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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침몰하는 배 에서 부인만 남겨두고 혼자서 구조선에 오르는 남편에게
긍정 추천 17 조회 1,126 19.02.01 17:23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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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2.08 11:15

    저와 같으시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

  • 19.02.01 17:31

    글쿤요 오늘도 배움에 게을리 하지 않켔습니다

  • 작성자 19.02.08 11:15

    오호님! 반가워요~
    저도 배움에 게을리 하지 않으려구요!
    감사합니다. ^^

  • 19.02.01 17:35

    한쪽면만 보고 흥분하기 보단 반대쪽 면을 보고 생각해 보면 답은 간단합니다. 온라인상의 글들에 대한 답글도 말이죠.

  • 작성자 19.02.08 11:14

    그렇지요!
    말씀 감사드리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19.02.01 18:01

    늘 너에게 정보를 주는 이는, 한가하고 할 일이 없어서 그러는 게 아니라
    마음 속에 너를 두고 있기 때문이다~~이 문구가 가슴에 와닿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2.08 11:13

    솔솔~님! 감사합니다.
    님도 누군가에게 베푸시는 분일 것 같습니다.
    더욱 더 베푸시면서 기쁨을 누리시길... ^^*

  • 19.02.01 18:32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9.02.08 11:09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19.02.01 19:04

    좋은 글이네요. 이면을 보려는 현명함을 다시 생각하네요.

  • 작성자 19.02.08 11:09

    항상감사님!
    님은 항상 감사하며 사실 것 같군요~ ㅎㅎ
    님넴이 좋아요. 감사합니다. ^^

  • 19.02.01 19:06

    원글과는 조금 다른 내용이긴 한데...
    60초반부부압니다.
    가끔 죽음을 얘기할때 .....저는 언제나 남편인 당신이 더 오래 살아야 한다고 합니다.
    연금이 남편이 훨씬 더 많은데...연금 많이 받는 사람이 오래살아야, 자식한테 짐이 되지 않는다는 생각에서..
    자식에게 짐될까봐 치매배우자와 동반자살을 하는 노인들이 이해되는 시대입니다.

  • 작성자 19.02.08 11:07

    네~ 예원님! 원글을 읽으셨군요. ㅎㅎ
    걱정하지마시고 남편분과 함께 건강관리 잘 하셔서 짐이 되지 않게만 노력해 보세요!
    건강을 잃으면 내 앞에 아무리 좋은 부귀영화가 있다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부부애가 깊으신 것 같네요~ 좋은 모습이지요~
    예원님! 건강관리 잘 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19.02.01 19:11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글이네요.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19.02.08 11:02

    원자재님!
    늦었지만 님도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읽어주시고 복까지 빌어주셔서 더욱 감사합니다. ^^

  • 19.02.01 19:19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2.08 11:00

    야호님! 반가워요~
    저도 감사합니다. ^6

  • 19.02.01 19:56

    좋은글..감사합니다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 작성자 19.02.08 11:00

    님도 즐거운 연휴 보내셨지요?
    저도 감사합니다. ^^

  • 19.02.01 20:57

    눈물이 핑~ 좋은글 감사해요^^

  • 작성자 19.02.08 10:58

    저도 눈물이 핑~ 했어요. ㅎㅎ
    늘 감사한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저도 감사해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2.08 10:57

    아프냐님! 아프지 마세요~~
    가장으로 책임을 다하기가 쉽지 않지요!
    님의 마음 이해합니다.
    올해에 복많이 받으셔서 하시는 일에 기쁜 열매들이 주렁주렁 열리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19.02.01 22:33

    찡합니다.~

  • 작성자 19.02.08 10:53

    오! 갑자기 밝은 천사님이 내 앞에 오신 것 같네요~ ㅎㅎ
    저도 찡했답니다.
    감사합니다. ^^

  • 19.02.02 07:13

    좋은 글이네요.
    일상에서 많이 놓치는 부분인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2.08 10:52

    그래요~~ 살면서 늘 놓치고 말 때가 많은 부분이지요!
    고마워요님! 감사합니다.

  • 19.02.02 10:31

    감동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2.08 10:50

    은행은 우리에게 좋은 것이지요!
    님도 좋은 분!!
    저도 감동받아서 올렸네요.
    감사합니다.

  • 19.02.02 18:25

    제 삶을 다시 돌아보게 하는군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2.08 10:48

    정다운님!
    님은 정이 많으실 듯~ ^^
    감사합니다.

  • 19.02.03 11:47

    좋은글 고맙습니다~^^

  • 작성자 19.02.08 10:47

    좋은 글이라서 올렸습니다. ^^
    감사합니다.

  • 19.02.05 21:08

    좋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2.08 10:47

    네 저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19.02.07 20:12

    좋은 글 감사합니다. 상대방의 상황을 정확히 아는것은 쉬운일이 아니네요. 함부로 판단하는 것에 경고를 주네요

  • 작성자 19.02.08 10:46

    그렇지요? 허~허님! 반가워요.
    다시 깨달음을 주는 글이라 모셔왔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2.08 10:45

    님도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 19.02.08 13:39

    너무나도 상식적인 판단에 마음이 놓였습니다.
    결말은 행복하지 않았으나 과정은 충분히 따듯하고 다행이었다는 생각에..
    감동은 어처구니 없게 상식에서 나오는가 봅니다.

  • 작성자 19.02.09 08:00

    님의 댓글도 울림이 있습니다.
    결과는 정의롭게님!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그날이 올 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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