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한동안 예품화요집회가 온라인으로만
드려지다가 1년전 부터 '축복성회 집회'와 '열린하늘문
기도회'를 정기적으로 꾸준히 성회를 하게 되면서,
성회만을 사모하며 더욱 강력하게 회복되길 집중하며
전진하고 있으며,
가계의저주 쓴뿌리 상처가 가문의 우상숭배 죄로
나타나는 질병. 가난. 죽임. 중독, 혈기분노등 각종
죄의열매들을 하나씩 하나씩 회개하고 파쇄하며
축복과 형통이 계속적으로 풀어지고 있다
우리 가문에 흐르는 깊고 아주 견고한 것들중 내 안에
거절감 결핍으로는 혈기분노가 가장 강력하게 뿌리가
내리고 있다.
이것 때문에 나는 ‘욱’하며 한번씩 분노를 표출시킨다.
그래서 열 번 스물번 잘하다가도 한번의 ‘욱’하며
내 안의 결핍의 상처영이 억압으로 눌려있다가
혈기, 분노의영으로 표출되어 나와의 관계속에 있는
사람들을 상처를 주고, 상처를 받은 지인들을 통해
분리 분쟁 왕따의 성에 나를 가둬버리려 한다.
마귀는 내 안의 외로움 슬픔 피해의식등 거절감의
상처들이 반복적으로 나타나게 하며, 그 상처로 인한
죄의 에너지를 먹고 더 견고한 진을 만들며
축복과 형통을 계속 막고 누리지 못하게 한다
이번에 나의 드러난 상처들을 통해 믿음의 열매
성령의 열매를 맺지 못하도록 하는 차원있는 마귀의
계략들을 깨닫게 되었다.
왕의자녀로 누릴수 있는 축복과 형통의복과 권세를
회복하기 위해 지난해 부터는 더욱 집중적으로
우리가문의 깊게 내린 저주의 쓴뿌리들을
회개. 간구. 선포. 파쇄하며 나아갔다
파도파도 끝없이 나오는 가문의쓴뿌리 저주의영들
혼신을 다해 '죽으면 죽으리라'
회개. 감사. 간구. 선포. 파쇄로 보혈을 뿌리며
주님의 은총만을 구하였다.
2주전 화요집회 “사탄의 견고한 진을 깨뜨리는
강력한 비결” 말씀을 통해 목사님께서 혼동 혼돈의늪에
빠지는 사례에 대해 말씀하셨다.
그날 화요집회 말씀을 통해 내개 “가문의 견고한
진을 깨뜨리는 기름부음”이 강력하게 임하였다
그후 실제 내가 직장에서 혼동과 혼돈의 영이 드러나
맨붕에 빠지는 사건이 나타났다.
나의 실수인지 동료의 실수인지는 아직도 모른다.
그날 우리가 했던일에 결과로 문제발생되었는데
문제해결 수습 기능이 일시적으로 정지 마비가 되었다.
평상시 일할 땐 문제가 발생 될 때 가장 먼저 문제들을
풀어내며 해결하여 시기의 눈총을 받았다면
이번엔 혼돈의 영으로 주위상황에 전혀 반응하지 못하고
맨탈붕괴로 바보 멍청이 혼미의영으로 이미지가
완전 실추되었다.
그리고 지난주 화요집회 “내안의 가나안 칠족민 몰아내고
승리하는 방법” 말씀을 통해 위기에 처한 문제들을
‘가나안 칠족민 죄성’에 맞춰 혼신을 다해 회개기도를
하였다. 교만으로 나타나는 내 모습들을 회개하고,
가문으로 흐르는 쓴뿌리와 연결된 것들을 회개하고
파쇄하며 혼신을 다해 집중하기를 힘썼다
이번주일 아침 눈을 뜸과 동시에 내가 처음“욱”하는
기질로 받았던 상처와 상처주었던 사건이 떠올랐다
*초6학년때 담임선생님하신 말씀을 공손하게
“예” “아니오”로 내 상황이 이러이러하여
'제가 못할 것 같습니다' 식으로 설명을 해야 하는 데
그리하지 못했다. 평상시 집에서 했던 습관 그대로
“왜 선생님은 저한테만 시키세요”라고
투명스럽게 말이 나가버렸다.
순간 내 속마음은 이게 아닌데~ 말은 다시 주어담을
수 없고 무례한 언행을 보인 나는 칠판앞에 무릎꿇고
뚝뚝 눈물을 흘리며 반성해만 했던 상처,
*청년때 교회언니한테 투명스럽게 “욱”하는 말로 상처를
주고, 그녀로 부터 3년 가까이 다른사람은 전혀 느끼지
못하게 차원높은 방법으로 나혼자만 외톨이 왕따를 받았다
그 후 10년쯤지나 그 언니로부터 사과는 받았지만,
왕따를 받게 된 원인은 전적으로 내게 있음을 깨닫는다.
이 두사건은 나에 ‘욱’하는 기질속에 나타난 깊은 상처인데,
이것이 내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가장 결정적일 때 ‘욱’ 한방으로
KO를 당하게 하는 마귀의 최고전술이었다.
‘욱’속에 함축되어 있는 나의 저주의 상처는 치명적인
‘급발진’ 같은 것이다.
이 급발진상처를 뽑기 위해 죽기살기로 보혈을 뿌리며
회개 할 때 순간 부엌에서 쓴 작은 칼이 보였다. 이건 뭐지?
어디서 본 듯 한 칼인데~~ 어릴 때 우리집 부엌에서 쓰던
칼이었다.
이것이 내심장에 있음을 주님이 깨닫게 해주셨다.
그리고 칼의저주는 황급십자가로 교체가 되었다.
나의 '욱' 급발진은 햇족속을 통해 나타나는 공포와 두려움
혼돈의 늪에 빠져 속이는 가증한 죄의 모습이다
가문으로 내려온 죽음살인은 내안에 거절감 결핍을 통해
혈기분노로 가장하고 상황에 몰리면 조곤조곤 내의사를
표현하지 못하고 '욱' 극단적인 말을 통해 또다시 상처를
받고 상처를 주며 죄의 영향력으로 나를 꽁꽁묶고
있었던 것이다
이번 주일 “떠돌이영 방황하는 영! 빠르게 축사하는 방법”
예배 말씀을 통해 햇족속 가문으로 흐르는 내안의 혼돈. 공포와 두려움. 거짓으로 속이는 ‘욱’치명적 급발진의 쓴뿌리를 주님이
완전히 회복시켜 주셨다
기도할때 가문으로 흐르던 죽음살인의 집은 남대문모양과
크기 정도로 작은성처럼 보여졌다.
예배마치고 목사님께서 안수기도를 해주셨는데 안수받을 때
그 지붕위 한가운데로 빛이 성안으로 들어가서 성에 불을
밝히며 그속에 숨어있는 악한 세력들이 영광의 빛으로 완전히
녹아지고 태워지도록 역사해 주셨다
그리고 남편 자녀들속에 저주가 동시에 끈어지며 회복되는
상황들을 보여주셨다
이번 영적전쟁으로 돌파한 은혜를 일지에 기록하려고 책상에
앉는 순간, 두분의 톡 메시지가 왔다
한분은 지금 집중하며 영적전쟁으로 돌파하고 있다 하고
한분은 열심히 돌파하고 푼데 어디서 시작해햐 할지~~
기도는 해야 하는줄 알겠는데 막상 기도를 하려면 어떤
기도를 해야 하는지 전혀 감을 잡지 못하겠다는 것이다
이분들의 메시지를 통해 주님은 나의 허물속에 나타났던
상처들을 가지고 그들을 치유하고 회복하기 원한다 하신다
배사랑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하시면서 가끔씩
‘내가 미쳐 미쳐’ 라든가 ‘실시간 가재눈’ ‘찬양중에
예배중에 호통’등 리얼현장의 모습을 생중계로 하신다.
영들이 어떤식으로 우리안에 역사하는 지를 어떤 전략을
펴고 전술을 풀어내는지를 깨닫지 못하면,
기름부음이 강력한 현장이라도 멍청한 모습으로
기름부음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할수 밖에 없다
마귀의 전략과 전술은 하나님의 것을 모방한다
하나님의 지혜를 이용하여 우리를 혼돈에 빠뜨린다.
목사님께서 영적전쟁은 선제공격 '선빵' 을 날려
승리하라. 최고전략 전술을 말씀하여 주셔었다.
이번에 혼돈과 혼미함은 마귀의 최고 위대한 전략이라는
것을 깨닫고 '선빵'으로 '직장의 분열을 재압하고 실추한
이미지를 다시 회복했다.
그리고 이번 혼돈의 늪에서 ~내안의 견고한 '욱'의 상처들을
깨닫고 돌파하면서 배사랑목사님의 '진한 사랑의 호통소리'
때문에 여기까지 돌파할수 있었다는 것에 너무나 감사하고
감사하다.💕💕💕
모든영광을 주님께 ~~♡♡♡
첫댓글 김유정 간사님 제. 마음을 분별 할수 있게 간사님이글을 올려주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감사합니다
영의통로가 확장되고 축복의통로가 열어지도록
주님이 강력하게 일하고 있노라
은혜의 예배자리로 계속 집중하며 나아오라
하십니다
지혜와 계시의 영으로 견고한진들을 물리칠수 있도록
기름붓고 있노라
반드시 돌파되고 형통과 부요를 누리게 되리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오랜 시간 어떤 시간들을 보내셨는지
올려주신 글을 통해 알 수가 있네요 휴…
저는 이제 시작인데 어떤 마음 가짐으로
살아야할지 간사님 통해 배웁니다
악한 영이 아무리 질기다해도
귀하신 주님의 보혈과 권세로 승리케 하심을
믿고 나아갑니다
지금까지 정결 거룩 잡중하여 돌파하신 것
축하드리고 앞으로 더 승진 확장하여
나가실 것을 기대합니다!!
유정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영광의운반자님!
흰드레스와 모자를 쓰고 숲이 있는 동산으로
신나게 뛰어갑니다
주님과의 친밀함을 사모하며 정결 거룩하기를
힘쓰며 나아가는 모습이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기쁘고 기쁘도다
더욱 집중하며 나아오라
동안 너를 공격하며 힘들게 하고 정체케했던
상처의 쓴뿌리에 강력한 치유가 일어나도록
기름붓고 있노라
너를 통해 하늘에 아름다운 향기를
풀어내게 할것이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 🙏 🙏 🙏 🙏
정말 얽히고 설키고 벗기고 벗겨도 계속 나오는 영들,
하나님의 전략과 전술을 모방하며 교묘하게 일하는
마귀의 실체를 알면 알수록 더더더 강해져야겠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간사님일지에 고스란히 느껴지는
열정과 그 위치에서도 쉼없이 전진하는 모습에 자극을
팍팍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 😀
저도 선빵을 날려버리는 영적강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추석때 맘잡고 칠족민을 완전히 몰아내 보겠습니다!!
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엘리님!
아멘아멘~~감사합니다
엘리님손에 치유의기름이 제심장에도
닿습니다👌👌👌🤍🤍🤍
영광의 구름이 불처럼 몰려옵니다
강한 임재로 덮고 깊게깊게 치유가 일어나도록
기름부으며 인도하고 계시다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내게로 나아오라 나아오라
나의 거룩하고 정결한 신부 영광의 신부로
쁄라의(기름병째) 기름을 붓고 있노라
네게 지혜와 명철이 더 더풀어질것이라
찬양과 경배의 영으로 더욱 새로운 영의차원으로
상승하게 될것이라
네손에 양날가진 검으로 영적지경이 넓혀지고
확장될것이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기름병째 !!! 아멘아멘!!!!! 😀😃😄
부어주시는 것 다 받습니다!!!! ❤️
승리케 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올려드립니다.아멘
강력한 돌파와 선두주자로 승리하신 간사님 축하드립니다.
저도 열심히 영 청소하며 달려갑니다. ㅎㅎ
주님께서 머리에 다양한 색깔의 아름다운 꽃으로 엮어진 화관을 씌워주십니다. 길게 늘어진 세마포에 아름다운 화관이 간사님을 더욱 빛나게합니다.
사랑하는 딸아
내 너의 생각 속에 깊이 자리잡고 있던 그 억울함을 처리하였노라.
이제 그곳에 나의 사랑의 기름 회복의 기름을 븟노라.
그동안 아픔이고 상처이던 것들이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 너를 더욱 아름답게 하며 그 향기로 많은 이들이 위로 받을 것이며 너의 억울함을 배나 갚아주리라.
당당함으로
더욱 강력한 선두주자로 나아가리라.
너는 나의 헵시바 요쁄라라.
사랑하는 나의 신부야
더 가까이 나아오라.
정결 거룩에 힘쓰라.
거룩이 능력 임을 너는 알고있노라.라고 말씀히십니다.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마5:5,)아멘
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김찬란 간사님!
아멘아멘~~감사합니다
오직 십자가의 사랑만 원하고 원합니다
그사랑의 향기만 담기를 원합니다
치어리더처럼 두손에 은색의술을 들고
점프 점프 하는 모습입니다
경기의 전반부에서는 어떠한 뚜렷한 포지션을 갖지
못하였으나 후반부 하프타임이 지나고 경기의 결승
승패가 좌우되는 중요한시기에 선두주자로 한걸음씩
내딛고 계시다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너를 향햔 비젼을 오래전에 주었고
주님의 뜻을 따라 나아가도록 마음에
소망을 부어었노라
이제 그 소망의 마음을 부여잡고 앞으로 앞으로
전진하며 나아가는 나의신부를 기뻐하고 기뻐하노라
지혜와계시의영으로 더욱 충만하며
십자가의 사랑이 너에 손을 통해 흘러가며
사랑의향기가 진동케 하리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간사님 선빵 선두주자의 영으로 승리 축하드리며 하나님아버지 이름을 높여드립니다♡
마? 뿌리식물을 강판에 갈았는데 하얗게 내려오는 모습입니다
쓴뿌리가 빠지고 그 근원이 십자가로 치유가 되었노라 울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그 단을 거두리라 얼굴에 하나님의 영광으로 화색이 덮힌다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내 이름을 경외하는 내 딸에게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라
내 딸이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내 딸을 괴롭혔던 원수를 밟으며
원수는 발바닥의 밑에 재와 같으리라
원수의 성문을 차지하며 전리품을 취하리라
영권인권물권에 상승있겠다는 감동입니다
김유정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김안나간사님!
아멘아멘~~감사합니다
영권 인권 물권을 취하며 더욱 상승되길
사모합니다
노을빛이 구름과 바다와 산과 어우러져 아름답게
한폭의 그림액자가 되어집니다
육적인것 혼적인것 영적인것들이 분리가 되어지고
주님의 영광만을 담아내는 보배로운 질그릇이라
하십니다
자신을 돌아보며 겸손을 구하는
거룩한 나의 신부이라
지혜와 명철을 겸비한 에스더황후에 기름을
붓고 있노라
가정에서 너에 자리가 더욱 빛이 나게 될것이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김유정 간사님
오랜 사투 끝에 마침내 이기게 하시고,
회복케 하신 은혜에 함께 감격 됩니다...
할렐루야~*
룻기님!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어떠한 요리를 하려는
모습입니다
하나씩 하나씩 말씀을 듣고 배운대로 적용하며
나아갈때 명품요리가 나올것이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나누는 기쁨을 아는자라
네 섬김을 통해 감사와 기쁨을 배가 시키고
형통과 부요가 갑절로 풀어지게 할것이라
더욱 사모하며 주님의 온유와 겸손을 이루기를
힘쓰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간사님의 글을 보는데
저와 비슷한 상황이 많아서
깜짝 놀랬습니다
자세하게 적어주셔서
저에게도 희망의 빛이 보입니다
매주 배사랑목사님의 집회와 예배를 들을때 어떻게 딱 저에게 당장 필요한 해결해되는것들 방법을 알려주시는지 매번
놀랍니다.
간사님의 간증에 마음이 짠하며
울림이 옵니다..
돌파하시고 승리하시고 열정적이신
기름부음 그대로
저도 취하길 소망합니다
간사님의 앞으로의 주님의 길이
분홍색길로 반짝반짝 빛이나면서
주님과 함께 손을 잡고 걸어가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러다 몸이 가벼워 지시면서
연처럼 날라다니시는데 주님께서
손에 줄을 매달아 데리고 가십니다
주님안에서 자유를 누리실것입니다
영적능력이 향상되어 보다 수월하게
사역을 하게 되실것이며 온전한 즐거움과 자유함을 푸우욱 누리실것이라고 하십니다
김유정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즐거운 추석되세요✨
서한나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온전히 주님손에만 붙들려 살기를 소망하고
갈망합니다
열심히 팬을 잡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사랑의 메세지를 전하며
주님의 향기를 풀어내는 자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승리하신 간사님❤️
이기고 또 이김을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찬양이 울립니다
사랑하는 열정의 딸아
꾸준한 열정과 기도가
승리하였노라
온량한 혀는 생명나무라
내 딸이 잘 하고 있도다
더욱 믿음을 더 하리라
누가 정죄하리요
예수님의 사랑이 모든 것을
이겼느니라
빼앗겼던 것들을
칠배로 보상하리라
처음과 마침이되는
나 여호와가 언제나
너를 사랑하노라 하십니다
선물상자들이 팡팡터지며
두손가득 받으시는
김유정간사님
사랑하고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만이 저를 온전히 숨을 쉬게합니다
빼앗겼던 축복이 칠배로 돌아온것을 믿고
더욱 선포하며 나아갑니다
제열손가락에 반지가 다 끼워졌고
온전한 열고을에 권세가 임하였음을
선포합니다
너덜너덜 찢어진 천조각들이 다림질되어
펴지고 조각조각 이어 궤메니~
이세상에 단하나뿐인 멋진 옷감과 명품가방
의 재료가 되었습니다
주님의딸님이 지나온 삶에 찢겨지고 상처난
영육간의 상처들이 주님의손으로 직접 만지시며
새롭게 재창조되어 빛나는 보석이 되었다
하십니다
나와 영원히 함께하기를 약속한 존귀한 나의신부를
사랑하고 사랑하며 기뻐하고 기뻐하노라
머리에 다이아몬드 보석이 박힌 왕관을 씌워주십니다
세마포와 왕관이 은빛보석으로 반짝반짝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손에 알이 큰 반지를 끼워주십니다
거룩하고 존귀한 나의신부로다
함께 가자 손을 잡아 주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
풍성한 한가위에
기쁨이 배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
아멘 아멘~!! 저도 간사님의 글을 읽으면서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간사님을 통해 저도 도전 받아 내 안에 견고한 진들을 하나씩 파쇄해 나가겠습니다~ 먼저 그 길을 걸어가 주시고 방법들을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간사님~!!
이 시간 저도 간사님이 취하신 기름부음을
제 것으로 취합니다~!!
학사모를 쓴 간사님의 졸업식의 모습이 보입니다.
간사님 머리위로 , 운동회때 콩주머니를 던지면 터지는 박이 ‘팡‘하고 터지니 그 안에 있던 빨강,파랑 종이들이 터져나옵니다.
온유와 겸손의 기름부음이 부어졌다고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너에게 왕의 기름부음을 붓노라.
너의 승진을 축하한다. 나의 성품을 네게 덧입혀주노라.
사랑, 희락,화평,오래참음,자비,양선,충성,온유,절제가
이전보다 더 깊고 넓게 풀어지리라.
너는 많은 영혼들을 살리는 자라
지친 영혼에게 위로와 힘을 실어 주는 자요
길을 잃은 영혼에겐 길을 안내해주는 자라
내가 너의 백합같은 순전한 마음을 기뻐 받노라
네게 전리품을 더하여 주리라
네게 영권, 물권,인권이 갑절로 풀어지리라.
감사함으로 기뻐하며 나오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9.29 12:14
김유정간사님 ^♡^
찬양의 바람을 일으키며 돌파를 향해 달려가며
승리자의모습 깃발을들고 정상을 향해 나가는
모습입니다
주님께서 나와함께 가니 이길수있지 않더냐
나는 늘 네안에 있으며 너의신음에도 응답하며
귀기우리는 너의 진정한 친구이며 너의 아버지
가아니더냐 네안에 내가 강함과 네안에 인내를
알게하지 않았더냐.
너는 모든것을 바라볼때 너를 먼저보며 네안에
있는 영들을바로 책출하고 인지하여 뽑아낼줄
아는 지혜와 총명을갖은 나의 명석한 종이라
이제 내가 네안에 여호와 의 일곱영의 기름을
부워주며 선두주자의영.왕의기름부음 네안에
가득채워 주리라 믿음으로 받으라 하십니다
김유정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
아멘아멘~~감사합니다
여호와의 일곱영과 왕의기름부음
사모하며 나아갑니다
강한옹벽에 불화살이 계속 날아가 박힙니다
철벽으로 견고하고 단단한 벽이 조금씩
틈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가계의쓴뿌리저주로 막혔던 통로가 조금씩
균열이 일어나며 흔들리고 있으며
입술의권세가 더욱 강력하게 덧입혀
지도록 기름붓었노라 하십니다
거룩하고 존귀한 신부로다
반드시 승리하며 기쁨의 열매를
먹고 누리게 될것이라
지혜와 계시의영으로 묘략이 풀어지고
총명의영으로 빛을 발하게 될것이라
사랑하는 딸아!
네시련을 통해 주의 은총과 권능을입고
십자가사랑으로 영광의면류관을 쓰고
나아오게 되며
주를 경외하는 영으로 더욱 충만함을
누리리라 하십니다
사랑하노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사람들을 영이 자라도록 돕는 내가 기뻐하는 자란다
말씀하십니다
전신이 보이는 거울앞에서
거울을 보며 웃고 계십니다
굉장히 밝은 모습으로^^
주님께서 너는 승리자다 승리자다~ 축복의 통로자로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사역자 라고 칭찬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안나님!
날개가 두톰하여 힘이 있어보이는
파란색 나비가 이리저리 날며
꽃에도 나무에도 바윗자락에도
살포시 앉아 날개짓을 하는데
주위를 빛으로 아름답게 수를
놓는듯 합니다
안나님의 대언의섬김이 지치고
상한 자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평안을 주며 주위에 사랑과 기쁨의
열매를 나누는 거룩한 신부라
하십니다
거룩하고 존귀한 나의신부라
지혜와 계시의영으로 영광의기름을
붓노라
너를 통해 많은 영혼들이 천국의
사랑을 맛보며 소생케되는 영광이
나타나게 될것이라
네 섬김 헌신을 통해 계시의영이
더욱 깊게 임하고 열방의 재물을
취하며 영광의빛을 발산하는
신부가 되리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모든 말씀 믿음으로 취합니다 ~^^
감사하며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욱~!! 에서 온유함으로 변화됨이 최고의 은사인줄
믿습니다🎁
저희교회 집사님과 너무 닮으셔서
깜놀했습니다
모든 어둠에서 빛으로 채워짐이
너의 가장큰 능력이
되리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윤사랑님!
코끼리가 집안으로 들어가려 합니다
재정이 풀어지며 빼앗겼던 물건들이
회복되고 있노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더욱 정결 거룩 집중하며
주님의 겸손을 입으라
네 낮아짐과 섬김을 통해
주님의 영광이 크게 임하고
형통과부요의 열매를 취하는
권세가 풀어지게 될것이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간사님♡
간사님의 글이 너무 사랑스럽고 예뻐요^^;
상처라지만 너무 사랑스러운 모습이 캔디같기도
하고(?) 열번넘어져도 오뚜기처럼 자동으로(?)
일어나는 간사님 이신거 같아요^^
수수하고 잔잔한 주님의 사랑이 간사님으로부터
흘러나와 모든사람을 적시고 흡수시키는
간사님을 축복합니다
간사님 늘 한결같이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아멘~~감사합니다
주님의사랑을 온전히 흘러보낼수
있는 통로자 되기 원합니다
아주 맑고 깨끗한 생수같은 기름이
부어지고 큰돌들이 작은돌들로
부서집니다
말씀이깊게 풀어지며 가계로 흐르는
견고한진들이 무너지고 영의통로가
확장이 계속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하십니다
지혜와 계시의영이 더욱 충만하게
풀어지며 지혜의 말씀으로 전략을
세우며 나아가도록 이끌고 있노라
사랑하는 딸아!
더욱 강하고 담대하게 부르짖으며
경배의영으로 나아오라 나아오라
이기는자의 기쁨을 온전히 누리게
될것이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간사님 글을 통해
내 안에 있는 악한 세력은 인내함을 갖고
파쇄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오늘부터 도전입니다.
승리하신 간사님 축하드립니다.^^*
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루야님~감사합니다
얼굴 머리로 강력하게 불이 임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지 못하도록
가로막는 상처의영 혼미케하는 견고한
진들을 파쇄하시며 선두자의영으로
나아가게 될것이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더욱 열정으로 부르짖으라
네입술에 간구 선포가 땅에
떨어지지않고 그대로 응답될
것이라
복음증거하는 영광의입술
있는곳에서 교회를 세워가는
영광의 발걸음이 될것이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