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젠틀맨 농장(해담은 베리)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불루보트님,방 내 친구 김도곤 사건 열여덟번째 이야기 / 영어시간
불루보트 추천 0 조회 30 12.02.29 01:04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2.02.29 05:10

    첫댓글 젠틀맨님 지금 이 시간 편한 잠 속에서 아름다운 꿈 꾸고 계시죠?

    부탁하나 드릴려고 메모 남깁니다
    지금 부안뽕카페메인에 흐르는 이 음악 ..... 꼭 곡예사의 첫사랑 같은 음악 ..그 옛날 서커스 음악 같은 이 음악 좀 빌릴 수 없을까요?
    며칠 후부터 시작할 불루보트의 / MEMORYFICTION 나야 나 / 페이지 첫회 그리고 가끔 중간 메인바탕 음악으로 깔고 싶습니다
    제가 보유한 음악 속엔 이런 류의 추억묻은 음악이 없네요^

    그리고 이제 김도곤 이야기 끝나고 젠틀맨님께 누가 되지 않으면 계속 이 불루보트 방에/ 압축픽션/한편 연재해 볼까 생각중인데 님께서 허락하시면 고려해 볼랍니다

  • 12.02.29 10:01

    그림까지 갖어가시면 어떨까요 ?
    특별회원 방에 갖다놓을까요.

  • 작성자 12.02.29 11:33

    고맙습니다
    그러면 더욱 좋고요
    단 그림은 연재글의 내용에 따라 필요할 때 가져가겠습니다
    협조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하루되십시오

    *그리고 제 생각인데요^

    제가 서너군데 카페 방문해 보면 커테고리가 너무 똑 같은 것이 많습니다
    부안엔 좀 다른 카테고리로 회원님들께 서비스했으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석자잇기 또는 넉자잇기같은 카테고리보다 함께 쓰는 픽션 하나쯤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전에 제가 골프카페할 때 상당한 반응 일으킨 카테고리인데요

    함께쓰는 소설....즉 500자 이내로 한 사람이 소설쓰면 다음 사람이 이어서 그 소설을 쓰는겁니다
    이때 문법이나 맞춤법은 카페지기나~

  • 작성자 12.02.29 11:40

    ~관리자가 수정 보완할 수 있도록해 놓고 (먼저 참여작가의 사전 양해 받아야겠지요) 써내려 가는 겁니다
    소설의 방향도 알 수 없고 필체들이 다 틀리므로 재미난 글 될 수 있습니다.
    부안뽕의 독특한 영역될 수도 있을 것 같구요...또 회원 친목도 도모되고....댓글은 계속 공유해서 나가면 상당한 반응 있을 겁니다
    한번 시도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바탕음악은 고정으로 경쾌한 가요가 좋겠죠?
    제목은 - 함께 쓰는 릴레이 또는 압축소설 / ㅇㅇㅇㅇㅇ...한번 구상해 보십시오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 12.02.29 11:34

    감사합니다 .지적해주신대로 카페마다 거의비슷한 매뉴라고 저도 인정 합니다.
    그런대 몇몇사람빼놓고서는 소설을 쓸만한 사람도 없고 수준이 맞지안을것 같아요.
    그리고 석자잇기 넉자잇기 같은것은 지나치는회원 눈동냥만하고 그냥가는사람들을 위해 한마디라도 남겨놓고 가기위한 점입니다.
    그리고 짧지만 그글도 글,한건올리는것으로 숯자라도 채우기위해서요
    카페를 운영해보셨으니 잘아시지만 카페운영한다는것이 크건 작건간에 얼마나 힘든다는걸 잘아시지 안으셔요.
    저를 생각해서 늘 성원해주시고 이끌어주시는 불루보트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2.02.29 05:48

    그런다고 영어실력이없다고 함정을 만들어주었슴니까?
    밤세도록 외운 영어가 영어선생님 을 다운시켜놓았으니
    그러나 영어선생의 넓은 마음은 알어줘야하겠슴니다.

  • 작성자 12.02.29 14:58

    압축소설 잇기는 전 회원상대지만 현재 댓글 잘달아 주시는 밑의 여섯분 그리고 독자 방운영하고 계시는 시인님들 협조 사전에 구하면 10여명의 분들만해도 성공하실 것 같은데요...어디까지나 제 생각이지만.
    처음엔 좀 난해할지 모르지만 몇 번하시면 도독특한 장르될 것 같은 생각입니다.
    다른 카페보다 회원 수 방문수 적긴하지만 부안뽕처럼 이렇게 빠짐없이 댓글달고 활동해 주시는 카페 흔하지 않습니다
    모두 젠틀맨님의 노력 때문이라 생각합니다...의중이라도 한번 떠 보시지요....시작만하면 상당한 매력있을것 같습니다

  • 12.02.29 06:01

    불루보트님 핸드풀레이말에 영어선생님 쑥스러워 죽을지경인데
    그틈에도 아름다운 선생님의 방둥이를 보고 엉뚱한생각을 하셨나요..

  • 작성자 12.02.29 15:02

    이슬김님도 핸드플레이 아시나보져? 오메^
    그런데 방둥이란 말은 엉덩이 방에 깔고 앉은 예뿐 여자 엉덩이를 방둥이라하나여? 들고있으문 들둥이 흔들면 흔둥이 ....흐흐흐흐

    행복한 오후되십시오

  • 12.02.29 07:10

    오금자선생님 황당하게 만들었군요
    선생님 말씀 맞어요 손으로 갖고노는게 여러가지지요 우리말 해석이 그래서 좀 거시기한거지요

  • 작성자 12.02.29 15:03

    오금자 선생님 까무라쳤긴하지만 싫은 표정은 아니던데요....^.*
    초혼님의 마음이 더 너그러워 보입니다...멋쟁이 아휴 깜찍해요^

  • 12.02.29 07:45

    My nickname is Kimhae_Dongdaigee
    닉네임을 똥돼지라고 적어주었으니 오늘도 원인은 작가님이 제공하셨슴니다.

  • 작성자 12.02.29 15:04

    갯벌 님도 알파벳 외우시느라 밤꼬빡 새셨나보네요?......흐흐흐^ 흐

  • 12.02.29 08:11

    영어선생님 엉댕이가 눈에 그려집니다.
    제비가 여간 아름답지 안으면 거들 떠 보지도안을 선생님 엉덩이가 눈속에 쏙들어왔으니요.
    친구김도곤이 때문에 작가님이 신나게 사는것 같아요.ㅎㅎㅎ

  • 작성자 12.02.29 15:06

    정민님 눈엔 어떻게 비쳐졌을까요? 오금자 선생님엉덩이....만져 보고 싶죠?
    아무리 만져도 싫증 안나는 것 중 하나가 엉댕이겠죠?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