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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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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2) 그녀의 시작을 응원합니다 / 한정숙
풀피리 추천 0 조회 49 24.09.08 22:03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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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08 22:09

    첫댓글 동무가 있으면 훨씬 수월할 텐데요. 저도 같은 마음으로 응원할게요.

  • 작성자 24.09.10 16:02

    선생님의 엄동의 입김같은, 염천의 시원한 바람되는 응원 고맙습니다. 발로 뛰는 응원은 제가 하겠습니다.

  • 24.09.08 22:32

    언니의 기원이 닿아 함께 다정히 운동장을 돌며 도란도란 얘기 꽃도 피우시길!

  • 작성자 24.09.10 16:01

    그대의 따뜻한 시선이 느껴집니다. 고맙습니다. 이른 봄님, 이른 봄은 다소 추운데요. 크크

  • 24.09.09 08:56

    선생님과 함께 간절하게 응원하게 되네요. 원하는 바를 이루면 얼마나 기쁠까요? 나비처럼 훨훨 날게 해 주세요!

  • 작성자 24.09.10 16:00

    그녀의 체중이 흔들릴 때마다 보고하겠습니다. 마음 담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 24.09.09 14:17

    세상에 이렇게 따순 글이.

  • 작성자 24.09.10 15:59

    따슨 글이 올 여름 무더위의 원인이 아니었나 반성합니다. 호호

  • 24.09.09 16:41

    결심과 실천이 계속되었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 24.09.10 15:59

    맞아요, 작심하고 삼일, 실패하고 삼일 후 다시 결심하기를 100번 하면 그깟 체중 조절 목표 뛰어넘어 활짝 웃을텐데요.
    눈에 보이는 데로 뜨러운 응원가 부르겠습니다.

  • 24.09.09 19:17

    아름다운 인연이네요.
    동무가 있으면 어려운 일도 쉽게 할 수 있지요.
    저도 응원합니다.

  • 작성자 24.09.10 15:56

    저도 평생을 그림같은 몸매를 그리며 도전하고 평생을 실패하는데, 그래서 그 아가씨에게 폭풍 응원하나 봅니다.
    대리 만족을 위해서 흐흐

  • 24.09.09 20:26

    어쩜, 이렇게 다정하세요? 선생님의 따듯한 마음이 잘 느껴지는 좋은 글입니다.

  • 작성자 24.09.10 15:55

    고맙습니다. 저의 변함없는 바람은 엄동의 바람처럼 냉철함이요, 수학자의 자 처럼 정확한 것이랍니다. 가끔 따뜻한 마음이
    지혜를 속수무책으로 만듭니다요. 아뭏은 그이는 오늘 아침에도 보이질 않았어요. 10일이 되어가나 봐요. 못 본 지. 다시 저녁에 나가볼까 합니다.

  • 24.09.10 12:56

    우연히 만난 사람과 있었던 일을 자연스럽게 글로 써 내려가셨군요. 잘 읽고 배웁니다.

  • 작성자 24.09.10 15:52

    닉네임이 마음이 부자시네요. 선생님의 글을 읽고 싶은데 못찾았습니다. 어디에 숨기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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