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용하세요~
오늘도 어김없이
먹방으로 돌아온 광주안과 입니다!
장마에, 폭염에
입맛이 뚝뚝 떨어지는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ㅠㅠ
집나간 입맛을 되찾기 위한 여정을 다녀왔습니다!
오늘의 메뉴는 ~~바로바로...고기!!
이번생에는.. 베지테리언의 삶은 포기 하는걸로....
더위로 인한 집나간 입맛을 찾기위해
수완지구 고기ㆍ껍데기 집【뚱보집】에
다녀왔어라~
주소: 광주시 광산구 수완로10번길 110
생생정○통 같은 리얼 후기 시작 합니다~~
(어떠한 협찬과 후원없이 직접 다녀온 리뷰 입니다)
날도 더운데 고기집에
이렇게 손님이 많기 있긔 없긔?
뚱보집은 생긴지 오래되지 않았지만
맛과 신선한 재료들로 인해
이미 많은 분들이 애정하는 고기집이 되어있었습니다ㅠㅠ
"인생은 고기서 고기다" 가슴을 울리는 명언...
기본 찬들은 여느 고기집과 큰 차이는 없지만
고기집에 중요한것은 바로 고기 아이겠습니꺼!
고기모듬 메뉴 때깔좀 보세요~~쥭이쥬~?
신선함이 느껴지는 저 비쥬얼!!
신선한 고기 색감과
익어가는 고기의 냄새에 취해
고기를 뒤집는 저 다급한 손길...
사진에서도 생생하게 느껴지네요ㅋㅋㅋ
마음만 같아선
굽는 시간도 아까워
돼지고기도 미디움 레어로 먹고싶지만!
건강을 위해서 잘 익혀 먹어야합니다 ~
뚱보집이 독특한건
공기밥을 시키면 계란후라이랑 같이 나옵니다
계란까지 주고 완전 혜자~
물냉에 고기와 함께 먹는 그맛!
모두가 아는 맛TIP 이지만
끊을 수 없는 이맛...
이 포스팅을 작성하면서도
침이 흐르는 듯한 이기분..
사장님이 서비스로 주신
묵사발!
사장님 조아요~
이상 광주안과가
직 to the 접 다녀온
뚱보집! (뚱보되서 나왔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