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봄
가뭄이 심해서 인지
치악산 행구동 복숭아가 무척 달다.
흐르는 물에 복숭아를 씻으면
복숭아 껍질이 자연스레 벗겨지며
한입 베어물면
과즙이 뚝뚝 떨어진다.
엄청 달다는 증거이다.(정말 달다)
행구동 신월랑작목반 월랑농장 복숭아 과수원 전경,
"Tia a Yellow Ribbon Round The Oak Tree"
노래가 절로 떠오른다.
월랑농장의 노랑 봉투안엔
잘 익은 복숭아가 숨어있다.
그날 그날 날마다
따서 판매하는 치악산 복숭아!!!!!!
■ 판매 가격
- 16개 / 1박스 : 23,000원
- 15개 / 1박스 : 28,000원
■ 전국 택배 가능
- 2박스 택배시 : 4,000원
- 1박스 택배시 : 3,000원
■ 판매 문의
■ 직접 맛 보시고 구입 하실 분들은 지도 참조 하세요
◆ 주 소 : 원주시 고문골길 12 (원주공고 방향 우측)
◆ 연락처: 010 - 5135 - 6465
010 - 7189 - 4646
첫댓글 부끄러운 듯 선홍빛의 복숭아가 참 맛나보이네요
맛있어보이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