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슨 숨,멈춘 바퀴,기다리는 다리,도시의 벽이 된자전거 랙나는 움츠리며 얼음처럼 굳어손잡이까지 차겁다페달이 얼어붙어 발을 기다린다햇살은 내 몸을 태우고바퀴는 땀을 흘리며 늘어져 숨을 참는다낯익은 손길이 들리는 듯안장은 먼지를 털고잊었던 페달의 기억이 살아난다달리고 싶은 욕망으로그대가 찾아오니나의 숨은 도로 위로 마음껏 터진다녹슨 침묵이 길 위로 달린다이제야 내가 살아난다
첫댓글 "탈 분을 찾습니다!" 라는 타이틀을 정해 놓고 여름과 겨울을 지내는 모습을 몇년전 부터보면서 의인화로 한 편의 시를 써 보겠다는 생각, 조금씩 조금씩 메모해 두었다가 오늘 드디어 완성작품이 되었다🚲
오랫동안 구상하고 노력하신 창작품의수준높은 좋은시를 덕분에배독 합니다.
이제 봤네요(/_;)/~~ 넓은 폭으로 공감해 주시니 감동입니다 동일한 그 마음 (二心全心) 소통한 듯 하군요(._.)
첫댓글 "탈 분을 찾습니다!" 라는 타이틀을 정해 놓고 여름과 겨울을 지내는 모습을 몇년전 부터
보면서 의인화로 한 편의 시를 써 보겠다는 생각, 조금씩 조금씩 메모해 두었다가 오늘 드디어 완성작품이 되었다🚲
오랫동안 구상하고
노력하신 창작품의
수준높은 좋은시를 덕분에
배독 합니다.
이제 봤네요(/_;)/~~ 넓은 폭으로 공감해 주시니
감동입니다 동일한 그 마음 (二心全心) 소통한 듯 하군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