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파닥이를 만나러 오늘도 닭장으로~
부화일지에 하루하루 색칠하며
병아리만나는 날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정말 가만히 알을 품고 있는 파닥이가 신기한지 조용히 지켜보고있어요
" 파닥아~힘내"
좁은 닭장이지만 다들 엄마파닥이를 응원해주고싶어서
옹기종기 모여앉아 작은 목소리지만 커다란 마음을 담아 응원해보았답니다.
첫댓글 파닭이의 부활일지를 보니 저도 손꼽아 기다려지네요🙈파닭아! 힘내! 🐣
첫댓글 파닭이의 부활일지를 보니 저도 손꼽아 기다려지네요🙈
파닭아! 힘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