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화의 재질, design! 운동화의 밑창의 재질, 고무의 강도, cushion! 밑창은 나에게 신세계이다. 너무 재밌다. 가로가 기느냐 세로가 기느냐 마찰이 어떠하냐 바닥의 재질이 무엇이냐 흙이냐 아니냐... ...밑창은 나에게 신세계이다. 이것은 tennis화(靴) 이것은 농구화(籠球靴) 이것은 golf화(靴) 이것은 running화(靴) 이것은 free화(靴) 이것은 등산화(登山靴)! 기능성이 느껴진다. 재밌다. 쓸데없는 재주가 이런데서 재미를 느낀다. 농구화(籠球靴)같이 생겨도 밑창이 tennis화(靴)이면 이 신발은 tennis화(靴)로 보아야 한다. design이 먼저인가 기능성이 먼저인가? 개인적으로 기능성이 먼저라고 생각한다. 왜냐면 발은 보는 것 보다. 편함을 원한다. 발이 맛이라면 보는 맛 보다는 편함 맛을 원한다... ... ... ...신발에 대하여 자세히 적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어렵다(혹 광고가 될까 싶어)! 택배비 쳐서 151,250원 주고 샀다. 신발을 신고 동네 mart에 다녀왔다. 내 신발은 running화(靴)인데 정확한 표현은 아니지만 cushion이 매우 좋다! 자세히 적고 싶지만 아쉽다. 쯥! running화(靴)이다 보니 (밑창이) 가로가 길다. 측면이 미끄럽지 않을까! 걱정이었는데 괜찮은 것 같다. 모래라면 흙이라면 어떠할까! 주변이 다 cement, asphalt인지라 신어 보지를 못했다. 물속에도 들어가 보고 돌이끼는 어떠할까! 사실 돌이끼에는 장사(壯士) 없다... ... ... ... ... ... ... ...군화(軍靴)는 내가 군 면제자이다 보니 신어 본적이 없다. 돌을 밟고 이동할 것인가 나무를 밟고 꺾으며 이동할 것인가! 기능성은 연구되어야 할 것 같다. 소리(scratch 소리, 발걸음 소리), 강도(cushion, 재질의 강도), 통기성, 방수성의 황금 비율이 있을까! 아님 선택적 기능성이 필요할까! 이럴 때에는 이런 신발 저럴 때에는 저런 신발... ...이야 이것도 재밌네! 몰랐는데 생각하니 재밌네... ... ... ... ... ... ... ... ... ... ... ... ... ... ... ...내 신발은 running화(靴)인데... ...장점의 발견은 생각보다 걸을 때 소리가 안난다. 이게 도둑놈들에게 얼마나 좋은지 아는가? 천상의 신발이다. 담을 타기도 좋고! 소리가 안난다니까! 단점은 순간 가속도가 안난다는 게 조금 문제일까... ...running화(靴)는 잘 달릴 수가 있는 신발일 텐데! 순간 가속도가 안난다는 게 irony하지만! dilemma이다. 이 신발을 신고 무엇을 하고 싶은가? 질문을 던져야 한다. 경우에 따라 좋은 신발일 수도... ... ... ...어떤 신발인가도 중요하지만 익숙한 신발이 좋은 신발일 때도 있다. 단정 짓는 것은 좋은 것이 아니다... ... ... ... ... ... ... ... ... ... ... ... ... ... ... ... ... ... ... ... ... ... ... ...아! 깨달았다. 왜 농구화(籠球靴)는 앞이 딱딱하고 뒤가 푹신한가! 순간 가속도 때문이구나! 충격은 뒤꿈치에서 분산시키네! 이야! 이것도 재밌네... ... ... ... ... ... ... ...앞과 뒤를 움직이며 발목이 1tempo 쉬어 가는 느낌이다. 움직이면서 쉬는 신발! 재밌네! 군화(軍靴)에 적용... ...작동 방식은 다르겠지만! 행군하면서 쉬는 신발을 제작하면 재밌겠는데! (적군의 입장에서 축지법 같이 느껴질 것이다) 근육은 번갈아 가면서 써야 무리가 없다. 행군할 때 쓰는 근육을 연구하고 싶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내 신발은 running화(靴)인데! cushion이 너무 좋아서 서 있으면 배가 흔들리듯 흔들린다. 발이 균형을 잡으려고 가만있지를 않는다. 마치 공 위에 올라간 느낌이다. 흐름에 순응하며 발을 끊임없이 꼼지락하며 움직인다. 적응 중이다. 괜찮아질 것이다. 단지 시간이 조금 걸릴 뿐이다...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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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관법(觀法)으로 이 신발은 어디에서 어디로 가는가? 이 신발은 어디에서 어디로 가는가? 끊임없이 찾았다. 나는 서울로 가고 싶다. xx은행 본점으로 가고 싶다. 신발에 어떠한 방법으로 기운을 담았다. 믿거나 말거나이지만 조금의 업력(業力)이 길하게 풀려 달려갔으면 좋겠다. 1변수가 상황을 뒤집었으면 좋겠다. 상상이다. 예전에 신발을 사줘서 공짜 신발을 신고 다녔는데 이상하게도 계속 부르면 달려가고 부르면 달려가더라고! 신발에도 알 수 없는 업력(業力)이 있더라고! 세상에 공짜 없고. 신발은 받지 않는다. 좋은 신발은 좋은 곳으로 나아간다. 나아갔으면 좋겠다. 상상을 해본다... ... ... ... ... ... ... ...호보, 용형보, 창니보, 구궁보, 칠성보, 유령보! 나는 신대비소한 소음인인데! 토가 용신이지! 운명적으로 보나 내 style이 아니다. running화(靴)를 산 이유는 믿거나 말거나이지만 조금이나마 업력(業力)이 생겨 xx은행 본점으로 가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전략적으로도 접근하고는 있는데! 어렵더라고. 좋다는 것은 다 찾아서 해보는 게 그냥 취미 생활이 되었다... ... ... ... ... ... ... ... ... ... ... ...신발에도 운명이 있는 것 같다. 좋은 신발은 좋은 곳으로 나아간다. 상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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