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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 소나타(Appassionata)
 
 
 
카페 게시글
--- 김승웅 칼럼 房 영화 "카사블랑카"...
해바라기 추천 0 조회 1,008 13.01.17 00:15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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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1.18 18:36

    첫댓글 로마에서 본 영화 세편은 이태리를 배경으로 한 영화 이죠.
    험프리 보카드하면 할리우드의 또 한사람 헨리 폰다 가 떠 오른다.
    지금도 아프리카 모로코의 카사블랑카의 카페에는 그때 연주하던 피아노가 지금도
    관광개을 기다린다고 한다. 헝거리의 짚시가 있듯이 영화 길 은 이태리의 짚시 이야기라고 할까?
    안쏘니 퀸과 젤쏘미나의 애쟎한 사랑. 이야기......
    자전거도둑, 꽤 오래된 영화지요. 세상에서 가장 운이 없는 아버지와 자식의 이야기....
    아무튼 그영화에 나오는 어린 소년이 생각 납니다. 로마의 휴일 까지 영화 모두가
    흑백 영화라는게 공통점 이내요. 명화중에 명화?
    잠시 옛날을 회상 해 봅니다.

  • 13.01.18 19:42

    잉그리드 버그만은 젊은 날 나의 연인 이었지요.

  • 13.01.21 20:09

    험프리 보카드의 남자다운 매력이 압권이었죠. 음성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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