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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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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1) 봄 마중 / 조미숙
조미숙 추천 0 조회 88 24.03.10 21:28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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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0 22:13

    첫댓글 제목도 예쁘고 글도 좋네요. 마음 졸이지 않게 좋은 결과 있으셨으면 합니다.

  • 작성자 24.03.10 22:20

    늘 좋은 댓글 고마워요.

  • 24.03.11 06:58

    참새 방앗간이 너무 좋았어요. 그곳에 가면 먹지 않아도 배부를 듯한, 커피 한 잔이면 모든 것들이 술술 풀릴듯한.....

  • 작성자 24.03.11 22:31

    놀러 오세요. 따뜻한 커피 한 잔 대접할게요.

  • 24.03.11 07:11

    급급하게 써도 이렇게 잘 쓰다니. 진짜 놀랍습니다.
    게으르다고 하시는데 선생님에 비하면 저는 거의 나무늘보랍니다.

  • 작성자 24.03.11 22:31

    날마다 갈고 닦는 분이 왜 이러실까요?

  • 24.03.11 09:01

    가까이 있으면 그 커피집 가서 차 한 잔 하자고 전화하고 싶어요.
    손도 잡고 "토닥토닥" 어깨도 두드려 주고 싶어요.

  • 작성자 24.03.11 22:34

    알록이네 커피보다 맛있으면 어쩌시려고 하하!
    시간 많은 제가 언제 한 번 놀러 가죠. 그때 차도 사 주고 어깨도 토닥토닥해 주세요.

  • 24.03.11 10:09

    "곰이 되어 겨울잠을 잔 지도 꽤 시간이 흘렀다. 이불 밖은 위험했다." 표현이 재미있어서 크게 웃었어요.
    선생님은 하소연하는데 웃는 게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글 잘 쓰시니 다른 일도 잘 될겁니다.
    응원할게요.

  • 작성자 24.03.11 22:35

    고맙습니다. 얼른 쑥과 마늘을 먹고 사람이 되어야할 텐데요. 걱정입니다.

  • 24.03.11 10:08

    글벗님의 글을 읽으면 숭늉처럼 구수한 맛이나요. 재밌어요. 겨울잠에서 깨어나 활기차게 활동할 수 있게 되기를 응원할게요.

  • 작성자 24.03.11 22:36

    제 1호 팬 분의 응원은 항상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 24.03.11 10:11

    '배는 비우고 자세는 바르게 하고 머리는 채우려니' 제 목표도 이겁니다. 선생님, 같이 하십시다.

  • 작성자 24.03.11 22:36

    네, 서로 응원하게요.
    화이팅입니다.

  • 24.03.11 13:50

    선생님 가시는 커피집으로 놀러 한번 가야하는데요. 하하. 좋은 결과 기다립니다.

  • 24.03.11 17:17

    조미숙 선생님 단골 옷가계도요.

  • 작성자 24.03.11 22:37

    언제든지 오세요. 선생님이 바쁘시니 원.

  • 작성자 24.03.11 22:37

    @심지현 하하! 낭비벽 심해지는데....

  • 24.03.11 20:18

    둘레길을 걷고 요가와 명상까지
    그만하면 부지런한 편이지요.
    올해도 재계약되어서 일하시기를 응원합니다.
    그리고 보름달 제 이상형이거든요. 저는 그 말 듣는 게 소원이라는 하하

  • 작성자 24.03.11 22:38

    저는 얼굴이 커서 보름달은 안 되요.
    선생님의 부지런함을 배워야 하는데요.

  • 24.03.12 06:54

    저 선생님 닮고 싶은데 어쩌죠? 가까우면 부지련히 재밌게 잘 사시는 모습 배우고 싶거든요. 멋지게 사시는 모습 늘 웅원합니다.

  • 24.03.12 08:05

    우리 조 선생님, 역시 부지런하시네요. 조 선생님이 자주 가시는 커피집의 커피 향이 궁금하네요.

  • 24.03.12 09:10

    선생님 글 읽으니 갑자기 커피 마시고 싶어지네요. 급급하게 한 숙제, 너무 좋은데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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