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강 성령의 온천수 폭포수 영광의 수문이 개방되는 현장
2일차 축복성회를 기대하며 버스에 몸을 실었다!
전날 강력한 축복의 말씀에 가슴이 쿵쾅쿵쾅!
만약 다른 목사님이 같은 설교를 진행하셨다면 두 배의 시간이 걸렸을 것이 분명하다!!
인터넷이 발달한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아날로그 시대였다면 받아적기도 힘든 목사님의 스피드에
오롯이 집중하여 들을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인터넷 유튜브 영상으로 핸드폰 녹음으로 계속 기름부음을 받고 있다.
배목사님을 통해 주님이 늘 존귀하시고 두렵기만 했던 분이셨고 그 사랑과 은혜에 한없이 감사한 분이셨지만
즉흥적인 부분도 있으시다는 것을 알았다!
2시간동안 찬양가운데 주님이 함께 하시고 천사가 옆에서 같이 춤추고 있다고 하시는데 그져 가만히 앉아있을
수만은 없다라고 생각하며 신나서 찬양했는데.. 그 비밀은 찬양이 끝난 후 배목사님께서 풀어주셨다~!
“새해에는 점잖게 말씀만 전하려고 하셨는데 방송 로그인을 하자 주님이 한판 놀아볼까!?” 말씀하시며
춤추며 찬양하게 하셨기 때문이다. 찬양을 통해 이미 기름부음이 넘쳤고 오늘도 성전 바닥에 기름이 흐른다.
신명기28장의 순종하여 받는 놀라운 축복의 약속!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약속!
아가서8장9절 “그가 성벽이라면 우리는 은 망대를 그 위에 세울 것이요”
성벽 은 망대를 세워서 신부인 나를 안전하게 완전하게 보호하신다!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헌신적인 사랑과 수고를 하신다는!
달렛의 해에는 예수님이 나를 위해서 헌신하시는 해라고 하셨다! 아멘!
이미 지금까지도 너는 가만히 있어! 내가 미리 가서 일을 할거야! 라고 하신 주님이셨기에 다시 한번 감사의 눈물이 흘렀다!
이사야60장의 축복! 작년 김멜(케멜)의 해에 낙타가방이 열방에서 오고 하였던 것이 그냥이 아니였던 것이다!
예품에서 나오는 모든 것은 의미 없는 것이 없음을!
히브리력으로 5784년은 회복의 해로 빼앗겼던 것이 돌아오고 보상의 해이고 사방에서 축복이 오는 해이기도 하지만
좋은 무화과와 나쁜 무화과가 갈라지는 해이기도 하다! 축복을 받는 사람과 못받는 사람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이다.
난 이미 축복을 준비하신 주님으로부터 꼭 받도록 나의 곳간을 준비할 것이다!
말씀이 실제가 되시는 목사님!
말씀은 안해 주셨지만 어마어마한 기름부음이 있었고 내가 준비가 안 되어 단에 쌓였다고 하셨다.
주님의 임재를 갈망하고 구하는 것은 나의 지금까지 풀어야 할 숙제이다.
나의 고정관념과 주님이 주신 자유를 누리지 못하고 있는 나의 모습을 보며 아직도 더 비워내고
모든 세포와 근육이 다 풀어질 것을 선포하였다!
고지를 점령하기 위해 우리는 계속 올라가야 한다.
고지를 점령하면 전략이 세배, 열배, 백배, 천배, 만배 우위를 점령할 수 있어서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다.
그래서 일어나서 빛을 발하라. 그 빛은 나에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손에게 까지 내려간다.
영적으로 믿음의 명문가문이 될 수 있다.
회개하고, 죄악에서 떠나고, 내 생각 내 뜻을 버리고 주님 말씀을 청종하고, 주님과 친밀한 자들과 같이
특별한 관계를 가진 우리의 삶의 자리가 지성소인 자에게 축복이 임한다!
달렛의 문은 그 옛날 미국 서부시대 영화에 많이 나오던 들락날락 하는 문 같다. 잘못하면 문에 몸이 맞는!
그래서 몸을 낮춰서 통과해야하는데 그랬을 때 주님이 높여주신다는 것이다. 그렇게 영적 고지를 점령하는 것이다!
달렛의 해는 선포의 해이기에 선포하는데로 이뤄지고 입술의 권세를 주시는데 문이 열리면 관리를 잘 해야 한다.
내 입술에 파숫군을 세워 제어를 해야하고 선포를 하면 된다. 달렛은 은혜의 해, 열린 하늘문의 해!
솔로몬의 영화보다 하늘의 문지기가 되길 원합니다.
문지기는 보통 사명과 직책이 아님을! 통과해야 된다!
달렛의 해에 어둠은 몰아내고 빛가운데에 들어오게 문도 열어놔야 하고 어둠(부정하고 거룩하지 못한거)이
들어오지도 못하게 문도 닫아야 하듯이 성소를 지켜야 된다.
새로운 문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옛날 과거 익숙했던 것과는 결별하고 변화를 두려워하면 안되고 도전하고
새로운 차원의 문과 영역으로 들어가야 한다!
하늘 보화(전리품)를 얻는 자는 영적전쟁에서 승리하는 자, 전적으로 헌신하는 자, 순종, 경각심(집중), 준비태세를
갖추는 것에 따라 판도가 바뀐다!
문지기는 삶의 자리가 지성소다!
천국의 문지기에게는 열쇠가 주어진다. 묶고 푸는 열쇠,천국열쇠, 다윗의 열쇠, 엘리야김의 열쇠,
빌라델피아에게 주신열쇠, 베드로에게 주신 열쇠! 우리는 천국의 마스터키를 받았다!
천국 창고의 보화를 운반하도록 부름받는 것이다!
2024년은 주님이 열어주시는 천국창고의 보화를 많이 풀어내리라!
4강 재정의 기름부음 전이 천배의 축복이 선포되는 기적의 현장
4강 제목에 맞게 재정의 돌파가 되신 이진주간사님의 찬양인도로 시작되었다.
예품에 와서 목사님이 아닌 다른분이 인도하시는 것을 본 것은 간사님이 처음이였다.
단에 사역자가 섰을때는 혼적인 것을 보면 안되고 영을 봐야 된다고 하셨다!
작은체구에서 나오는 우렁찬 찬양은 주님께 진격하시는 듯 했다.
많은 분들이 찬양인도의자리에 계시는 간사님을 응원하시려고 아멘을 외치시는게 느껴졌는데
어느 순간 목사님께서 찬양과 기도를 이어가셨다.
찬양할때는 목사님의 얼굴을 잘 확인할 수 없었지만 영상에서 보니 목사님의 얼굴이 결의에 차 있으시다!
찬양시간이 끝나고 목사님께서 식사 후 집중력이 떨어져 찬양과 기도를 반복했다고 하셨다.
기도시간에 이진주간사님께서 보여주시는 쎄빠크는 가히 흉내낼 수가 없다!
쎄파크를 하면 확실히 기도에만 집중할 수 있는 것 같다!
영상을 보니 목사님께서도 쎄파크로 응원을 해주시고 계셨고 나도 목사님과 같은 손동작으로 쎄빠크를 한것같다!^^
목사님은 백배, 천배, 만배의 축복을 주시려고 단단히 준비하시고 계셨는데 점심식사 시간을 통해 밖에서 들어온
쓰레기(지체케하고 지연케하고 게으름, 졸음의 영)을 청소하는데 1시간반이 걸렸다고 하셨다!
주님앞에 우리는 항상 깨끗해야 한다.
사탄의 공격이다! 목사님께서 재정의 천배, 만배의 임파테이션을 하려고하시니 방해를 한 것이다!
영적인 축복을 받으려면 청소가 일어나야 한다!
재정, 형통, 축복의 통로를 열어라! 천군천사가 도와준다! 성령하나님의 돌파의 역사가 하신다!
우리의 기도의 분량만큼 믿는 분량만큼, 집중하는 만큼 우리의 선포를 통하여 일을 하고 우리가 어떻게 선포하고,
어떻게 믿고, 어떻게 믿음으로 나가고 있는지 주시하고 계신다! 우리의 눈과 말과 행동과 옷차림만 보고 계신다.
거기에 부합된 선포와 믿음의 예언적인 행위와 찬양과 경배를 보시고 자동문이 열린다!
자격이 안되면 자동문이 안열린다는 것이다!
24년 열린하늘문..믿음대로 집중하면서 가는 것이다! 초집중! 몰입!
작은 빛 구멍이 보이면 저 문을 향해 돌진해야 한다! 다 열린다음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믿음으로 취하라! 영적 전리품을 취하라! 영적으로 풍년의 해인 때에 2034년까지 달려갈 물, 기름, 재정을 준비해야한다!
흥청망청하면 안된다! 7년 흉년의 때(영적 기근의 때)에 영혼을 살려야 한다!
우리는 주님앞에 나갈 때 나의 영혼, 내가 전도한 구원한 영혼을 바쳐야 한다!
고급휘발유를 채워 주는 주유소! 예품교회!
하늘의 보고는 병기창고이다! 영적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말이다!
영광을 운반하는 캐리어를 준비하라고 하신다! 목사님을 통해 예언적으로 보여주셨다.
영적사이즈, 장막터를 넓혀라!
이삭이 흉년에 얻었던 100배의 축복(창대, 왕성, 거부의 복)을 받으신 목사님..
신약의 우리는 복음을 위해 나가는 사람에게도 주어진다!
갑절의 축복도 올것이다! 영광(회복)의 기름부음을 받고 나면 장자권의 두배의 축복, 뺏긴 것이 4배, 7배로 돌아올 것이다.
4천명을 먹이신것처럼 4천배, 5천배, 만만의 축복이 온다!
이런 축복을 받으려면
1. 마음밭이 좋아야 된다! 심어야 된다! 땀과 눈물, 피, 온전한 십일조로 주님앞에 나갈 때
받을 수 있다. 경제적으로 어려울 때 믿음이 커지고, 맘몬영이 주는 두려움을 이겨야 한다.
2. 근면 검소해야 한다. 수고의 댓가로 받아야 한다.
3. 추수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평상시에도 흥얼거리게 되는..
“나의 주 크고 놀라운 하나님 하늘위에서 지혜와 권능과 사랑으로 우릴 다스리네”
목사님의 기름부음이 시작되었다!
"솔로몬의 지혜만 구하여라! 구하지 않은것까지 주시리라!" 아멘!
내능력 이상의 상황에 입술의 지혜를 구하는 기도를 늘 하고 있었다!
첫댓글 할렐루야
손에 들린 흡입도구로 얇은 거미줄을 제거하는 모습입니다
영성기록을 통해 가지치기가 일어나며 선명한 지혜와 계시의 영이 열어지고 있다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네 열정 네 사모하는 마음을 아노라
이 모든 기록들이 심비에 새겨졌고
지혜와 계시의 영, 총명과 명철로
풀어지고 있노라 긴가민가하는 생각들이
이젠 떠오르는 샛별처럼 선명하게 분별하게 되리라
정결 거룩 집중으로 나아오라
더 깊은 지성소 영광으로 이끌고 있노라 하십니다
차기쁨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나♡
아멘! 아멘! 영성일지 내용을 마음판에 새겨 지워지지 않도록 잘 간직하고 잊지 않겠습니다~!
선명하게 분별할 수 있는 시간이 빨리와서 주님의 뜻을 제대로 알고 준행하겠습니다~
김안나간사님..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차기쁨님!
헬리콥터 프로펠러가 빠르게 돌며 위로
올라갑니다
가속도를 더하셔서 강력한 돌파가
일어나도록 기름붓고 있다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원하고 바라는데로 더욱 사모하며
나아오라 내가 길을낼것이라
의의길 생명의길로 인도하며
큰길 큰역사를 나타내리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간사님 감사드립니다~
처음엔 자전거, 승용차, 이젠 헬기로 승진이~!^^ 제 사업장에서 지금 헬기사업을 놓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번 방언은사반 25차 영성훈련을 통해 돌파가 일어나길 소망하고 기도로 준비합니다!
차기쁨님~ 현장 집회에 참석한 느낌입니다.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크리스마스에 입고 오신 빨간 코트를 입은 차기쁨님이 보입니다. 코트를 벗으니 흰 블라우스위에 루비 목걸이가 선명하게 보이는데 점점 커지면서 열과 빛이 흘러나와
차기쁨님 주변을 에워싸고 있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황사랑님 사랑하고 축복 축복합니다~^^
루비 목걸이의 빛을 통해 주님이 더 영광받으시기를 소망합니다~
황사랑님의 밝게 빛나는 환한 얼굴로 다시 만나네요~~^^
차기쁨님 ^♡^
작은지갑을열어 돈을꺼내여 다른지갑에 옮기
면서 더큰 지갑을 이미 준비하여 다음에들어올
재정 을위해 빈틈없이 들어온것은 온전히 풀어
질째 까지 지퍼를 채우는 모습입니다
주님께서 들어오고 재정이 풀어질때까지 손실
허실 되지 않도록 주님께 온전히 감사를드리라
네손에 재물 취하는 능력이있다 하십니다
사랑하는 내딸아
내가네의 축복의 문을열어 네손을 축복하여
주리라 나에게 온전한 감사로 모두취하는
나의 믿음의딸이되길 원하고 원하노라
나에게 감사할때 마다 네창고가 차고넘치리라
온전한 씨앗을뿌려 기쁨으로 단을 거두기를
원하노라 부유와 형통의 열매를따며 얼굴에는
기쁨이 넘치게 하리라
차기쁨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
아멘! 아멘! 주님의 부르심에 제가 여기있습니다! 저를 사용하소서! 대답하는 딸이 되겠습니다!
온전히 감사드리는 믿음의 딸이 되겠습니다!
노준원간사님~ 사랑하고 축복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