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총동문회(회장안정남)의 모교127주년 개교기념일참석및 동문여행은 서울총동문회에서 주관하여 다음과 같이 시행하고자합니다.
♧10월10일 개교기념일행사참석,캠퍼스투어 및 저녁만찬
▪︎집결시간및장소(추후통보)
♧10월11일~13일 님도동문여행으로 일정이 추진될것입니다.
▪︎집결시간및장소(추후통보)
■출발일정과 귀미일정은 각자 정하시고 10월10일부터 13일까지 총동문회의 스캐줄대로 숙박과 식사를 함께 하시면 됩니다.
(10월10일 디너후 각자숙소에서 숙식을 하시고 11일 아침 동문여행을 시작합니다.)
■호탤북킹,식당및 차량예약에 차질이 없도록 9월10일부로 총32명 마감하였습니다.
■참가신청자(존칭생략)
1.한근수(영문71)
2.3.김도림(영문61)&김승자부부
4.이목자(영문61)
5.6.이인상(영문54)Patricia Shin부부
7.8.안정남(영문67)&안신덕부부
9.10.김청배(사사70)위혜련(사사71)부부
11.12.황정우(섬유68)남옥경부부
13.14.김성호(영문81)김성미부부
15.16.이종훈(전기70)이정화부부
17.18.최병일(경제83)최주원부부
19.이태선(경제58)
20.박성원(섬유75)
21.22.김용헌(경영59)방경숙부부
23.24이경열(전기80)&민가영부부
25.26.탁재동(섬유80)양연숙 부부
27.유화미(영문61)
28.29.독고영희(경제54)&독고명자부부
30.31.이태근(경영61)&이순무부부
<특기사항>
■박성원동문께서는 개교기념일행사만 참석
2024.9.15
숭실대학교
미주총동문회장 안정남
현미주총동문회장 (안정남)
미주동문선후배님여러분!!
여기 고국은 휴일 아침입니다.
조석으로 신선한 바람이 가을이 왔음을 실감하며 곧 다가올 추석명절을 앞두고 조상산소 벌초로 이동 차량 등 아침 일찍부터 사람들의 움직임이 분주합니다.
존경하는 미주 동문님들 모교 방문을 다시 한 번 환영합니다.
동문님들께서 그리움 고국 사랑하는 모교를 방문 하셔 10/10일 개교기념일 참석후 10/11~10/13일 2박3일 남도여행 진행상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1,관광버스 40인승 1대
참고로 국내 관광버스 95%는 44~45인승 입니다.
특별히 연로하신 선배님 들을 보다 쾌적하고 편안히 모시고져
좌석 간의 거리가 넓은 40인승을
어렵게 예약했습니다.
2,호텔도 2인1실 20실을 예약했습니다.
3,현장 답사는 9/13~14일 저를
비록한 4명이 참여하여 관광코스,숙박시설,식당 등을 점검하고 올것입니다.
가능하면 버스로 이동거리를 줄이고 볼거리 먹거리가 좋은곳으로 선택 하겠습니다.
한 가지 상의 드리고 싶은 것은 미주동문님들 참석 확정 인원입니다.
버스좌석이 40석으로 당초 미주동문님 참석을 26~27명 나머지 좌석은 국내 동문으로 배정할 계획이며 미주동문님들께서 32명 참석하시는 것으로 알겠습니다.
혹시 추가로 참석할 동문님들이 계시면 신속히 연락주셔요.
상황에 따라 부득이 버스를 45인승으로 변경 검토할 수도 있어서입니다.
탁재동남가주회장님!
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작년에 미국을 방문 했을때 여행을 마친후에도 저희 일행을 버거집으로 초대해 주셔 그 In N Out 버거맛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김도림 대선배님!
2016년 09월03일 저한테 메일로 보내주신 "잠 못 이루는 밤에" 모교를 사랑하시는 마음 감동받았습니다.
8년이 지난 지금 모교는 새로운 총장을 선출하기위한 총추위(총창추천위원회)21명을 선정 9/12일 첫 회의를 갖습니다.
선배님께서 소망하시는 총장이 선출되기를 기도 드리며 오실 때 책 몇 권 만 부탁드립니다.
뵐 때 까지 늘 건강하셔요.
감사합니다.
2024.9.8
김종성 드림.
현한국총동문회장(문태현)맨왼쪽
현한국총동문회부회장(김종성)맨오른쪽
재건1회 선배님(영문54 이인상)가운데
전미주총동문회장(최병일)맨왼쪽
현한국총동문회실장(이현준)맨왼쪽
현총장(장범식) 맨오른쪽
안재국동문 맨왼쪽
현한국총동문회사무총장(성이구)맨왼쪽
첫댓글 준비된 총장님을
기대합니다 ,,
장총장님의 업적에
큰 감사를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