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타임즈 = ⓒ김정수 기자
2025.5.27 입력.
6.3 대선을 코앞에 두고 온 나라가 대선에 집중되고 있는 이때, 충남 태안군에서는 때아닌 태안군수 청탁금지 입건 사건이 벌어져 논란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태안군이 뒤숭숭 하다. 현 태안군수는 민주당 소속의 가세로 군수다.
가군수의 반대편 에서는 이 사건을 통해 강하게 밀어 붙이고 있는 모양세고 민주당 소속등 가군수 편에서는 방어하고 있는 모양이다.
태안군청 앞 회전교차로부근 태안군수 구속수사요청내용 현수막
태안군이 갈수록 태산이다. 6.3 대선으로 어수선한 대한민국 , 끝나지 않은 우, 러 전쟁등 국내외 복잡한 상황에서
대한민국 서해 끝자락 반도, 태안군 이 군수의 입건, 얼마 전 있었던 태안군 **면 면장의 "공무원갑질" 사건으로 전보조치 가 이어지는 등 태안군 공무원 관련 사고들이 끊이질 않고 있다. 태안군 공무원 관련 사건들이 어떻게 전개될지 지켜본다.
첫댓글 흠…두꺼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