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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오늘은 비유룰 했다. 비유하는 것도 어려웠고 비유에 대해 배우는 것도 어려웠지만 그래도 즐거웠고 발표도 재미있었다.
하지만 발표를 딱 한번만 한게 거슬렸다. 그래도 글을 쓰면서 나와 내마음에 대해 설명할 수 있고 나에 대해서도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본이 들었다. 내일 국어 시간이 기대되는 것 같다.
3/10
오늘은 은유법과 직유법을 배웠다. 구분하는 방법이 어려웠다. 직유법은 ~같다. 등등 ...표현하고 은유법은 ○○○은
○○○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항상 국어 시간은 빨리 가는 것 같다. 점심먹고 한 시간뒤에 국어 시간이라 그런지 졸리기도
했지만 그래도 집중이 잘 되었던 것 같다/ 국어 시간에는 표현이나 글쓰기가 재미있는 것 같다. 다음 국어 시간때는 내가 학습
일기를 발표했으면 좋겠다.
3/11
오늘은 시를 외웠다. 좀 많이 어려웠다. 항상 국어 시간은 재미있었는데 오늘은 재미가 없었다. 왜냐하면 시를 외우는게 너무
어려웠고 힘들어서이다. 그래도 다른 과목 공부할때보다 재미있긴했다. 다음 시간에도 시를 외운다는데 다음 시간에는 좀 더
쉽게 외울 수 있을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3/12
오늘은 시를 파악하는데 시가 어려워서 시를 파악하기 어려웠다. 그리고 오늘은 국어안에는 문학, 문법 등등...이 있는데
들으면서 많이 흥미로운 내용이었다. 오늘은 저번시간보다 훨씬 재미있었다. 국어 시간이 다시 재미 있어진것 같다.
다행이다.
3/16
오늘은 시에 대해 공부했다. 시를 이해하면서 이 시를 쓴 사람이 공주병 환자라는 것을 알았고 주제는 시인이 전하고자 하는 것이 라는것도 알게 되었다. 국어 시간에는 친구들과 이야기를 많이 해서 기분이 좋다. 말을 질릴때까지 할 수 있고 친구들과
친근감도 쌓아가는 것 같아서 보람이 있는 것 같다.
3/17
오늘은 제재, 주제등등을 배웠다. 6교시에 하는 국어라 집가기 바로전이어서 친구들과 수다를 떨었는데 다른과목이면 조용히
해야 했지만 국어는 친구들과 말을 많이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그리고 시를 노트에 옮겨 적었는데 시를 알아가는 느낌은
있는데 아직도 파악하기는 힘든 것 같다. 이번 국어 시간도 재미있었던 같다.
3/23
오늘은 문제풀기를 했다. 글씨 쓰는게 많아 힘들었다. 그래도 친구들과 열심히 소통하면서 친분이 쌓이는 느낌이 든다.
국어 시간에는 국어도 배우고 친구들도 사귀는 일석이조의 사간인 것 같다. 글씨를 쓸땐 힘들지만 친구들과 얘기할때는
재미있어서 국어 시간은 항상 평균이상으로 재미있다고 생각한다.
3/24
오늘은 수미상관을 배웠다. 수미상관은 앞과 뒤의 연이 서로 상관이 있는 것이며 안정, 강조. 운율을 준다. 종결어미도 배웠는데
종결어미란 ~한다, ~할까 등의 끝을 내는 말을 말하는 것이다. 이것을 쓰지 않아서 좋은 점은 연속성을 표현 할 수 있다.
다음 국어 시간에는 또 다른 시를 배울 수도 있고 다른것을 할 수도 있지만 나는 둘 다 좋은 것 같다.
3/25
오늘은 독서 감상문 쓰는 법과 소설의 3대 구성요소 시와 소설의 차이점을 배웠다. 먼저 소설과 시의 차이점은 운율의 유무이다.
소설은 운율이 없고 시는 없다. 그리고 소설의 3대 구성요소는 첫번째, 인물, 두번째, 배경, 세번째는 사진이다. 그리고 독후감을
쓰는 법은 감정,생각 추전하고 싶은 사람등등 ...이 있지만 나는 감정과 생각, 읽게된 동기를 쓰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다음 시간에는 독서 감상문을 쓴다는데 잘 쓸 수 있을것 같다.
4/1
오늘은 예측하면 읽는 방법을 배웠다. 그 방법은 배경지식, 읽기 맥락들을 활용하여 쓰는 것이다. 여기서 배경지식은 책을
읽기전에 알고 있는 지식이다. 이 지식이 많을 수록 책을 읽는데는 아주 유리하다. 할 수 있다. 그리고 글을 쓰는 목적은
주제를 설명하기 위해 쓰는 것이라는 것을 오늘 배웠다. 예측하기는 재미 있을 것 같다.
4/8
오늘은 온라인수업 두 번째 시간이었다. 살짝 튕기는 부분도 있었지만 그래도 아무쪼록 잘 들었던 것 같다. 오늘 배운내용은
수필, 예시+열거, 역 접접속사에 대해 배웠다. 수필은 형식없는 글, 예시+열거는 예시가 여러개 있는 것이다. 독자를 잘
이해시킨다. 역 접접속사는 하지만 그렇지만 등 뒤에 앞 문장과 반대되는 내용이 나오는 접속사다. 접속사란 문장과 문장,
구와구, 절과 절, 단어와 단어들을 이어주는 단어이다.
4/9
오늘은 시간이 필요하긴 하지만 시간에 너무 얽매이지 말자라는 생각을 천구들과 선생님과 공유를 했다. 예측하면서 읽는 것이
재미있는 것 같다. 갈래중에는 수필이라는 갈래가 좋은 것 같다. 글쓴이와 대화하는 느낌이기 때문이다. 시간의 필요성을 생각
해보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4/13
오늘은 예측하며 읽기를 마무리 하는 시간이었다.
그래서 여러가지 문제를 풀어 보았다. 친구들과 의견을 통일해야 하는데 아무래도 사람마다 생각 하는게 달라 어려움이
있었지만 재미있었다. 이 책을 읽으며 시간에 꼭 맞추지 않도록 해보야야겠다. 그리고 오늘은 '나의 발자국'이라는 공책을
새로 받아서 정말 신기했던 것 같다.
4/20
오늘은 시 점에 대해 배웠다. 시 점은 1인칭,3인칭있는데 1인칭은 '나'가 있는 것, 3인칭은 없는 것이다. 문제도 4문제를 풀었다.
친구들과 상의를 하며 풀었다. 친구들과 장난치며 할 수 있어서 좋은것 같다. 재미있었다., 다음 국어 시간에도 문제를 푼다고
하니 좋은 것 같다.
4/21
오늘은 야, 춘기야를 분석하는 날이었다. 문제를 6개 정도 풀었다. 귀찮았다. 나느 국어책에 있는 것 중 글 분석보다 글을 쓰는
직유, 은유등을 배우는게 더 재밌는것 같다. 분석이 끝나면 글쓰는법을 좀 더 배우면 좋을 것 같다. 얼마 안 있으면 하교를
하니 기분이 좋은 것 같다.
4/22
오늘은 멘사와 입사 문제를 풀었다. 문제와 문제의 답이 신기했다. 그리고 오늘은 교과서의 음모라는 문장이 나왔다.
거의 모든 사람이 알텐데 이렇게 써놓다니 이 책의 글쓴이는 윤선이와 비슷한 꼼꼼한 성격인 것 같다.이 책에는 직유법이 많이
나오는 것 같다. 오늘은 시간이 빨리 간 것 같다.
4/23
오늘은 또! 문제를 풀었다. 다음 시간에도 문제를 풀 것 같다. 제발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그리고 오늘은 반어법이라는 표현법을 배웠다. 반어법은 반대로 말하는 것이다. 강조의 효과와 비꼬는 말두처럼하는 효과가 있다. 온라인 수업때도 열심히 들어야 겠다.
4/28
오늘은 온라인 수업을 하였다.
국어쌤이 그랫다. 잘 생긴 사람은 자신이 잘생겼다고 말하지 않는 다고 그리고 오늘은 또 새로운 단원을 했다. 그동안 읽기가
주가 되었다면 이번에는 쓰기가 주가 되게 되었다. 옛날에 어렸을때 있었던 일도 떠올려보는 수업시간이었던 것 같다.
4/29
오늘은 저번시간에 이어 글쓰기에 대한 글을 마져 보았다.
글의 처음과 중간, 끝을 살펴보았다. 처음은 흥미를 유발하고 중간은 주제에 대한 설명, 끝은 설명을 요약 강조하고 주제의
주의사항등을 알려주면 끝냈다. 이번 단원은 저번단원보다 배우는게 많아 점점 알아가는 느낌이 좋은 것 같다.
5/6
오늘은 드디어 마지막으로 야,춘기야에 대한 문제를 풀었다. 이 소설을 성장소설이라고 한다는 것을 배웠다.
문제를 풀면서 친구들과 소통하고 생각 하는법도 배우는 느낌이 든다. 오늘은 저번보다 재미있고 흥미로운 국어 시간이었다.
다음주부터는 일주일동안 책을 읽는다고 한다, 재미있을 것 같다.
5/7
오늘은 쪽지시험을 보았다 보기전에 찬스를 쓸 수 있었는데 조에 있는 친구중 2명이 하지 말자고 했다. 그렇지만 채점을
하고나니 다 맞았었다. 조 친구들도 나와 다른 친구들한테 미안해 했겠지만 난 뭔가 괜히 다 맞혀서 다른 2면의 친구한테
미안함을 심어 준 것 같았다. 다음 시간에 내가 학습일기를 발표해서 그 친구들에게 말해주고 싶다.
5/18
오늘은 말하기를 했다. 정말 말하기를 많이 한 좋은시간이었다. 물론 너무 과하게 발표를 한 것 같다. 다른 친구들도 발표를 하고 싶었을텐데 나만 너무 발표를 했어서 다른 친구들한테 미안한 마음이 든다. 많이 많이 재밌는 국어 시간이었다.
5/20
오늘은 지난번 과제만 하다 끝났다. 친구들이 발표를 하는데 상처 받은 말을 발표했다. 발표를 들으니 듣기에도 거북한 말들이
많이 섞여있었다. 그런 말을하는 사람들은 왜 그러는것인지 정말 궁금할 정도이다. 나도 그런말을 들어보아서 친구들 말에 공감이 되었다. 하지만 그럴수록 기분 나쁜말을 하는 사람이 많다는 소리 일 것이다. 사연 듣다보니 생각보다 흥미가 생기는
시간이었다.
5/21
오늘은 마무리를 했다. 배려하며 말하기 마무리 그래서 대본을 차례 차례 읽었다. 오늘은 기분 나쁜말들을 들은 경험을 또다시
듣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대본 분석도 재미있고 등장인물 성격에 대한 것도 알게 되었다. 태호라는 아이는 성격이 정말 이상하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태호의 성격을 가진 사람이 현실엔 없길 바란다.
6/1
오늘은 새로운 조를 짰다. 내각 원하는 자리에 못 앉아서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나쁘지는 않은 조원인 것 같다. 그나마 내옆에 친한 친구가 있어서 좋은 것 같다. 그런데 조원중 1명이 별로 친하지 않은 애이다. 조를 짠 방식은 제기차기였다. 난 1개밖에 못차서 뒤에서 3번째로 뽑았다. 오늘도 재미있는 국어 시간이었다. 다음시간에는 학습일기를 발표한다고 한다. 3시간정도 친구들의 일기를 들을 수 있을 것 같다.
6/3
오늘은 어휘를 배웠다. 어휘가 뭔지는 안 배운 것 같지만 돌파티, 크리스마스잔치가 어색한 이유는 '아무도 모른다'가 정답이었다. 어이가 없었지만 그냥 '그렇구나~'하고 넘어갔다. 그리고 연회의 뜻은 잔치나 파티와 비슷했다. 단어하나를 알아 갈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번 국어 시간은 짧은 것 같았다. 150자를 써야해서 빡세진 것 같다. 학습 일기를 쓸때 할 말이 없어서 이런 말이라도 적는다. 힘들다..아 아 아 아
6/8
오늘은 사투리에 대해 배웠다. 사투리, 고유어, 한자어, 외래어 등등을 배웠다. 어려워보였다. 사투리가 생긴것은 지역간에 교류가 안되서이다. 고유어는 순우리말이고, 한자어는 한자로 된 것 외래어는 한국어로 대체 못하는 것이다. 사투리가 생긴 이유를 맞추어 기분이 좋았다. 내가 사용하는 언어 대부분은 한자어라는 것을 알았다.
6/9
오늘은 어휘 마무리를 했다. 호의주의보, 염화나트륨, 날치,저울 등등의 단어를 배웠다. 그리고 문제도 풀었다. 국어책을 보면서 푸니 쉬웠다. 그리고 지금까지 본 내용이 개념별로 정리되는 기분이 들었다. 다음 시간에는 영화를 본다고 하는데 기대된다. 권구쌤이 좋아하시는 영화라고 해서 궁금하다. 오늘은 1교시부터 졸려서 국어시간때는 안 졸렸는데 국어 시간이 끝나고는 졸렸다 신기했다.
6/15
집에서 엄마에게 공부나 심부름등등을 한 시간의 1/2만큼 여가시간을 주는게 어떻겠냐를 물어본다. 그게 안 통한다면 엄마가 쉬는시간만큼 나도 쉬겠ㄷ3ㅏ고 하고 1~2시간만 늘려달라고 한다. 그 방법 말고는 게임을 끝낼 시간만 정해서 자유롭게 해달라고 한다. 내가 생각해도 정말 많고 잘 만든 것 같다. 이 작전을 짜는 것도 재미있었다.
6/16
오늘은 왜 모바일게임을 하는 사람들이 많을까? 에 관한 글을 읽었다. 읽고 148쪽 요약을 하는데 갑자기 수업이 종료되었다.
148쪽 요약을 다하고 다행이도 선생님과 연락이 닿아서 e학습터 채팅을 통해 대화를 하니 오늘 수업은 일찍 끝났다.
어쩔수 없이 끝났지만 온라인 수업이 다 좋은것 같다. 학습일기 쓰는시간이 많아져서 좋은 것 같다.
6/17
오늘은 어제 못했던 내용을 다시 했다. 그래서 오늘은 이글의 갈래, 성격, 주제, 제재, 특징 등등을 정리했다. 그리고 설명문과 논설문의 차이점도 배웠다. 설명문은 글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글이고 논설문은 글은 타당성있게 설명하는 글이다.
그리고 어제하던 내용까지 합치면 단어도 총 6개정도를 배웠다. 그리고 갈래를 글의 종류 제재는 글의 재료 주제는 잘 모르겠다. 다음시간에 쌤께 물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