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시타-20]에폰 EPON ZERO 드라이버(2012년 신형)

[소야골프]

2012 년 04 월 22 일

에뽄 ZERO 드라이버

 
오늘은이 골프 클럽 을 시타 했습니다. 시타 클럽 은 에뽄 ZERO 드라이버입니다. 


 
샤프트는 CRAZY Black CB-50 입니다.  로프트 10.5도, 클럽 길이는 45.5 인치, 샤프트 플렉스는 7.4 샤프트 무게는 68g, 토크 3.3, 킥 포인트는 안상태 클럽 총 중량은 319g입니다. 





 
대망의 에뽄의 뉴 드라이버입니다. 에뽄의 새로운 모델은 대기업 유명 메이커와 달리 부정기 발매되기 때문에 몹시 기다려 져서합니다. 이번 뉴 드라이버는 지금까지의 "AF-OOO"라는 이름으로, 단순히 "ZERO"라고하는 심플한 네이밍입니다. 또 "AF 시리즈 '는 발매되지 않는 것일까요? 아니면 이번이 ZERO는 어디 까지나 "불규칙"으로 취급하는 것입니까? 




 
에뽄 다운, 고급스러운 아름다운 마무리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밀러 마무리 드라이버를 선호하는 분들에게 매우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것이 아닐까요? 뭐라고 말합니까, 매우 존재감있는 드라이버구나 · · ·.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드라이버의 로프트는 몇번인가? 생각 로프트 표시를 찾아 봤다지만,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보통 에뽄 드라이버는 헤드의 어딘가에 로프트가 표시되어있는 것이 많은 것처럼 생각 합니다만,이 드라이버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들리는 소문에 따르면이 드라이버는 "10.5 번만"이되고 있다고합니다. "10.5도"라고하면 다소 자고있는 인상을 엎드려서 분도 많을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리얼 로프트 '와'표시 로프트 '의 두 종류가 존재하기 때문에, 로프트 표시는 그다지 의미 가없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특히 드라이버로 볼을 쉽게 올려 가고 싶지만, 할 수 있으면 "한 자리수 표시"로프트의 드라이버를 사용하고 · · ·. 라든지, 로프트 표시가없는 것이 좋다 · · ·. 라는 분들은 이러한 "숨겨진"드라이버는 호감을 엎드려서 것이 아닐까요? 로프트 표시가 없으면 구입할 때 잘못 버릴 것 같은 우려도 있지만, 처음부터 한 종류 밖에 없다면, 실수하지 않습니다. 그리고는 자신에게 맞는 샤프트와 그립을 결합됩니다. 




 
꽤 깊은 헤드입니다. 최근 조금씩 증가하고 왔습니다. 약간 유형은 다릅니 다만 지난해 만나 무척 마음에 든다 " 포티 DT111 드라이버 "를 생각해 냈습니다. 에뽄 드라이버는, 난 아직 그렇게 많은 모델을 만나고 온 것은 아니지만, 어느 쪽인가하면 "shallow"이미지도 있습니다. 특히 'AF-151 "이나"AF-152 ""AF-152HT ""EM-S "의 이미지가 강하기 때문에 그렇게 느끼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내가 사랑하는 "AF-101"이나 "AF-102"도 그다지 깊은 인상은 없습니다. 그러나이 드라이버는 분명하게 "두께"을 느낍니다. 





 
현상의 길이는 갸름한 인상을 가졌습니다. 이렇게보고있어도 너무 두드려 갈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나는 이러한 입체감이 느껴지는 드라이버가 좋아합니다. 





 
솔 모양이 조금 변해있었습니다. 이 유일한 "사슴의 뿔 '과 같은 형태는 어떠한 가지 의미가 담겨져있는 것입니까? "공기 저항"이 적어 지도록 계산되는 것입니까? 아니면 디자인적인 요소가 강한 것입니까? 어느 쪽이든 매우 아름다운 클럽이라고 생각했습니다.이러한 아름다움을보고있는 것만으로, 매우 의지가 나옵니다. 



 
얼굴은 어느 쪽인가하면 "작은 얼굴"에 속하는 타입이라고 생각합니다. 매우 긴장된 느낌이 듭니다. 다소 "면장"이고, 어느 정도의 "중심 거리"도있을 것입니다. 에뽄 것 같은, 매우 "미남"드라이버라고 생각했습니다. 





 
표정을 봐도, 굉장히 좋은 느낌입니다. 다시 에뽄의 헤드와 미친 샤프트의 궁합은 발군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처음 만난 헤드가 있지만, 지금까지 몇번이나 만나오고 모습 익숙한 샤프트가 장착되어 있기 때문에, 매우 안심할 수있었습니다. 타이밍도 잡기 쉽고, 기분 좋게 끝까지 뿌리 치고 나갈 수있었습니다. 




 
공을 앞에두고두고 봐도 매우 아름답다고 생각했고, 편안한 기분으로 꾸밀 수있었습니다. 페이스가 쓰고 있지 않기 때문에, 왼쪽을 걱정하지 않아도 좋고, 두드려 갈 것 같은 분위기가 몹시 전해져 오므로, 사양 및 손대중을하지 않아도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까지 샤로로의 대형 헤드 페이스가 쓰고있는 것이 많았지만, 이처럼 '작은 얼굴'에서 "딥"물건은별로 보이지 않습니다. 페이스를 씌워 않아도 어느 정도 만회하기 쉽게되어 있기 때문인가요? 어쨌든, 아주 좋은 기분으로 꾸며지는 것이이 드라이버의 성능의 높이를 이야기하고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에뽄 것으로, 신뢰감 같은 것이 내 안에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똑바로"이라기보다는 어딘가에 구부 이미지가 더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단, 약간 갸름한 느낌이 들었으므로, 페이드 계 쪽이 이미지가 강하게 나왔습니다. 시타를 시작했습니다. 


 
"타감"는 에뽄 것 같다고할까요, "최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잠깐 시간을 잊어 버립니다. 샤로헷드로에는없는 깊은 헤드 특유의 연주 감을이라고하면 좋을까요? 페이스면이 너무 일을주고있는 것처럼 느낍니다. "볼 초속 '도 평소보다 빠른 것 아닌가? 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최상의 타구감 성능을 가진 ZERO 드라이버 덕분에 내 타석이 바로 "타감 원더랜드"구나 · · ·. 라고 생각했습니다. 너무 즐겁고 옛날 어린 시절 유원지에 데려가달라고했다, 그 즐거운 기억과 비슷한 느낌을 가졌습니다. 공을 치고 무척 즐겁기 때문에, 자연과 공을 수가 늘어납니다. 






 
"소리"도 무척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독특한 마른 소리에 마음이 치유되는 것 같았습니다. 아무 주저없이 기분 좋게 두드려 갈 수있었습니다. 지금은 많은 제조 업체들이 "소리"에 집착 제품 개발을하고있는 것처럼 생각하고, 그 많은 드라이버 "소리에 대한 하이테크감"을 느낄 수도 있지만,이 드라이버는 어떻게 말해요 또는 "내츄럴한 느낌"이 듭니다. 물론, 다양한 궁리를하고있는지도 모르지만, 그것을 느끼게하지 않는 자연스러운 분위기가있는 드라이버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곳도 에뽄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공 오르기 쉬움"이라는 점에서는 분명히했다 "라이너 계"라고 생각했습니다. 스핀도 한결같이 부족한 것 같고, 날아오르는 느낌이 없습니다. 여분의 높이를 앞으로 에너지로 바꾸어주고있는 것 같습니다."로프트 10.5도"라고하는 것으로 다소의 문턱 낮은가있는 것일까? 라고 생각했지만 지금 드라이버 중에서도 분명히했다 "터프함" "하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분명히 폭넓은 층을 타겟으로하다 드라이버는 없으며, 대상 골퍼는 한정되어 오는지도 모릅니다.자신이 사용하는 드라이버가 "9.5도"그래서이 드라이버는 낙승 것이다 · · ·. 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실지도 모르지만, 의외로 터프하게 느껴지는지도 모릅니다. "캐리 부족" "드롭 감"을 느껴질지도 모릅니다. "오르기 쉬움"느끼기 힘든 드라이버, 대신 "낮은 스핀"을 약속해주는 드라이버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정도의 헤드 스피드를 요하는 것일지도 모르지만 평소 '스핀 과다 "로 비거리를 손실하고 계시는 분들은 상당한 성능을 기대할 수있는 것은 아닐까요? 강하게 두드려해도 날아오르는 느낌이 전혀 없기 때문에, "불어 오름을 느낌 제로 "에서이 드라이버의 이름에"ZERO "가 된 것일까? 문득 생각했습니다. 




 
"안정성"이라는 점에서 역시 '쉬움 우선 드라이버 "가 아니라고 분명히 느꼈습니다. 와이드 스위트 에어리어에서 약간의 미스 히트를 커버해주는 유형의 드라이버는 분명히 다릅니다. 이러한 점은 지금까지 딥 헤드 드라이버와 공통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이러한 드라이버를 선택하시는 분들은 드라이버 "오류에 대한 관용"을 그다지 많이 요구하고 계시지 않는 것이 아닐까요? 미스 히트와 타이밍의 엇갈림이 솔직하게 공이 오는 코스에 나타나는 "정직한"드라이버라고 생각했습니다. 


 
"비거리 성능"이라는 점에서도 분명 히터를위한이며, 강하게 두드려 가며 거리를 늘려 갈 드라이버라고 생각합니다. 이 "낮은 스핀 성능"은 매우 매력적이지만, 어느 정도 치고 나가지 않으면 "드롭"버려 거리를 늘릴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이러한 유형의 드라이버가 딱 맞는 분, 너무 거리가 뻗어 나갈 수 있도록 생각합니다. 오늘은 친구도 맞았 습니다만, 아주 좋은 공을 연발하고있었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제조 업체에서 최대한 폭넓은 층에 대응할 수 있도록 클럽 개발되어 온 것처럼 생각 합니다만, 최근에는 조금씩 이러한 "사용자 제한"하는 클럽 만나게되었습니다 . 역시 "모두를위한"클럽은 세상에는 없으며, 몇 년 전까지의 "쉬움 너무 드라이버"에 매력을 느끼지 못했던 분들도 많이 계시 리라 생각합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이 같은 드라이버를 제조 업체 측도 발표하고있는 것은 아닐까요? 이 드라이버는 이른바 '한정 발매 "다 그렇고 그런 부분에서도 많이 만들어 많이 팔려고 · · ·. 라고하는 메이커 측의 의도는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조작성"라는 점에서, 버릇이 없기 때문에 매우 사용하기 쉽습니다. 약간 갸름한 느낌 등에서 공을 잡기는 너무 강해서 않을 것이다 · · ·. 라고 생각 했습니다만 실제로 쳐도 그런 나라였습니다. 왼쪽으로 실수를 싫어하는 내겐 너무 든든한 드라이버 입니다만, 슬라 이서에게는 어렵게 느껴질지도 모릅니다. 클럽이 공을 잡아주는 일은하지 않았습니다. 어디 까지나 플레이어가 스윙에서 공을 잡으러가는 작업이 필요하게된다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디아 마나 이리마 등의 앞질러 계로 공이 잡히기 쉬운 샤프트로 바꾸어 보면 또 다른 느낌이 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나는 후커이지만, 중심 거리가 길고 회전하기 어려운 유형보다 중심 거리가 짧은 자연과 턴 쉬운 타입의 드라이버를 좋아합니다. 이것은 옛부터 변경되지 않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말하면,이 드라이버가 좀 더 "면장 느낌"이 약해도 좋은데 · · ·. 라고 솔직히 생각했습니다. 왼쪽으로 구부 수 있었 습니다만, 역시 오른쪽으로 치는 것이 쉬운 드라이버라고 생각합니다."공은 올라 어렵다" "낮은 스핀" "잡기 힘들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러한 특징은 일반적으로 가까이하기 어려운 느낌을 갖게 쉬운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심으로 파악했을 때, 그 절묘한 느낌은 참을 수 없습니다. 




 
<좌> CV PRO <오른쪽> ZERO 오늘은 오랜만에 몇 년 전에 나의 메인 드라이버로 사용했다 "로얄 컬렉션 CV PRO"가오고 있었기 때문에, 비교해, 쳐 비교 해보기로했습니다 . 에뽄제로도 비거리 성능이 뛰어난 드라이버 입니다만, 재차 CV PRO의 비거리 성능도 옛날과 변하지 않게 굉장하다 · · ·. 라고 생각했습니다. 몇 년이 지나도 퇴색 느낌이 없습니다. CV PRO를 치고있다, 제로가 그다지 터프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좌> CV PRO <오른쪽> ZERO 이렇게 꾸미지 봐도 단독라고 작은 얼굴 느끼는 ZERO 조금 크게 보입니다. ZERO의 헤드 체적은 "415 ㎤"이다 합니다만, CV PRO는 "390 ㎤"입니다. 단지 "25 ㎤"의 차이 입니다만, 이렇게 비교해 봐도, ZERO이 크게 보이고, "면장 느낌"도 강합니다. 드라이버 헤드 체적이 "300"에서 "400"로 전환 해가는 가운데, 처음으로 "400 대"머리를 볼 때 "거대한"이라고 느꼈고, 이렇게 커져 잘 칠 것 있을까? 생각 것을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헤드가 점점 커집니다 규칙에 정해진 상한 "460"를 익숙한 오면 "400 전후"이 작은 얼굴에 보인다니까, 인간의 감각이라는 것은 "익숙한 가는 것 "이다라고 재차 생각합니다. 만약 규칙이 개정되어 "500"또는 "600"가 OK되어 낯선 오면 모두 "460"이 콤팩트하게 보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상에서 직접 치는 "FW"나 "유틸리티" "아이언" "웨지"등은 그다지 크게 할 수는 없기 때문에, 점점 헤드 크기의 격차가 확대될 것을 생각하고, 그것은 결코 좋은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CRZ435도 쳐 비교 보았습니다. 에뽄 ZERO 확실히 힘든 드라이버라고 생각 합니다만, CRZ435 칠 수있다면, 에뽄 ZERO 문제없이 칠 군 · · ·.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샤프트가 다르기 때문에 왠지 말할 수없는 부분도 있습니다만 · · ·. 




 
에뽄 것 같다 · · ·. 라고하여, 머리 가격도 높고, 그런 의미에서도 문턱이 높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두드리고 싶다에게는 매우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드라이버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낮은 스핀 모델 '이 어떻게 거리를 벌어 갈 수 있는지? 는 것도 실감하기 쉬운 것이 아닐까요? 전에 전에 볼을 힘차게 날려 준다 "추진력"이 강한 드라이버라고 생각했습니다. 

 
오늘이 멋진 드라이버 덕분에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있었습니다. 이 드라이버는 "터프함"너무 눈에 띄게 느껴질지도 모르지만, 아까도 썼습대로 "느낌"이 매우 훌륭합니다. 이 느낌을 즐기고있을뿐, 시간이 지날 것이 아주 빠르게 느껴집니다. 에뽄 같다 품질 높은 필링 드라이버입니다. 일반적인 문턱은 결코 낮지는 않을지도 모르지만,이 좋은 느낌을 한 사람이라도 많은 분들이 즐겨 주셨으면했습니다. "얼굴의 좋은 점" "타감" "소리의 좋은 점" "낮은 스핀 성능"가 특히 뛰어난 드라이버입니다. 또한 시타 기회가 있으면 몇 번이라도 시타를 즐기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