구원이다.
눅 17:6
주께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었더면 이 뽕나무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우라 하였을 것이요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
★겨자씨-시나피
4615 아마도 sinomai<시노마이> (상처를 입하다,즉 쏘다)에서 유래;(식물이름)‘겨자’<눅13:19>중명. mustard;
그리스도의 말씀이다. 이 씨가 들어오면 톡 쏘아서 내 육의 마음을 잘라내어 버린다. 할례.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피스티스)-그리스도의 말씀
★뽕나무-쉬카미노스(삭개오는 뽕나무로 올라가는 순간 자기법을(율법)을 정복.)여리고성무너짐
기원은 히브리어.4809를 모방한【8256】;‘무화과 나무’,뽕나무<눅17:6>여명. the black-mulberry tree;
8256 샤캄
또는(여성형) shiqmah, 쉬크마; 불확실한 파생어;‘뽕나무’(대체로 그 나무):-뽕나무(열매, 나무)
돌무화과 나무/열매를 낼 수 없는 나무→율법. 무화과+뽕나무
눈에 보이는 것. 성경 66권 문자 말씀
그리스도라는 믿음이 들어오면 전부 그리스도로 보게 되고 그리스도가 아니었던 것은
전부 바다로 간다.
★바다-달랏사/율법을 가두어 놓은 곳이다.
★뽕나무=바다가 같은 의미로 사용
눅 18:41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가로되 주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눅 18:42
예수께서 저에게 이르시되 보아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매
★네 믿음이- 호 피스티스/그 믿음, 그리스도의 믿음이다.
맹인인 나에게 위엣 것을 넣어주면 그 그리스도의 믿음이 나를 구원하는 것.
롬 1:8
첫째는 내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너희 모든 사람을 인하여 내 하나님께 감사함은 너희 믿음이 온 세상에 전파됨이로다
★첫째는-프로톤/먼저
율법에서 탈출하는 믿음/애굽에서 홍해건너 광야로 나오는 첫 번쨰 믿음.
요단강을 건널 때가 두 번째 믿음. 물 침례의 믿음에서 불침례의 믿음으로
너희에게 나아가 신령한 은사를 주고 싶다-
홍해를 건너 광야에 있는 로마 성도들에게 요단강에 들어가는 믿음을
알려주는 진리의 말씀을 주고 싶은 것.
다시 말해 성경을 읽는 독자인 나에게.
★온 세상에-호로스 코스모스/지역적인 전 세계를 말함이 아니다.
나 한 사람의 몸/내 마음을 의미한다.
내 온 몸속에 시작된 첫 번째 믿음이 전파됨을 감사하고 두 번쨰 믿음을 정확하게
예수는 그리스도야 ! 가르쳐 주기위해서 쓰여진 로마서이다.
갈 3:23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가 율법 아래 매인 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롬 14:1
믿음이 연약한 자를 너희가 받되 그의 의심하는 바를 비판하지 말라
★연약한 자-병든자/진리의 복음을 들으면 아 내가 그동안 병든 자였네 !
★받되-프로스람바노/나 자신과 똑같이 보라/차별을 하지 말라/율법적 판단금지.
롬 14:2
어떤 사람은 모든 것을 먹을 만한 믿음이 있고 연약한 자는 채소를 먹느니라
★먹는다는 것은 생명의 양식인 말씀을 먹는 것/꺠닫는 것.
겉을 통해 속을 깨닫는 것/예수(율법)를 통해 진리(그리스도)를 꺠닫는다.
★모든 것을 먹을 만한 믿음-파고/단단한 음식을 되새김질 해서 진리로 먹는다.
★연약한 자는 채소만-에스디오/씹지 않고 삼키는 젖은 우유/율법의 말씀,문자말씀
육체가 풀이다. 풀. 채소는 율법을 의미.사람의 교훈 →마르고 떨어진다(벧전1:23-24)
약 2:20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것인 줄 알고자 하느냐
약 2:21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드릴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약 2:22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
약 2:23
이에 경에 이른 바 이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이것을 의로 여기셨다는 말씀이 응하였고 그는 하나님의 벗이라 칭함을 받았나니
야고보서의 행함은 내가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어 진리를 전하는 것을 말한다.
정말로 의로운 행위로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믿음에서(율법의 믿음)믿음으로(진리의 믿음)넘어가는 것.(롬1:17)→그리스도의 믿음으로.
제자→사도. 새로운 차원의 믿음.
행함은 그리스도만 할 수 있는 것. 우리는 할 수 없다.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들어오기 전에는 첫 번째 믿음 가지고는 안 된다.
구원이 안 된다. 예수 믿는 믿음만 있으면 이 믿음은 죽은 것이다.
율법과 복음이 하나라는 것을 알 때 나라고 하는 귀신이 떠나간다.
홍해를 건넜다고 된 것이 아니다. 요단강을 건너야 된다.
불침례를 받지 못하면 아직은 아니다. 헛것이다.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그분이 행하시기에 의롭다.
기생 라합이 소문을 들은 것이 첫 번째 믿음이다.
그리스도가 라합을 장악하니까 그 행위가 나온다.(약2;25)
첫 번째 믿음에는 프뉴마가 없는 것(약2:26)
(너 의롭다고 도장을 찍어 줄때는 영이 없다/하나님 측면의 행위가 나오지 않는다)
그 프뉴마가 그 안에 들어가면 /그리스도가 내안에 들어와 나를 장악하면
그 때 행함이 일어난다. 그리스도만 하실 수 있는 일이다.
레 8:6
아론과 그 아들들을 데려다가 물로 그들을 씻기고
레 8:7
아론에게 속옷을 입히며 띠를 띠우고 겉옷을 입히며 에봇을 더하고 에봇의 기묘하게 짠 띠를 띠워서 에봇을 몸에 매고
레 8:8
흉패를 붙이고 흉패에 우림과 둠밈을 넣고
★우림-우림
224 217의 복수;‘빛들’; 대제사장의 흉패에 붙은 것들의 신탁적 광휘 :-우림 ’Owrenah. 오르나728을 보라
하나님의 빛이 사람안에 채워지는 것을 말한다.
★둠밈-투밈
8550 8537의 복수;‘완전’,즉(전문용어로)‘완전한’진리의 상징으로서 대제사장의 흉배에 있는 물건들 중의 명칭의 하
내속에 내적으로 하나님의 것으로 충만하게 만들어져 완전케 되는 것
하나님의 말씀이 내 그릇 안에 담겨져서 채워지면 날마다 빛이 가득찬 삶을 산다.
산과(하나님의 영의 호흡)물이(진리)내 속에 다 있게 되는 것
진리가 되어 믿음이 되어 그분에게서 나온 것을 믿으라는 것.
내 속에 하나님의 실재가 있으면 저절로 살아진다.
내 마음이 들어올린 말씀으로 깨달아졌으므로 하나님과 나 사이의 장애물이
다 사라진 것. 그것이 그대로 된다는 말이다.
내 속에 믿어지므로 그냥 서 있게 되는 것.
이것이 창1:1의 하 샤마임과 하아레쯔로 된 엘로힘이 되어 베레쉬트가 성취가 되는 것을 설명하는 것. 그것이 곧 하르(산)이다.
요일 5:4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요일 5:5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뇨
★성경에서 믿음이 나오면 창1:1의 원리로 가야한다.
언약에 의해 낳아지면 아들이고 영이고 그리스도이고 믿음이다. 곧 산이다.
하나님의 호흡과 내 호흡이 같아진 것이다. 그 산의 믿음이 그대로 되게 한다.
언약대로 이루어지게 한다. 산과 물이 내 안에 있다.
하나님의 실재가 이루어졌으므로 세상을 이긴다. /호 코스모스
★이기느니라-니카오
3529에서 유래;‘정복하다’(문자적 또는 상징적으로),승리를 거두다, 극복하다, 우세하다<계2:7>동. to conquer;
행 16:5
이에 여러 교회가 믿음이 더 굳어지고 수가 날마다 더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