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었다던 존 F 케네디 주니어가 살아 있는 것일까?
최근 화이트햇 진영에서는 1999년 7월 경비행기 사고로 부인과 함께 죽었다고 알려진 케네디 주니어의 얼굴 모습을 트럼프 대통령의 랠리 동영상에서 잠시 커밍아웃 시킴으로써 그 의미가 자못 주목되고 있다.
왼쪽 사진이 동영상에 찍힌 케네디 주니어의 최근 얼굴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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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스트리밍 5초부터청중석에 앉아 있는 케네디 주니어의 최근 얼굴 모습이 나온다.
상기 동영상 5초부터 청중석에 앉아 있는 케네디 주니어의 모습을 볼 수 있다.이 동영상은 2021년 CPAC 연설 때 찍은 동영상인데, 최근 화이트햇 진영에서 이 동영상을 편집하여 텔레그램방에 올린 것이다.
케네디 주니어는 1999년 당시 공화당 뉴욕 상원의원 후보로 출마를 고려하던 중, 의문의 경비행기 추락사고를 당하여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당시 민주당 측 상원의원 후보자가 힐러리 클린턴이었는데, 딥스의 수장급이며 악마인 힐러리가 케네디 주니어에 비해 지지율면서 크게 밀릴 것을 우려, 그를 암살하려 한다는 첩보가 날아들었고,
이 암살 첩보를 확보한 화이트햇 진영에서 케네디 주니어를 보호하기 위해, 경비행기 추락사고를 당하여 사망한 것처럼 위장 처리한 것이다.당시 헬기 안에는 자신의 부인인 캐롤린 베셋도 타고 있었고 함께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캐롤린 베셋도 현재 살아 있다고 한다.
경비행기 추락사고 일 년 전인 1998년 당시 케네디 주니어와 부인 캐롤린 베셋의 모습
그동안 케네디 주니어가 살아 있다는 설이 많이 떠돌긴 했지만, 그때마다 딥스는 언론을 통해 대표적인 '음모론'으로 깔아 뭉개온 것도 사실이다.
그런데 1999년 7월 당시 케네디 주니어 가족을 경비행기 사고로 위장하여 지금까지 음지에서 보호해 온 인물이 바로 트럼프 대통령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트럼프는 2021년 1월 그를 군정체제의 부통령으로 임명하여 수면하에서 역할을 수행하도록 배려했으며,네사라/게사라가 선포되면 19대 미 공화국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러닝메이트로 정식 부통령 후보로 출마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진은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찍은 최근의 케네디 주니어의 모습이다.동영상 속의 사진 눈매와 수염이 닮았다.
상기 내용은 지난 2월 11일, 미국 군사 정부의 19대 부통령 명의로 메시지를 발표한 내용이다.미국 대통령 인장 마크와 함께 존 F 케네디 주니어의 친필 사인이 뚜렸이 보인다.그동안 얼굴 없는 케네디 주니어의 성명서는 텔레그램방을 중심으로 많이 나오긴 했지만, 그 때마다 음모론으로 치부되어 왔다.
그런데 왜 이 시점에서 화이트햇 군단에서는 케네디 주니어의 얼굴 모습을 공개하고 나섰을까?
그것은 길고 긴 영적전쟁이 끝나고 있고, 그 영적전쟁에서 승리가 굳어지고 있으며, 이제 그를 등판시켜야 할 때가 무르익었다고 본 것이 아닐까?
천지개벽, 네사라/게사라가 드디어 오는 것이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3년 11월 8일 용인수지에서 운각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