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주에너지 그리고 여태경 대표이사
부산광역시 동래구에 소재하고 있는 ㈜삼주에너지(대표이사 여태경)는 기후 변화 협약에 대응한 온실가스의 감축과 에너지 비용절약 및 효율향상을 기할수 있는 대체에너지 및 신재생 에너지 기술의 개발 보급과 자동제어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따라서, ㈜삼주에너지는 심야 전력을 이용한 냉난방 겸용시스템, 국내 최초 미생물통 KCC인증 음식물 분쇄기, 환기시스템 공기살균, 전열교환기, 유해가스 냄새없고 원적외선 방출 하이라이트 쿡탑(전기레인지)를 제조하고 있다.
아울러, 히트펌프를 이용한 냉난방 및 건축설비와 플랜트 설비 전문회사인 ㈜삼주에너지의 수축열시스템을 적용한 심야전기를 이용한 냉난방시스템 설비는 경제성이 매우 뛰어나고 한국전력에서 지원금도 받을 수 있는 국가 장려사업이다.
그리고, ㈜삼주에너지는 최근 김해시 상동 인계병원, 진주시 미래여성병원, 상주시 글로벌리더쉽센터, 창녕군 화왕산 한우마을, 삼랑진 좋은연인 요양병원, 고흥군 녹동 현대병원, 사천시 청소년수련관, 부산시 대신동 실버웰노인요양센터, 통영시 통영버스터미널, 거제시 실버웰 노인건강센터, 여수중앙침례교회, 남원시 남원교회 등 국내 곳곳의 다양한 시설에 냉난방시스템 공사를 해 그 시공능력 또한 분명하게 인정받고 있다.
탈 석탄과 탈 원전을 선언한 문재인 정부는 에너지 패러다임 변화를 꾀하면서 원전 건설을 전면 재검토하고, 30년 이상 노후 석탄 화력발전소의 가동을 멈추면서, 2030년까지 국내 에너지원의 20%를 신재생에너지로 채우겠다는 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
그리고, 2030년 세계 주요 20개국의 에너지원에서 신재생에너지의 비중이 절반을 넘어설 전망으로 이미 세계 평균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은 25%에 육박하고 있다.
반면에 우리나라의 경우 현재 석탄의 비중이 39.6%, 원자력이 30%로 석탄과 원자력에 대한 의존도가 월등히 높은 반면에 상대적으로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은 6.6%에 불과한 상황에서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의 비중을 20%로 채우겠다는 정부의 방침에 비춰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막대한 투자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에, ㈜삼주에너지 여태경 대표이사는 ‘병원과 숙박시설 등 큰 건물이 주 공사대상으로 기름값의 1/5에서 1/6 또는 도시가스의 1/3 비용으로 대체에너지를 이용할수 있다’고 했다.
덧붙여, 여태경 대표이사는 ‘기름 한방울 나지 않는 나라에서 열을 만드는데 값비싼 오일을 계속해서 쓸 수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까웠다. 그래서 20여년전 처음 보았던 히트펌프는 미래산업이고 꼭해야 할 사업이었다’고 ㈜삼주에너지를 설립하게된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경상남도 하동군 양보면이 고향인 여태경 대표이사(양보중학교 21회 졸업)는 지난 2006년에 ㈜삼주에너지 대표이사로 취임을 하였으며, 그동안 양보중학교 동문회장, 부산 항도로타리 장학회 이사장, 부산 항도로타리 회장, 국제 아카데미 제3기 사무총장, 바르게살기 부산시 협의회 부회장, 부산동부지청 범죄피해자 지원센터 의료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지금은 재부 양보향우회 이사, 부산시 농구협회 부회장, 국제 아카데미 총원우회 자문위원, 국제코미디페스티벌 자문위원, 해운대경찰서 집회시위 자문위원, SC&F 이사장, (사)김창준 정경아카데미 원장, 부산상공회의소 글로벌 총원우회 사무총장 등을 역임하고 있으며, 전국지역신문협회 자랑스런 기자상, 국제신문사 감사패, 부산경찰청장 감사장, 경찰청장 감사장,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부산광역시장 표창장,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장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이 여태경 대표이사가 다양한 분야에서 그 능력을 크게 인정받고 있음을 입증하고 있다.
/장성춘기자. 블로그naver.com/ hdnews9001
【회사개요】
‧회사명 : ㈜삼주에너지
‧대표이사 : 여태경 (H.P:010-3552-2434)
‧소재지 : 부산광역시 동래구 충렬대로 323 지원빌딩 2층 201호
‧생산품목 : 냉난방 및 건축설비와 플랜트 설비
‧e-mail : ytk2434@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