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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飛龍비룡 辛鐘洙신종수 總務총무님 提供제공.
김만태교수, 경북대학교 평생교육원 ‘실생활 주역’ 강의 소개(유튜브)
| - 실생활 주역 (강사 김만태) 강의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W6wnuKMETws |
| https://www.namestory.kr/bbs/board.php?bo_table=sub4_3&wr_id=55 |
미래를 점치는 책 「주역」, 쉽게 이야기하면 점치는 책이지만 대단히 심오한 동양 고전 중의 고전이다. 미래가 불확실하고 마음이 답답할 때 주역 책을 집어 들었지만 어려운 내용에 금방 흥미를 접는 분들이 많다.
그래서 혼자서 주역을 공부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안내가 필요하다. 이 책은 필요한 안내를 통해 주역의 세계에 들어가고자 하는 분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한다. 내가 괘를 만들 줄 안다면 암호와 같은 주역의 문장이 이해되기 시작한다. 그리고 ‘아’하는 탄성과 함께 지혜와 깨달음이 다가온다.
글쓴이가 주역으로 들어가기 위해 거친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가장 수월하고 정확하게 주역의 문으로 들어가는 방법을 소개한다. 이 책의 주역 공부를 통해 자신의 현재 상황을 살펴보고 미래의 변화를 예견하며 수신(修身)하여, 자신의 운명을 비롯한 가족과 지인들의 운명도 좋게 이끌어 줄 수가 있다.
우주의 삼라만상, 즉 만물은 하늘과 땅ㆍ사람을 의미하는 천지인(天地人)의 세 가지 근원[三元]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늘 천원(天元)은 시간(時間), 땅 지원(地元)은 공간(空間), 사람 인원(人元)은 인간(人間)을 구성하여 끊임없이 우주(宇宙)가 운행하고 생명이 순환한다.
그런 가운데 사람이 순수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정신을 집중하고 정성을 가지면 천지의 자연(自然)이 거기에 공감(共感)하고 감응(感應)하여 조짐을 보여준다. 그것이 바로 괘(卦)와 효(爻)이다. 이 책은 괘와 효를 자연의 순리에 맞도록 합당하게 해석하여 자신이 궁금해하는 미래의 문을 보여주는 길라잡이 역할을 한다.
목 차
제1장. 주역(周易)이란? 11
1. 「주역」, 삶의 지혜와 처세의 가르침 11
2. 주역의 짜임새 13
제2장. 소성괘 15
1. 팔괘의 생성 15
〈팔괘의 성립과 삼재의 원리〉 15
2. 팔괘의 요약 16
〈팔괘의 특성〉 20
〈복희선천팔괘〉〈문왕후천팔괘〉 21
제3장. 대성괘 22
1. 대성괘를 읽는 법 22
〈주역 64괘〉 23
2. 효(爻)의 명칭 24
〈육효의 의미〉 25
제4장. 괘의 해석 26
1. 괘의 관계 26
2. 효의 관계 29
제5장. 64괘 요약 총정리 32
1. 중천건(重天乾) 36
31. 택산함(澤山咸) 98
61. 풍택중부(風澤中孚) 165
괘를 뽑는 방법 173
괘를 해석하는 방법(사례) 176
〈64괘 조견표〉 181
노겸(勞謙) 김만태
* 勞謙: 지산겸(地山謙 ䷎)괘 구삼(九三)효
〈경력〉
경북대학교 평생교육원 강의(정선사주명리)
前동방대학원대학교 미래예측학과 교수(명리학·성명학)
前동방대학원대학교 명리성명학연구소장(동양학연구소)
(사)K-문화융합협회 학제간융합위원장
한국명리성명학회 창립회장
前서라벌대학교 풍수명리과 교수·학과장
前서라벌대학교 풍수명리과 강사
한국종교학회 정회원
실천민속학회 평생회원
바른역사학술원 편집위원
〈학력〉
국립안동대학교 대학원(문학박사)
-「한국 사주명리의 활용양상과 인식체계」(2010)
원광대학교 동양학대학원(문학석사)
-「명리학의 한국적 수용 및 전개과정에 관한 연구」(2005)
인하대학교 항공공학과(공학사)
〈연구서〉
한국 사주명리 연구(2012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2022년 2쇄 출간)
한국 성명학 신해(2016년 초판, 2018년 보정판)
정선명리학강론(2022년), 훈민정음 모자음 오행성명학(2022년)
정선명리학 천(天)(2024년), 정선명리학 지(地)(2024년), 정선명리학 인(人)(2025년)
올바른 작명을 위한 훈민정음(2025년) 등 15권
〈연구논문〉
한국연구재단 등재 학술논문 100여 편
〈활동경력〉
한국명리성명학회 창립(2015년 한국연구재단 등록)
김만태 교수의 모자음오행성명학(특허청 상표등록, 제40-1641145호)
인천광역시교육청,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원광대학교 동양학대학원, 경기대학교 예술대학원, 한양대학교 융합산업대학원, 경성대학교 경영대학원, 가톨릭관동대학교, 한양대학교 동양학 대토론회 등 특강 다수
한국도교문화학회와 공동 학술세미나(도교·노자·명리학), 한국명리성명학회 학술세미나 등 개최
SBS 8시뉴스, MBC 생방송 오늘아침, KBS 아침뉴스타임, KBS 추적60분(운명의 바코드 750105) 등 방송 출연 및 신문 보도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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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8호
2022.08.
국립한글박물관 한박웃음
화요 한글문화 강좌
| <한글에 우주의 원리가 담겨 있다?: 한글 창제 원리와 음양오행설의 이해> |
| 훈민정음이 창제된 당시에는 우주 만물과 인간의 삶을 태극과 음양, 오행, 삼재(천지인) 등의 이치를 통해 이해했다. 세종대왕은 우리 말소리를 나타낼 글자를 만드는 원리와 글자 모양에도 이러한 자연의 이치를 담아 창제하였다. 한글 자모음 글자에 담긴 이러한 음양과 오행의 원리를 8월의 화요 한글문화 강좌 <한글에 우주의 원리가 담겨 있다?: 한글 창제 원리와 음양오행설의 이해>에서 알아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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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만태 교수
일시 8월 16일(화) 오후 3시
내용음양·오행·삼원의 의미
음양(陰陽)은 우주 자연의 모습과 작용을 두 가지로 나눠 놓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하늘과 땅, 불과 물 등은 음양의 모습이고, 상승과 하강, 밝음과 어둠 등은 음양의 작용이다. 그러나 음양은 따로 혼자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짝을 이루며 작용한다.
오행(五行)이란 우주 만물을 구성하는 기본 요소인 목화토금수(木火土金水)의 다섯[五] 가지 기운이 순환·운행[行]함을 말한다. 삼원(三元)은 우주 만물을 이루는 세 가지 근본인 하늘과 땅, 사람의 천지인(天地人)을 말한다.
한글 제자(制字)에 담긴 음양 배속, 오행 상생과 천지인 삼원
자음의 순서는 오행의 상생(相生) 순서에 따라 ㄱ→ㅋ(어금닛소리, 木), ㄴ→ㄷ→ㅌ(혓소리, 火), ㅁ→ㅂ→ㅍ(입술소리, 土), ㅅ→ㅈ→ㅊ(잇소리, 金), ㅇ→ㅎ(목구멍소리, 水)이다.
모음의 기본 글자는 ‘하늘·땅·사람’ 삼재(三才)의 모양을 본떠서 만들었다. ‘•’는 하늘을 본떠 둥글게 하고, ‘ㅡ’는 땅을 본떠 평평하게 하고, ‘ㅣ’는 사람을 본뜨되 그 서 있는 모양으로 하여 천지인 삼원(三元)의 이치를 글자의 모양에 담았다.
기본 자음을 결합하여 다른 모음을 만들 때도 천지인 삼원의 원리가 반영되었다. ‘ㅗ, ㅏ, ㅛ, ㅑ’에서 점(•)이 ‘ㅡ’나 ‘ㅣ’의 위와 밖에 있도록 한 이유는 하늘에서 생겨나 양(陽)이 되기 때문이다. ‘ㅜ, ㅓ, ㅠ, ㅕ’의 점(•)이 ‘ㅡ’나 ‘ㅣ’의 아래와 안쪽에 위치하도록 한 이유는 땅에서 생겨나 음(陰)이 되는 원리를 표현한 것이다.
자음과 모음이 모여 한 음절을 이룰 때도 천지인 삼원의 이치가 반영되어 있다. 첫소리인 초성은 하늘을, 종성은 땅을, 초성과 종성을 연결하여 한 음절을 완성하는 중성은 사람을 의미한다.
1961년 경북 칠곡에서 태어났다. 인하대학교 항공공학과를 졸업하고 국방부 등에서 근무했다. 서른 즈음부터 한국 문화와 사주 명리, 정신세계에 지대한 관심이 생겨서 꾸준히 공부를 해왔다. 마흔 이후 본격적으로 사주 명리를 주제로 원광대학교 동양학 대학원에서 동양철학 석사 과정, 안동대학교 대학원에서 민속학 박사 과정을 공부했다.
서라벌대학교 풍수명리과 교수·학과장으로 재직하였고, 현재는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미래예측학과 교수 및 명리성명학연구소(동양학연구소) 소장으로 있으며, 명리학 심층 과제 연구, 현대 명리 연구, 명리 진로·적성 연구, 명리 성명학 연구 등을 강의하고 있다.
논저로 『명리학의 한국적 수용 및 전개 과정에 관한 연구』(석사, 2005), 『한국 사주명리의 활용 양상과 인식체계』(박사, 2010), 『한국 사주명리 연구』(2011,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한국 성명학 신해』(2016·2018), 『정선명리학강론』(2022), 『한글에 함축된 음양 배속, 오행 상생, 천지인 삼원 사상 고찰』(2022), 『훈민정음 모자음오행 성명학』(2022) 등을 비롯해 90편 이상이 있다.
| [화요 한글문화 강좌] 1회차_내방가사로 한글을 지킨 여성들 https://www.youtube.com/watch?v=ag0Ut9YGaUw |
| [화요 한글문화 강좌] 2회차_글자만 바꿔도 돈이 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ImDUEyCn_uk&t=31s |
| [화요 한글문화 강좌] 3회차 [기획 전시 연계] 어린이에 의한, 어린이를 위한 세상 https://www.youtube.com/watch?v=Ek6z_eghLmA |
| [화요 한글문화 강좌] 4회차 한글과 근대 과학 기술의 만남 https://www.youtube.com/watch?v=3qOeP6xLshs |
| [화요 한글문화 강좌] 5회차_한글로 세계를 바라보다 https://www.youtube.com/watch?v=-tdzwuEuG1s |
| [화요 한글문화 강좌] 6회차_한글에 우주의 원리가 담겨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4pN6LQ8-gg |
| [화요 한글문화 강좌] 7회차_옛날에는 어떻게 음식을 만들고 즐겼을까? https://www.youtube.com/watch?v=KuDINC-6A6M |
| 가장 과학적인 문자, 한글 / YTN 사이언스 https://www.youtube.com/watch?v=QhUWtGcMkJQ |
| 화요 한글문화 강좌 > <한글에 우주의 원리가 담겨 있다?: 한글 창제 원리와 음양오행설의 이해> https://www.hangeul.go.kr/webzine/202208/sub1_3.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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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전통(傳統)사상
| [생활속의 전통(傳統)사상] 자음은 오행(五行), 모음은 천지인 음양(陰陽)으로 구성 |
기자명 이재명 기자 승인 201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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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한글과 음양오행사상
음양오행사상(陰陽五行思想)은 중국의 춘추 전국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우주나 인간생활의 모든 현상을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음양은 하나의 본질을 두 원리로 설명하고 음과 양이 확장, 소멸함에 따라 우주의 운행이 결정된다는 것이다. 오행은 음양에서 만물의 생성(生成)과 소멸(消滅)을 목(木) 화(火) 토(土) 금(金) 수(水)로 나타내고 있다.
고유한 우리 민족문화의 모든 뿌리에 이 음양오행사상(陰陽五行思想)을 벗어난 분야는 없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한글을 보면 모음(母音)과 자음(子音) 모두가 음양오행사상에서 나타내는 우주만물과 인간의 조화를 표현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오행설에 의해 다섯 개의 기본자음(ㄱㄴㅁㅅㅇ)이 만들어졌으며 동양의 삼재사상(三才思想)인 천지인(天地人)의 원리를 토대로 하여 만들어진 기본모음(· ㅡ ㅣ)은 점의 위치에 따라 음(陰)과 양(陽)으로 나누는데, 선의 위나 오른쪽에 점이 찍히면 밝고 따뜻한 양(陽)의 기운을 의미하고 아래나 왼쪽에 찍히면 어둡고 차가운 음(陰)의 기운을 나타낸다.
| 한글의 모음과 자음은 음양오행 사상의 우주만물·인간의 조화 표현 오행설에 의해 다섯개 기본자음 ‘ㄱ, ㄴ, ㅁ, ㅅ, ㅇ’이 만들어졌으며 천지인(天地人)의 원리를 토대로 기본모음인 ‘·, ㅡ, ㅣ’를 만들어 우주만물의 생성법칙을 내포, 언어의 한계 넘어 세상 이치까지 담아 |
한글은 자연원리(自然原理)를 기본으로 해서 만들어졌는데, 천(天) 지(地) 인(人) 원(圓) 방(方) 각(角)의 모양에서 섭리(攝理)를 찾아 뜻을 얻었으며 입소리(口聲)와 일체화한 뜻글자로 되어 있다. 모음을 만든 천지인(天地人) 가운데 천(天)은 둥글어서 둥근점(·), 지(地)는 평평하여 (ㅡ)자로 하고 인(人)은 천지간에 서 있는 사람을 나타내어 (ㅣ)자로 표시하였다.
자음을 만든 원방각(圓方角)을 보면 원(○)은 사람의 머리를, 방(□)은 사람의 몸통을, 각(△)은 손발의 움직임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각(角)은 만물이 싹트는 모양이며 방(方)은 잎이 넓게 자라는 모양이고 원(圓)은 열매를 맺는 모양을 의미한다.
한글의 명칭은 발표 당시엔 훈민정음이라 하였지만 이후에 여러 명칭으로 불리어지게 되었으며 그 중에서 가장 많이 불리던 명칭은 ‘언서’(諺書) 또는 ‘언문’(諺文, 상말을 적는 상스러운 글자)이라 하여 차별하고 경시하였다.
‘한글’이라는 단어가 나온 것은 개화기에 접어들어 주시경 선생께서 칭한 것으로, 그 뜻은 ‘한나라의 글’ ‘큰 글’ ‘세상에서 첫째가는 글’ 등으로 풀이되고 있다.
그리고 세종대왕께서 한글을 지으면서 훈민정음에 대한 여러 해석을 붙인 문서가 있는데 이것을 바로 훈민정음해례본(訓民正音解例本)이라 한다. 여기에는 훈민정음의 제작원리와 배경 등 그에 따른 모든 내용을 다루고 있으며 정인지가 기록하였다고 한다.
훈민정음해례본(訓民正音解例本)의 제자해(制字解)의 첫 머리를 보면 天地之道一陰陽五行而己(천지지도일음양오행이기)로 시작하고 있다. 이것은 ‘천지자연인 우주만물의 원리는 음양오행뿐이다’라고 해석된다.
또한 위에서도 언급하였듯이 자음(子音)은 오행(五行)으로, 모음(母音)은 천지인 음양(陰陽)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자음의 구성은 발성기관의 모양을 본 떠 오행의 원리로 만들어지게 되었다.
사람이 소리를 낼 때 입안의 목구멍에서 시작하여 어금니, 혀, 이, 입술을 통해 나오게 된다. 이때 혀뿌리가 목구멍을 막는 모양에서 기역(ㄱ, 木)이 만들어지고, 혀끝이 윗잇몸에 닿는 모양은 니은(ㄴ, 火)으로, 입술의 모양은 미음(ㅁ, 土)으로, 이가 서로 엇갈려있는 모양은 시옷(ㅅ, 金)으로, 목구멍의 모양을 본 떠 이응(ㅇ, 水)으로 만들어 졌다고 한다.
이어서 해례본의 내용을 읽어보면,
夫人之有聲 本於五行(부인지유성 본어오행)
무릇 사람이 말소리를 내는 것은 오행에 근본이 있으므로
牙錯而長 木也 於時爲春 於音爲角(아착이장 목야. 어시위춘 어음위각)
어금니는 어긋나고 길어서 오행의 나무에 속한다. 계절로는 봄에 해당하고, 오음으로는 각(角)에 속한다.
舌銳而動 火也 於時爲夏 於音爲徵(설예이동 화야 어시위하 어음위징)
혀는 날카롭게 움직여서 오행의 불에 속한다. 계절로는 여름에 해당하고, 오음으로는 징(徵)음에 속한다.
脣方而合 土也 於時爲季夏 於音爲宮(순방이합 토야 어시위계하 어음위궁)
입술은 모나지만 합해 짐으로 오행의 흙에 속한다. 계절로는 늦여름에 해당하고. 오음으로는 궁(宮)에 속한다.
齒剛而斷 金也 於時爲秋 於音爲商(치강이단 금야 어시위추 어음위상)
이는 단단하여 끊으니 오행의 금에 속한다. 계절로는 가을에 해당하고, 오음으로는 상(商)음에 속한다.
喉邃而潤 水也 於時爲冬 於音爲羽(후수이윤 수야 어시위동 어음위우)
목구멍은 깊숙한 곳에 젖어 있으니 오행의 수에 속한다. 계절로는 겨울에 해당하고 오음으로는 우(羽)음에 속한다.
즉 어금닛소리, 혓소리, 입술소리, 잇소리, 목구멍소리를 아음(牙音) 설음(舌音) 순음(脣音) 치음(齒音) 후음(喉音)의 오음(五音)으로 표현하고 음악의 궁상각치우(宮商角徵羽) 또한 오음(五音)으로 나타내고 사람이 내는 소리는 성(聲)으로 표현하였다.
음악의 오음(五音)은 악기소리이므로 정확한 뜻글자의 의미로는 오성(五聲)에 해당되고 훈민정음에서 표현하는 사람의 소리는 글자로 표현할 수 있으므로 음(音)에 해당된다.
모음은 삼재의 원리인 천지인의 세 글자에다 음양생성원리에 따른 사상위(四象位, 곧 생수(生數)로 1, 2, 3, 4)와 사상수(四象數, 곧 성수(成數)로 6, 7, 8, 9)의 이치로 나머지 여덟 글자를 만들어 11자가 되었다. 즉 사상위인 1, 2, 3, 4와 사상수인 6, 7, 8, 9가 각각 합하여 1, 6은 수(水), 2, 7은 화(火), 3, 8은 목(木), 4, 9는 금(金), 5, 10은 토(土)가 되었다. 가운데의 5는 천태극(天太極), 10은 지태극(地太極)이라 하고 두 태극의 수가 합하여 인태극(人太極)을 이룬다. 이것이 바로 모음(母音)의 제자(制字)원리라 할 수 있다.
▲ 김진 김진명리학회장 울산대평생교육원 외래교수
사상(四象)은 주역에서 말하는 무극과 태극에서 음양이 분화하면서 섞이는 것(음양의 분합작용)으로 사상(태양, 소음, 소양, 태음)은 여기에서 나온 말이며 그 다음으론 팔괘로 되었다가 64괘로 이어진다.
우주만물은 천지인 삼재사상과 음양오행사상의 원리에 따라 존재하는데 한글의 소리법칙도 이 원리에 맞춰 만들어졌다는 것을 주목해야 할 것이다.
이것은 곧 한글에 우주만물의 생성법칙이 담겨져 있다는 것으로, 언어라는 한계를 넘어 세상의 이치를 포함하고 있는 철학체계에 근거를 두고 있는 것이다.
한글은 세상을 담은 언어로, 우리나라 고유의 사상까지 포함하고 있으며 오늘날에는 전 세계의 언어학자들이 인정하고 있는 가장 과학적이고 편리한 문자로도 공인받고 있다.
김진 김진명리학회장 울산대평생교육원 외래교수
| 경상일보 - [생활속의 전통(傳統)사상]자음은 오행(五行), 모음은 천지인 음양(陰陽)으로 구성 https://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9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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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 자음과 음양오행(국립 한글박물관 교육 자료)
세종대왕께서 훈민정음을 창제하기 위하여 중국 한자음 발음을 분석한 음운학 이론서인 ‘홍무정운’을 많이 참고하였습니다. 하지만 음절을 '성과 운' 두 가지로 분석한 중국과 달리, 우리 말소리에 대한 주체적인 인식으로 세종대왕께서는 초성, 중성, 종성으로 세분하고, 자음과 모음을 28글자를 만들고 다양한 운용 방식으로 음소 문자의 신경지를 개척함으로써 인류의 역사상 가장 과학적인 문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세종대왕께서 만든 28글자의 자음과 모음 중, 자음 17글자의 창제 원리와 자음에 적용된 음양오행 사상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 훈민정음의 모음 창제 원리는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세요.
1. 자음 기본 글자 상형(상형의 원리)과 음양오행
자음과 모음의 기본 글자는 상형의 원리와 동양의 ‘음양 오행(陰陽 五行)’ 사상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 자음 - 발음 위치와 관계가 깊은 ‘발음 기관의 모양’을 본떠 기본 글자를 만들었습니다.
* 모음 - 하늘(天천) · 땅(地지) · 사람(人인)의 모양을 본떠 기본 글자를 만들었습니다.
상형의 원리 속에는 동양의 ‘음양 오행’ 사상이 녹아 있습니다. 특히 자음은 음양(陰陽)의 다양한 변화로 만들어지는 '목(木), 화(火), 토(土), 금(金), 수(水)'의 '오행 (五行) '을 문자에 적용한 것입니다.
어금닛 소리 / 혓 소리 / 입술 소리
1) 어금닛 소리(牙音 아음) - ‘ㄱ’
‘ㄱ’의 소리는 뭘까요? ‘기역’이라고 답하면 안됩니다. 이것은 ‘ㄱ’ 문자(알파벳)의 명칭입니다.
'ㄱ'은 단독으로 발음되지 않고 모음과 결합해야 발음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발음 전의 준비 동작으로 ‘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발음은 다음과 같습니다.
| 모음 ‘ㅏ’와 결합한 ‘가’를 발음하기로 마음을 먹은 상태에서, 발음하기 직전에 혀의 뒷부분이 어금니 쪽으로 목구멍을 막고 있는 것이 'ㄱ'을 발음하기 위한 혀의 모양이라고 보면 됩니다. 이 상태에서 모음 ‘ㅏ’를 발음하면 ‘가’ 발음이 만들어지고 여기에 'ㄱ' 자음의 발음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 'ㄱ'을 발음하기 위한 ‘혀의 모양’을 본떠 'ㄱ' 자음을 만들었습니다.(위 왼쪽 이미지)
⇒ 어금니는 우툴두툴하고 길쭉하며, 소리가 목구멍 소리(수 水)와 비슷하나 채워져 있어 마치 나무가 물에서 생겨나 형체가 만들어진 것과 같으므로 목(木)에 해당합니다.
2) 혓소리(舌音 설음) - ‘ㄴ’
‘ㄴ’ 은 모음이 없어도 어느 정도 발음은 가능하지만, 모음과 결합해야 하나의 음절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발음은 다음과 같습니다.
| ‘나’를 발음하기 시작할 시점(‘ㅏ’ 발음 직전 상태)에서 혀 끝이 윗 잇몸에 접촉한 상태에서 나는 콧소리가 바로 ‘ㄴ’ 발음입니다. |
⇒ 'ㄴ'을 발음하기 위한 ‘혀의 모양’을 본떠 'ㄴ' 자음을 만들었습니다. (위 가운데 이미지)
⇒ 혀는 날카롭게 움직이니, 소리가 구르고 날리어 마치 불이 이글이글 타오르는 것과 같으므로 화(火)에 해당합니다.
3) 입술 소리(脣音 순음) - ‘ㅁ’
‘ㅁ’ 은 모음이 없이도 어느 정도 발음은 가능하지만, 모음과 결합해야 하나의 음절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발음은 다음과 같습니다.
| ‘마’를 발음하기 시작할 시점(‘ㅏ’ 발음 직전 상태)에서 두 입술이 닫힌 상태에서 나는 콧소리가 바로 ‘ㅁ’ 발음입니다. |
⇒ 입을 다물었다가 여는 'ㅁ'을 발음하기 위한 ‘입술 모양’을 본떠 'ㅁ' 자음을 만들었습니다.(위 오른쪽 이미지)
⇒ 입술은 네모나고 합쳐지니, 소리를 머금으며 넓어지니 마치 흙이 만물을 담고 있어 넓고 큰 것과 같으므로 토(±)에 해당합니다.
잇소리 / 목구멍 소리
4) 잇소리(齒音 치음) - ‘ㅅ’
‘ㅅ’ 은 모음이 없어도 어느 정도 발음은 가능하지만, 모음과 결합해야 하나의 음절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발음은 다음과 같습니다.
| ‘사’를 발음하기 시작할 시점(‘ㅏ’ 발음 직전 상태)에서 공기가 혀와 윗 잇몸 사이의 좁은 통로와 이빨 사이를 빠르게 통과하며 마찰하여 나는 소리가 ‘ㅅ’ 발음입니다. |
⇒ 'ㅅ'을 발음하기 위한 ‘이빨 모양’을 본떠 'ㅅ' 자음을 만들었습니다.(위 왼쪽 이미지)
⇒ 이는 단단하고 끊을 수 있으니, 소리가 부서지고 걸리어 쇠가 가루가 되었다가 단련되어 이루어지는 것과 같으므로 금(金)에 해당합니다.
5) 목구멍 소리(喉音 후음) - ‘ㅇ’
‘ㅇ’ 의 발음은 비어서 통하는 소리이며 초성에만 사용합니다. 발음은 다음과 같습니다.
| 모든 음절의 발음이 모음을 중심으로 앞, 뒤로 자음이 배치되는 형식입니다. 그런데 모음을 발음하려면, 먼저 목구멍으로 숨이 나와야 하는데, ‘ㅇ’ 은 모음 발음에 앞서서 목구멍으로 숨이 나오는 발음입니다. |
⇒ 모음 발음에 앞서서 숨이 나오는 ‘목구멍 모양’을 본떠 'ㅇ' 자음을 만들었습니다.(위 오른쪽 이미지)
⇒ 목구멍은 깊숙하고 젖어 있으며, 소리가 비어서 통하니 마치 물이 비고 투명하게 흐르는 것과 같으니 수(水)에 해당합니다.
2. 가획의 원리(자음 글자의 확장)
기본 글자 외의 자음 글자 만드는 방식은 기본 글자에 획을 더하는 방식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다섯 가지 소리(오음)의 기본 글자보다 소리가 세어지면, 같은 발음 위치의 기본 글자에 획을 더하여 새로운 글자들을 만들었습니다.
1) 어금닛 소리(牙音 아음)
기본 글자 'ㄱ' → ㅋ, ㆁ
* ㅋ - 기본 글자 'ㄱ'에 비해 소리가 더 세기 때문에 획을 더하여 만든 것입니다.
* ㆁ(옛이응) - '어금닛 소리'인 ㆁ(옛이응) 은 기본 글자 'ㄱ'보다 소리가 약하지만 획을 더하여 만들었으므로 이체자(異體字)로 분류합니다. 그런데 모양은 '목구멍 소리'의 기본 글자인 'ㅇ'에 획을 더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아래를 참고하세요.
※ 이체자(異體字) - ㆁ , ㄹ, △
대체로 가획의 원리는 소리가 세어지면 기본 글자에 획을 더하는 것인데, 오직 ㆁ(옛이응), ㄹ(반설음), △(반시옷, 반치음, 반잇소리)만은 그 소리가 기본 글자보다 약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획을 더하여 만들었으므로, 기존의 가획의 원리에서 벗어난 방식을 사용했다는 의미로 ‘이체자’라고 합니다.
※ 꼭지 달린 ‘ㆁ(옛이응)’의 모양
‘옛이응’은 오행 중에 목(木)에 해당하는 어금닛 소리이지만, 수(水)에 해당하는 목구멍 소리인 ‘ㅇ’과 발음이 유사하므로, 나무(木)의 새싹이 물(水)에서 생겨나 부드럽고 연약하면서 물기가 많은 이치에 따라 ‘ㅇ’에 새싹 모양의 꼭지를 만들었으므로 ‘꼭지 이응’이라고도 합니다.
2) 혓소리(舌音 설음)
기본 글자 ‘ㄴ’ → ㄷ,ㅌ,ㄹ
ㄷ,ㅌ - 기본 글자 ‘ㄴ’에 비해 소리가 더 세기 때문에 획을 점점 더하여 만든 것입니다.
ㄹ(반설음, 반혓소리) - ‘ㄴ’ 보다 소리가 약하지만, 획을 더하여 만들었으므로 이체자(異體字)로 분류합니다.
3) 입술 소리(脣音 순음)
‘ㅁ’ 기본 글자 → ㅂ, ㅍ
ㅂ, ㅍ - 기본 글자 ‘ㅁ’에 비해 소리가 더 세기 때문에 획을 더하여 만든 것입니다.
4) 잇소리(齒音 치음)
기본 글자 ‘ㅅ’ → ㅈ, ㅊ, △
ㅈ, ㅊ - 기본 글자 ‘ㅅ’에 비해 소리가 더 세기 때문에 획을 더하여 만든 것입니다.
△(반 시옷, 반치음, 반잇소리) - 기본 글자 ‘ㅅ’보다 소리가 약하지만, 획을 더하여 만들었으므로 이체자(異體字)로 분류합니다
5) 목구멍 소리(喉音 후음)
기본 글자 ‘ㅇ’ → ㆆ, ㅎ
ㆆ (여린 히읗) , ㅎ - 기본 글자 ‘ㅇ’에 비해 소리가 더 세기 때문에 획을 더하여 만든 것입니다.
3. 종합
세종 대왕께서 훈민정음으로 새롭게 만드신 17자의 자음을 발음 기관의 위치와 가획의 원리로 구분한 자음 표입니다.
오늘날 자음의 수는 ‘△(반치음), ㆁ(옛이응), ㆆ(여린 히읗)’을 사용하지 않아 14자입니다.
소리 종류 상형의 원리 가획의 원리 다른 방식으로 가획 현재 쓰지 않는 문자
기본 글자 1차 가획 2차 가획 이체자
어금니 소리(牙音 아음) ㄱ ㅋ ㆁ △, ㆁ, ㆆ
혓소리(舌音 설음) ㄴ ㄷ ㅌ ㄹ
입술 소리(脣音 순음) ㅁ ㅂ ㅍ
잇소리(齒音 치음) ㅅ ㅈ ㅊ △
목구멍 소리(喉音 후음) ㅇ ㆆ ㅎ
이상으로 세종대왕께서 훈민정음을 창제할 당시에 자음을 어떤 원리로 만들었는지를 음양 오행 사상과 더불어, 상형과 가획의 원리로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 훈민정음의 모음 창제 원리는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세요.
*****(2026.03.26)
| 《 ㄱㄴㄷㄹ 1234 》 - 참.. 기가 막히네요! 누가 가나다라~를 이렇게 잘 표현을 했는지...^^ |
| ♡━┓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 '행복' 입니다. |
| ♡━┓ ┃나┃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길 기도하는 것은 '아름다움' 입니다. |
| ♡━┓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즐거움' 입니다. |
| ♡━┓ ┃라┃일락의 향기와 ┗━┛같은 당신의 향을 찾는 것은 '그리움' 입니다. |
| ♡━┓ ┃마┃음 속 깊이 당신을 ┗━┛그리는 것은 '간절함' 입니다. |
| ♡━┓ ┃바┃라 볼수록 당신이 ┗━┛더 생각나는 것은 '설레임' 입니다. |
| ♡━┓ ┃사┃랑한다는 말 ┗━┛한 마디보다 말하지 않아 더 빛나는 것이 '믿음' 입니다. |
| ♡━┓ ┃아┃무런 말하지 ┗━┛않아도 당신과 함께 있고 싶은 것이 '편안함' 입니다. |
| ♡━┓ ┃자┃신보다 당신을 더 ┗━┛이해하고 싶은 것이 '배려' 입니다. |
| ♡━┓ ┃차┃가운 겨울이 와도 ┗━┛춥지 않은 것은 당신의 '따뜻함' 입니다. |
| ♡━┓ ┃카┃나리아 같은 ┗━┛목소리로 당신 이름 부르고 싶은 것이 '보고 싶은 마음' 입니다. |
| ♡━┓ ┃타┃인이 아닌 내가 ┗━┛당신 곁에 자리 하고 싶은 것은 '바람' 입니다. |
| ♡━┓ ┃파┃아란 하늘과 ┗━┛구름처럼 당신과 하나가 되고 싶음은 '존중' 입니다. |
| ♡━┓ ┃하┃얀 종이 위에 쓰고 ┗━┛싶은 말은 '사랑' 입니다. |
| 이어지는 1234~ ☎ <숫자가 알려주는 삶의 지혜> ☎ |
* 昊天호천 金春植김춘식 會員회원 提供제공.
* 曉泉효천 李起仁이기인 會員회원 提供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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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10초 만에 자동으로 꺼져' 자동확산소화기 설치 현장 가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