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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와 살,
 
 
 
카페 게시글
ㅤ온 더 블랙 버블 플라스틱 러브 1, 2
도루코 갱즈 추천 0 조회 207 20.02.11 00:3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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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0.02.11 03:43

    첫댓글 근데 그건 그거고. 우선은 날이 추워요 -> 근데 그건 그거고.

  • 작성자 20.02.11 03:46

    그랬어요. -> 그랬는데.

  • 작성자 20.02.11 04:06

    근데 사실 난 그 말 안 믿는데....

    그럼 오늘부터 나랑 같이 믿어봐요.

    미안요, 누나. 나 금사빠는 안 받아요.


    .... 결론은 차였다는 것이다. 사랑의 아픔은 매정하고 참으로 쓸쓸하다고 생각했다.

    근데 미친, 더 웃겼던건 뭔 줄 알아?

    그렇게 나를 사랑에 홀리게 만든 그녀석이 열여덟살 짜리 꼬맹이라는거야.

  • 작성자 20.02.11 04:10

    거품낀 사랑. 사랑은 무조건 경험! 경험이 중요하지만 금방 사랑에 빠져버리는 이중국적자 오유나와 금사빠는 사절! 사랑에 뜨겁게 데여버린, 거품같이 금새 터져버리는 사랑이 너무나도 싫은 청춘 고딩 이동혁의 뜨거운 청춘 멜로 로맨스.

    버블 플라스틱 러브!

  • 작성자 20.02.11 04:37

    엄마가 이야기해주는 세상속의 나는 너무나도 어린 사람인 줄로만 알았다.

    근데, 이놈이 나보다 더 어렸다.

  • 작성자 20.02.11 21:56

    2019->2018 (이시국문제^^)

  • 작성자 20.02.29 01:36

    다은이 덕분에 오랜만에 읽어봣네..
    마지막 문단 추가 정재현의 문자
    [근데, 그 친구가 병이 좀 있거든?]

  • 작성자 20.02.29 01:37

    병이 좀 있거든?은 좀 어감이 그런데... 뭐라고하지

  • 작성자 20.02.29 01:37

    그 친구가 좀... 독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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