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품교회 축복성회가 진행중이다. 4주동안 부어주신 은혜도 감동이지만 앞으로 남은 3주도 기대가된다. 축복성회뿐 아니라 주일 영광예배 가운데에도 부어주시는 은혜가 많다. 요즘 영이 기쁘다. 교회서 예배 끝나고 오후에 출근하는 발걸음이 가볍다. 매일 기도하려가는 발걸음이 가볍다. 27일 수요일 첫눈 함박눈이 내린다. 춥고 눈이오고 같이 기도하던 집사님이 기도하러 교회 못간다고 연락이 왔다. 나도 쉴까하다가 눈이와도 가야지하고 일어나 씻고 교회를 향해 눈을 밟으며 걸어갔다. 걸어서30분 ㅎㅎ나는 이 눈이 나를 축복해 주는것 같았다. 사진으로 담고 싶었는데 우산 가방 장갑 너무 번거러워 눈으로 가슴으로 함박눈 내리는 아름다운 거리 풍경을 담았다. 걸어가는데 ㅎㅎ 껑충 껑충 스텝을 밟듯이 뛰기도하면서 걸었다. 너무 신났다. 어린아이가 된 느낌. 누가보면 얼마나 웃길까 싶기도 하다.
교회 가니 한분이 오셔서 기도하고 계셨다. 나도 자리를 잡고 앉았다. 오늘은 회개기도로 인도하신다. 눈물이 났다. 창피하고 피하고 싶고 숨기고 싶은 나의 모습들 주님 앞에 있는 모습 그대로 나아가며 토해냈다. 눈물과 콧물이 나고 나의 죄되고 변화되지 않았던 모습으로 인하여 주님을 더 멀리 하도록 하지 않았나 가족을 올려드렸다. 가장 가까운 남편과 자녀에게 소금과 빛된 모습이 아니였던 내모습. 주님을 사랑한다면서 그저 나의 만족을 위해서 혼자 달려간것 같다. 예품에 오기전 교회에서 봉사도 하면서 율법적으로 종교적으로 해 왔던 내 모습을 보지못했다. 주님 앞에 아직도 내 자존심을 세우며 굴복하지 않는 죄를 회개하며 이제는 가족도 돌아보고 좀 느리더라도 함께 가야겠다. 우상숭배로 인한 가족의 일상을 힘들게 하는 모든 질병 통증은 떠나갈지어다. 떠나갈지어다. 떠나갈지어다.
그리고 주님이 주신 비전을 향하여 주님 제가 무엇을 해야하나요? 그냥 예품에서 훈련과정을 잘 밟으라고 하신다. 과정을 건널 뛸수 없으니까! 어느 때는 어려운 과정을 그냥 뛰어 넘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다. 그건 내 생각 육의 생각이다. 편하게 가고 싶은 게으름의 영이다. 수고의 대가와 그 과정을 통하여 주님을 더 가까이 만나면서 더욱 성숙 성화되어 가는 길이란걸 알고있다 빨리가는게 중요한것이 아니라 함께 가는것이 중요하다. 함께가야 더 멀리갈수 있다는 목사님 말씀을 떠올려본다.
연합의 영으로 함께 가도록 허락하신 주님께서 예품교회를 배사랑목사님을 성도를 기뻐하며 축복하심을 마음껏 누리며 나아가자 결심해본다. 아직 익숙하지 않지만 명령하고 선포하라는 목사님 말씀을 믿음으로 당겨 취합니다.
요즘 몸찬양을 통하여 영육을 더 강건케 하시고 있음을 느낀다. 처음에 손들고 기도하고 찬양할때 하루밤 지나고 나면 내리 누르는 것처럼 어깨가 무겁고 아팠다. 몇개월 동안 그랬던것 같다. 근데도 예배시간 되면 손이 또 올라갔다. 안쓰는 근육을 쓰면 역시 아팠다. 근데 지금은 가볍다. 아프지않다. 가슴도 시원하다. 요즘 주님의 음성에 귀기울이고 순종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 베드로와 같이 물위를 걷는 믿음을 달라고 기도하고 있다. 스로보니게 여인의 믿음을 부으소서. 겨자씨만한 믿음을 부으소서. 부으소서. 부으소서.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히브리서 12장 2절)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등대디기님^^ 사랑으로 보아주시고 힘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신 말씀대로 아름다운소식을 전하는 자. 제가 경험하고 느낀것을 그대로 표현하며 전하며 주안에서 함께 달려가기를 원합니다. 주님이 어떻게 사용하시던지 예스입니다. 라고 반응하며 나아가게 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등대지기님은 마음이 따뜻한자.라고하십니다. 주님의 성품을 가진자. 내가 너를 통하여 일하리라. 너는 나를 고귀하게 표현하며 정리를 잘하며 나의 마음을 알기를 애쓰는자라고 하시네요. 내가 너에게 보여주시고 들려주고자 하는 것을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고 집중하며 나오는 너를 사랑한다. 아들아! 그런 너에게 나의 마음을 더 부어주리라 나의 사랑을 더 부어주리라 주안에서 더욱 귀하게 쓰임 받는 등대지기님으로 나아가길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눈이 쌓이고 쌓여서 길이 막막해보이는데 해맑게 한걸음한걸음 내딛습니다. 심지어 눈을 모아 커다랗고 단단한 공을 만드세요. 엄청 눈이 들어갈수가 없는 긴 롱부츠를 신고계세요.
주님이게만 시선을 맞춰나는 "아인" 이라 하시며 환경에 영향받지 않고 잘 나아가고 있다하십니다. 모든 상황에 기쁨과 감사로 충만하게 채워지고 있는 헤브론님에게 주님이 보호와 은총을 부으십니다. 절대 발이 젖지 아니할것이라! 맘껏 나를 표현하라! 맘껏 자유하라! 하십니다. 계속 쥬빌라테 자유가 풀어지는 헤브론님을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 🤍
엘리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여리여리하고 약한자 같은나 영적으로 강한자며 긍정적이고 해피 바이러스 같은 자라고 합니다. 순결한 신부로 불렸다. 나의 소망을 가지고 나오는 너를 축복하리라. 영이 밝고 순수하며 주님의 사랑의 불이 들어갑니다. 주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며 주의 일을 잘 감당하는 지혜로운 신부로 세우십니다. 엘리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석류문간사님 감사합니다. 생명의 주인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안에 쉼을 누리고 먹고 마시는 은혜가 얼마나 귀한것인지 깨닫습니다.
석류문간사님 열방을 향하신 기름부음이 있습니다. 어느곳으로 가든지 주님께서 기뻐 들어쓰는 종이라하십니다. 내가 너를 강건케하며 나의 안에 거할때 필요한것을 풍성하게 채워주리라. 너는 더 많은것을 나누는 자가 되리라. 생명의 말씀으로 꼴을 먹이며 장성한 믿음의 사람들을 세우리라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이디엘님은 감사 할 줄 아는 딸이라고 하십니다. 주님의 기름부으심을 사모함을 아노라. 내가 부어주고 채우리라. 더 구하라 부으리라 네가 나로인하여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쉴만나 물가로 인도하리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시편1~3편말씀을 주십니다. 1.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3.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아멘
첫댓글 아멘, 아멘!
은혜로운 글 잘 읽었습니다.
요즈음 성령의 불을 받은 모습을 보고 도전을 받습니다.
사람 눈치 보지 않고 주님이 주시는 감동에 따라 행하시는 모습이 더욱 더 도전이 됩니다.
강남 갔던 제비가 새로운 둥지를 틀고 있는 모습입니다.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 자",
"보이지 않는 것을 보게 하는 자"
라 하십니다.
더 기도하니
둥지에 있는 새끼들에게 먹이도 주는 모습도 보입니다.
"그 받은 은혜를 나누어주는 자"라고 하십니다.
넘치는 은혜를 받으시고, 그 은혜를 나눠주시는 헤브론님을 축복,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등대디기님^^
사랑으로 보아주시고 힘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신 말씀대로 아름다운소식을 전하는 자.
제가 경험하고 느낀것을 그대로 표현하며 전하며 주안에서 함께 달려가기를 원합니다.
주님이 어떻게 사용하시던지 예스입니다. 라고 반응하며 나아가게 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등대지기님은
마음이 따뜻한자.라고하십니다.
주님의 성품을 가진자.
내가 너를 통하여 일하리라.
너는 나를 고귀하게 표현하며 정리를 잘하며 나의 마음을 알기를 애쓰는자라고 하시네요.
내가 너에게 보여주시고 들려주고자 하는 것을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고 집중하며 나오는 너를 사랑한다. 아들아!
그런 너에게
나의 마음을 더 부어주리라
나의 사랑을 더 부어주리라
주안에서 더욱 귀하게 쓰임 받는 등대지기님으로 나아가길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헤브론님~
바위틈에 자란 소나무를 보여주십니다
햇빛을 받고 바람을 피하느라 구불구불한 모습인데, 곧은 나무도 아름답지만 풍상을 잘 견딘 그 나무가 훨씬 귀하고 아름답다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내게 가까이 나아오려고
애쓰고 애쓰는 모습을 내가 기뻐하노라
내딸아 그렇게 계속 집중하며 나아오라
강력한 돌파로 아름답게 빛나게 빚어지는
나의걸작품, 그 면모를 나타낼것이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쓰고 있는 중에 무지개를 보여주십니다
응답의열매를 먹으리라 아멘아멘
아멘아멘
나안나 간사님
주신 말씀 감사합니다.
풍상을 잘 견딘 소나무 같이 강하고 담대하게 일어날찌어다.
주님과 함께하면 두려울 것이 없음을 선포합니다.
나안나 간사님
충실하며 찬양과 경배의 영이 부어졌다고 하십니다.
찬양으로 나를 더 높여라.
너를 더 아름답게 하리라.
더 존귀하게 하리라.
햇불을 들고 전진합니다.
강한 용사의 모습으로 보입니다.
전진 전진 나에게는 후퇴가 없다고 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저는 헤브론님 영춤 언뜻 봤었는데
정말 은혜가 됩니다 😀😃😄
예품에 열정의 아이콘이 되어주심에 감사합니다.
눈이 쌓이고 쌓여서 길이 막막해보이는데
해맑게 한걸음한걸음 내딛습니다.
심지어 눈을 모아 커다랗고 단단한 공을 만드세요.
엄청 눈이 들어갈수가 없는 긴 롱부츠를 신고계세요.
주님이게만 시선을 맞춰나는 "아인" 이라 하시며
환경에 영향받지 않고 잘 나아가고 있다하십니다.
모든 상황에 기쁨과 감사로 충만하게 채워지고 있는
헤브론님에게 주님이 보호와 은총을
부으십니다.
절대 발이 젖지 아니할것이라!
맘껏 나를 표현하라!
맘껏 자유하라! 하십니다.
계속 쥬빌라테 자유가 풀어지는 헤브론님을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 🤍
아멘아멘
쥬빌라테로 풀어주시는 은혜 감사합니다.
영적전쟁에 능한 장수가 되게하소서.
폭포수와 같이 부어주시는 은혜를 감사하며 기뻐하며 나아갑니다.
엘리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여리여리하고 약한자 같은나 영적으로 강한자며 긍정적이고 해피 바이러스 같은 자라고 합니다.
순결한 신부로 불렸다.
나의 소망을 가지고 나오는 너를 축복하리라.
영이 밝고 순수하며
주님의 사랑의 불이 들어갑니다.
주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며 주의 일을 잘 감당하는 지혜로운 신부로
세우십니다.
엘리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헤브론님
주님의 은혜가 눈처럼 하얗게 소복히 쌓이는 시즌인것을 봅니다.
온몸으로 기름으로 받으시는 헤브론님의 시즌임을 축복합니다.
열정과 사랑으로 불사르고 주님께서 십자가의 사랑으로 충만하게
쏟아 세포조직마다 임하고 부어 주십니다.
생명의 시작, 오직주님 사랑!
혼신을 다해 주님께 엎드리는 귀하신 헤브론님
주님 겉옷안에 쉼을 누리고, 먹고 마시는 아름다운신부이신
헤브론님 축복합니다.
5강을 기대하며 사모합니다.
사랑하고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석류문간사님 감사합니다.
생명의 주인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안에 쉼을 누리고 먹고 마시는 은혜가 얼마나 귀한것인지 깨닫습니다.
석류문간사님
열방을 향하신 기름부음이 있습니다.
어느곳으로 가든지 주님께서 기뻐 들어쓰는 종이라하십니다.
내가 너를 강건케하며 나의 안에 거할때 필요한것을 풍성하게 채워주리라.
너는 더 많은것을 나누는 자가 되리라.
생명의 말씀으로 꼴을 먹이며 장성한 믿음의 사람들을 세우리라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헤브론님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아멘
이디엘님을 축복합니다.
늘 사랑으로 축복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디엘님은 감사 할 줄 아는 딸이라고 하십니다.
주님의 기름부으심을 사모함을 아노라.
내가 부어주고 채우리라.
더 구하라
부으리라 네가 나로인하여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쉴만나 물가로 인도하리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시편1~3편말씀을 주십니다.
1.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3.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아멘
할렐루야 ❤️
눈으로 덮이고 쌓이고 온세상이 눈입니다
그곳에서 헤브론님이 서계십니다
팔을 벌려 밝게 웃고계십니다
성품도 깨끗하고, 마음도 깨끗하고,
믿음도 깨끗하다는 표시랍니다^^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깨끗한 너를 기뻐하노라 말씀하십니다
풀어주고 부어주고 축복하리라
말씀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네가 큰일을 행하겠고
반드시 승리를 얻으리라"(삼상26:25)
말씀하십니다.
전심으로 전력을 다하시는 헤브론님을 축복하며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