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우리는 법화경에 대하여 잘 알아야 할까?
동개신도회 카페/대백법대학/알기 쉬운 법화경 이야기에서는 법화경 강의를 하고 있으며, 여래수량품 제16까지 강의를 하였습니다. 좀 더 홍보하여 많은 분들이 법화경에 대하여 공부하시길 당부드립니다.
일련정종의 신심을 하는 사람이 왜 법화경을 잘 알아야 하는가 하는 질문은, 단순히 “경전을 공부해야 한다”는 차원을 넘어 신앙의 근본과 직결된 문제입니다. 일련정종의 입장에서 보면, 법화경을 모른 채 신심한다는 것은 지도 없이 길을 걷는 것과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1. 법화경은 신앙의 근본이기 때문입니다
니치렌 대성인은 스스로 새로운 경전을 세운 것이 아니라, 법화경을 근본으로 삼아 말법시대에 실천할 길을 밝힌 분입니다. 일련정종의 본존, 제목(남묘호렌게쿄), 삼대비법, 광포의 실천 모두가 법화경에 근거합니다. 즉, 신심 실천의 모든 뿌리가 법화경에 있습니다.
2. 신심이 ‘습관’이 아니라 ‘확신’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저 제목을 봉창하고 보은어강을 비롯한 각종 회합에 참석만 하면 습관적 신앙이 되기 쉽습니다. 그러나 법화경을 알게 되면,
“왜 제목을 부르는가?”
“왜 말법에 법화경인가?”
“왜 광포를 해야 하는가?”
“왜 사람을 존중해야 하는가?”
라는 질문에 스스로 답할 수 있게 됩니다.
그때 신심은 남이 시켜서 하는 믿음이 아니라 스스로 납득한 확신의 신앙으로 바뀝니다.
3. 법화경은 ‘성불 가능성’을 가르치는 경전이기 때문입니다
법화경의 핵심 가운데 하나는 ‘모든 사람에게 불성이 있다’는 정신입니다. 악인도, 범부도, 괴로움 속 사람도 성불할 수 있다는 희망을 설합니다. 대표적으로 이승의 성불, 용녀의 즉신성불, 상불경보살의 예경 등 이것은 일련정종의 “발고여락” 정신과도 이어집니다.
4. 광포의 사명을 깨닫게 됩니다
법화경은 개인 구원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한 사람이라도 더 행복하게 하겠다.”
“괴로움을 덜어주고 기쁨을 주겠다.”
는 실천으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동개신도회가 말하는 ‘발고여락의 마음이 꽃피는 세상 만들기’ 역시 법화경의 정신 위에 서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우리가 법화경을 배우는 것은 지식을 쌓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괴로움 속에서도 일어서는 힘을 얻기 위해서이며, 사람을 귀히 보는 눈을 갖기 위해서이며, 광포의 사명을 가슴에 새기기 위해서입니다.
법화경을 읽으면 부처님의 마음을 알게 되고, 법화경을 실천하면 자신의 사명을 알게 됩니다.
“끝까지 믿고, 끝까지 행하고, 끝까지 전하는 삶.”
그 출발점이 바로 법화경입니다.
다시 한 번 더 법화경에 대하여 공부하는 데 게으름이 없길 당부드립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https://cafe.daum.net/nskdg/r5Gj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https://cafe.daum.net/nskdg/r5G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