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의 신(神)과 외계인> - 외계인을 부정하는 NASA
NASA는 화성에 생명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강하게 부정했고, 현재 과학계 백과사전이며 학생들의 교과서에도 '화성에는 생명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주장이 공식적인 학설(?)로 기록되어 있다.
미국 정부와 NASA는 최첨단 과학 실험을 외계 탐사의 당사자이면서도 '진실'을 은폐하면서 4백 년 전 갈릴레오를 침묵시켜 허망한 권위를 유지하려 했던 로마 교황청과 똑같은 억압적인 태도를 보여 주고 있는 것이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첫째로 이처럼 달과 화성 같은 외계에 관한 지식이 근본적으로 잘 못되었음을 인정한다면, 지난 반 세기 동안 엄청난 노력과 재정을 기울여 실시했던 우주 탐사 계획의 성과가 뿌리 채 흔들리는 결과가 되기 때문일 것이다.
나아가 이처럼 지구만이 지성체가 생존하고 번영하는 유일한 행성이 아닐지 모른다는 사실은 현재 서구 문명을 뒷받침하는 정신적 기저(基底)인 기독교 신앙체계에 대한 의혹을 초래할 수도 있다.
인류 역사에 있어서 거의 모든 고등 신앙체계는 '하늘에서 내려온 신(天神)'에 의하여 창생 되었거나, 혹은 천신의 '계시'를 받은 성자에 의하여 시작되었다고 일관되게 말한다.
심지어 불교의 시조인 석가모니 붓다도 전생(前生)에 '투시타 데바Tushita Deva' 곧 '도솔천'에서 태어나 윤회를 거쳐 이 지상에 태어난 성자라고 하는데, 이 도솔천을 현대적 의미로 해석할 때 영적으로 뛰어난 존재들이 거주하고 있는 외계 우주의 어느 별이라고 주장하는 연구가가 있다.
이 신들이 살고 있는 '천신의 거처 Abode of Heavenly Gods'라는 것을 문자 그대로 외계 우주 행성이라고 생각한다면, 결국 신앙의 근원이 무엇인지 다시금 묻게 된다.
그런데 이것은 옛 수메르 시대 사람들은 곧 외계 행성이 인류의 고향이라는 믿음이 있었던 같다.
바티칸과 UFO - 1986년 7월 26일 한국일보-
세계 8억 천주교도의 총 본산인 바티칸궁전에는 학자들에겐 매우 중요한 건물이 두 동있다. 그 하나는 도서관이고 또 다른 하나는 문서보관소이다. 어느 쪽도 공개는 안돼 있고 한정된 학자에게만 열람이 허용된다.
이 두 건물은 세계 최고최대의 역사적인 기술(記述)자료를 갖고있는 기록문고를 비롯, 장서 48만 권, 사본 5만 3천 여 편 등, 세계에서 제일 소중한 건물들로 꼽힌다.
BC 1500년 이집트에 나타난 <둥근 불덩이>, <날으는 원반(圓盤)>, 즉 UFO에 관한 기록 문서도 이곳 금고 속에 수납돼있다.
기록은 왕명에 의해 나일강(江)가에 자라는 갈대의 일종인 파피루스에 적혀있고, 문자는 그 유명한 상형문자로 기술돼있다.
문헌의 내용은 대충 다음과 같다.
『연대기(年代記)편찬소의 기록계는 둥근 불덩이가 공중을 날아 이쪽을 향해 오는 것을 확인했다. 그것엔 머리는 없었다. 그러나 입같이 보이는 것으로부터는 숨이 막힐 만큼이나 강렬한 악취를 내뿜고있었다. 그 길이는 1롯드(당시의 길이단위)이고 그 폭 또한 1롯드 정도다. 그리고 그것은 아무 음향도 없었으며, 편찬소 기록인들은 너무나 무서워 그만 그 자리에 엎드려버리고 말았다. 그들은 이 사실을 곧 왕에게 보고하였다. 왕은 곧 명령을 내렸다. 모든 조사가 이루어 진 듯했다.
왕은 직속군대 한 가운데 서서 병사들과 같이 이 기괴한 모습들을 지켜봤다. 시각은 저녁 식사 직후였다. 그러자 둥근 불덩이들은 하늘 높이 올라가 남쪽으로 사라졌으며, 하늘에서는 많은 물고기와 새들이 비오듯 내려왔다. 이 나라가 생긴 이래 처음 보는 경관이며, 왕은 이런 일들을 자세히 기록하도록 명했다. "후세 사람들도 영원히 망각 안 할 것이로다"』
판정된 바로는 당시의 왕은 이집트 18왕조의 왕으로 서기 1502년부터 1448년까지 재위했다.
1롯드는 1백큐비드, 1큐비드는 팔굽에서 중지(中肢) 끝까지의 길이(약 45cm)이다. 당시의 둥근 불덩이의 직경이 약 45m의 원형체였다는 걸 알 수 있다.
UFO와 기독교
데카니 성당의 벽화
데카니 성당의 벽화를 확대 시킨 그림
(왼 쪽은 추격하고 있는 듯한 그림이고, 오른 쪽은 쫓기고 있는 듯한 표정처럼 느껴진다.)
왼 쪽 그림의 네모를 확대 시킨 오른 쪽 그림의 우측 하단에 UFO가 보인다.
<성화 속에 등장한 UFO>
마돈나와 성 조반니
<>
15세기에 그려진 플로렌스 지방의 Palazzo Vecchio에 있는 그림이다.
그림의 오른쪽 위를 보라.
남자 한명과 강아지 한 마리가하늘에 있는 뭔가를 보고 있다!
밑에 확대사진이 있다.
또한 성모 마리아의 머리 부분에 대형 시가형 UFO같은 것이 떠있는게 보인다.
예수의 양쪽 손 바로 아래에 수수께끼의 비행물체가 보인다.
인류의 과학이 최고도로 발달되면서 하나의 중요한 숙제로 대두되는 것 중의 하나가 인간창조 근원의 의문점과 인간의 장래는 무한한 가능성을 확실히 보장하고 있는가 하는 문제다.
그리스도교에서 절대 성역으로 여기는 인간창조와, 탄생의 문제는 유전자공학이라는 현대과학이 발달되면서 시험관아기를 탄생시켰고, 일설에는 이미 복제인간이 탄생되어 있다고도 한다.
그런데 기독교 신앙은 그 생성 초기부터 격심한 이교 신앙과의 경쟁에서 승리하여 마침내 서구 문명을 지배하는 지위를 차지한 신앙체계이다.
중세 이래 이 신앙체계는 독선적인 도그마에 바탕을 둔 독재적 권력체제로서 세속 사회까지 지배하였고, 그 영향력이 아직도 서구 문명 전반을 지배하고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그래서 이 신앙체계가 고수해 온 신조, 곧 '지구야말로 우주에서 신의 피조물인 인간이 거주하는 축복 받은 유일한 행성'이라는 믿음이 아직도 서구 문명 전반과 과학계를 지배하고 있는 것이다.
NASA가 계속 그릇된 정보를 공표함으로써 외계에 관한 진실을 은폐하려는 배후에는 이러한 신앙적배경도 있는 것이다.
그럼 UFO는 과연 무엇인가?
이것에 대해서는 고대부터 기록으로 나타나 있다.
기원전 30세기 제 4왕조 시대의 이집트 <케오프스>왕의 묘인 피라미드 회랑이 상형문자 속에서도 발견되었고, 문자로 기록된 최초의 문헌은 기원전 15세기 역시 이집트의 <도로메스>3세 때에 "분명하게 하늘을 나는 괴 비행물체가 나타났다가 사라졌다"는 사실을 왕실의 기록문헌인 파피루스에 남기고 있다.
컬럼부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향하여 항해중인 1492년 10월 11일 경, 사르캇소해(海) 서쪽 바하마제도에서 바닷물이 하얗게 빛나거나, 야간에 바닷물이 파란 빛 나선형으로 소용돌이치면서 하늘에서 거대한 불덩어리가 바다 속으로 떨어지는 것을 본 사실을 전하고 있다.
이렇게 UFO의 출현은 최근 일이 아니라 오래 전 고대 때부터 기록되어 있어, 그냥 지나 칠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 두어 야 한다.
UFO의 문제는 꼭 물리학이나 우주과학 뿐 아니라, 생물학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그 자료 내용인 즉, "지구상의 인류는 4만년 전에 존재하였던 '호모싸피엔스 유인원'이 진화하여 현 인류가 되었다"고 과학자들이 주장하고 또, 전세계의 생물교과서에서도 그렇게 가르치고 있다.
그 결정적 증거로 영국 <필드다운>지방에서 발견된 화석을 인용하였으나, 그것이 조작된 사실이었다는 것이 밝혀지자 진화론은 더 이상 정설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으며, 현 인류는 진화된 것이 아니고 고도의 지성체(知性體)에 의하여 창조된 것으로 보는 것이 정설이라는 또 다른 주장이 성립되고 있는 실정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현 인류가 지구상에서 진보된 문명권을 이룩하고 있는 것이 처음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미국에서 아담스키 사건(1947. 6. 24)이 후 <비행접시>라는 말이 생긴 뒤, 1948년 1월 미(美)공군에 의해 공식연구기관이 설립되면서 UFO라는 단어가 만들어졌고, 미공군의 군사 용어로 쓰이기 시작했다.
이에, 영국국방성은 1948년 5월 UFO의 존재를 공식인정하며 'UFO는 분명히 존재한다'라고 공식견해를 발표하면서 그 증거로 스위스 츄리히 지방에서 찍은 UFO사진을 인용하였다.
세계 각국이 UFO를 이처럼 깊이 연구하면서도 그 내용, 사실, 연구 결과를 서로 약속이나 한 듯이 비밀로 간직하고 언급을 회피하는 것은 UFO의 실제 사실이 터무니없어서가 아니라, 그 내용 자체가 너무나 엄청나고 중요하기 때문에 타 국가나 일반국민에게 누설되는 것을 극한적으로까지 극비의 사항으로 처리해 나가고 있는 실정이다.
비행속도나 비행종류에 따라 외형을 바꿀 수 있는 UFO의 이론이 물리학에서 말하는 '물리학법칙'에 어긋나며, 비행공학에서 발표된 비행이론과는 완전히 무시되는 것이 UFO의 비행방법이다.
수평날개와 수직날개 등이 UFO사진을 보면 찾아볼 수 없고, 우리가 상상도 못할 비행원리를 UFO는 사용하며 비행한다.
그럼 UFO는 어떤 연료로 비행하는가 하는 것도 상당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연구대상의 초점이 되고 있다.
UFO가 사용하는 연료의 원소는 우리 지구상에 없는 다른 원소인데, 4차원 세계에서 존재한다는
<타키온>원소 같은 것이 UFO가 사용하는 연료 에너지가 될 수도 있다는 결론이 학자들 사이에서 내려졌다.
외계생명체들은 우리와 다른 4차원 세계에서 존재하고 있고, 우리와 생활방식 내지는, 생김새 등 많은 의문을 던지고 있으며, 언어의 문제도 우리와는 전혀 다른 방식을 지닐 수도 있다.
텔레파시, 텔레포지션(순간이동)같은 고차원적인 언어나 행동방식을 그들은 쓰고 있을 수 있다.
그런데, 그렇게 고차원적인 그들이 우리에게 나타나는 이유는 무엇인가?
①과학 조사설: 확률은 30%∼40%. 가능성이 있는 설이다.
②침략 정복설: 확률은 0%∼5%. 가능성이 희박. 그들이 침략을 하려고 했으면 벌써 했을 것이다.
③감시 경계설: 확률은 10%∼15%. 이 설도 거의 희박할 정도이다.
④실험 관찰설: 확률은 50%∼70%. 가장 쉽게, 가장 많이 생각할 수 있는 설이다.
⑤문명 촉진설: 확률은 20%∼30%. 이 설은 조금은 가능성이 있다. 그들이 만약 악(惡)하지 않고, 착 하다면(인간들의 가치 기준에서 봤을 때) 아주 가능성이 높은 설이다.
⑥관광 여행설: 확률은 5%∼10%. 가능성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나. 전혀 배제할 수 없는 설이다. 이 설로 그들의 고차원적인 과학수준을 짐작할 수 있다.
이렇게 대강 여섯 가지 설로 과학자들은 보고 있는데, 물론 위의 여섯 가지 뿐 아니라 다른 목적을 띠고 우리를 찾아올 수도 있다.
그렇다면 그들은 어디서 어떻게 오는지 과학자들의 학술론을 한번 들어보자.
지구는 3차원의 세계이지만 우주 그 자체는 X축(가로), Y축(세로), Z축(높이)에 T(시간)축을 더 추가한 4차원의 세계이다.
그러면 여기서 3차원(X,Y,Z)의 사람이 4차원의 세계에 왔다 갔다 할 수 있느냐는 모순이 있다. 그러나 우주 그 자체는 삶은 달걀껍질을 벗기지 않고 그 속의 알맹이를 꺼내 먹을 수 있다는 4차원의 세계라는 점이다.
UFO는 어떻게 인공위성에도, 전세계의 '레이다'에도 잡히지 않고 우리들의 눈에 잠시 비쳤다가 사라질까?
UFO출현으로 가장 물의를 빚었던 사건 한 가지.
1952년 7월 19일, 당시 트루먼 미국대통령이 상황을 조금도 빠짐없이 알리라고 명령했던 유명한 사건이다.
UFO편대가 비행금지 구역인 국회의사당과 백악관 건물 위를 제멋대로 날아다닌 사건을 당시 대통령이던 트루먼이 직접 목격한 목격자가 되었던 일이다.
한국 하늘의 UFO -1995년 9월 7일 중앙일보-
"4일 오후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설곡리에서 국내 최초로 사진기자에 의해 포착된 돔형의 미확인비행물체(UFO)."
1995년 10월 17일 조선일보
"경기도 가평에서 밝은 광채를 내는 미확인비행물체(UFO)가 나타났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달 3일 오후 5시 30분쯤 경기도 가평군 북면 화악산 계곡에서 가을 스케치를 하던 강원케이블TV 편성제작부 이희홍(李熙洪)씨(33)가 ENG카메라로 찍은 이 물체를 16일 공개했다. 이 물체를 찍은 곳은 문화일보 사진기자가 UFO를 찍은 곳과 이웃하고 있으며, 방송국 카메라기자가 UFO를 찍기는 처음이다. 4분 44초 동안 카메라에 찍힌 이 물체는 밝은 광채를 내며 1분 9초 동안 하나의 원형으로 있다가 10여 개로 나뉘어져 I자(字)형으로 편대를 이루었다는 것이다."
1996년 1월 27일 경향신문
"26일 오후 5시 10분쯤 서울 김포공항 5만피트 상공에서 미확인비행물체(UFO)로 추정되는 괴비행체가 TV카메라에 잡혔다. 김포공항에서 3km 쯤 떨어진 부천시 원정동에 사는 엄태기씨는 『하얀 빛을 내는 비행체가 5분간 떠 있다가 사라졌다』고 말했다.
UFO전문가들은 원형 몸체에 둥근 테를 두른 비행체가 국내에 발견되긴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1996년 11월 23일 한겨레신문
"이틀에 걸쳐 서울 하늘에 미확인비행물체(UFO)가 나타나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21일 오후 5시 20분께 서울 영등포구 대림 3동에 사는 주민 김영익(36·닭튀김집 주인)씨는 두 줄기의 연붉은 불길이 난지도 쪽에서 인천 쪽으로 날아가는 것을 목격했다.
김씨는 『길이가 50m 이상 되고, 노란색과 붉은 색 중간쯤으로 보이는 두 불줄기가 1천여 m 상공에서 상당히 빠른 속도로 인천 쪽으로 날아갔다.』며『모양이 전투기 배기가스 흔적 처럼 보였으나 색깔이 너무 달라 아주 특이했다』고 말했다.
22일 아침 7시 20분께 서울 동쪽 하늘에도 밝은 빛을 내는 미확인비행물체가 나타났다. 이 물체는 광진구 아차산 위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뒤 북쪽으로 10분 가량 천천히 움직이다 갑자기 남쪽으로 방향을 틀어 순식간에 사라졌다.
<연합TV뉴스>카메라에 잡힌 이 물체는 밝은 빛의 긴 꼬리를 남기고 있었다. 군 당국은 『괴비행물체가 출현한 이틀 동안 문제의 시간과 그 지역 상공에 군 비행기나 민간 항공기 항적이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으며, 일각에서는 이런 비행물체가 비행운(飛行雲)에 지나지 않다는 주장도 나왔다.
UFO연구협회 관계자들은 『미확인비행물체가 우리나라 하늘에 지난해 말부터 부쩍 자주 출현하고 있다』며 『이번에 찍은 사진을 미국 UFO연구단체에 보내 확인을 의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미국 상원의원 12명은 외계인"
주간지 "스스로 시인했다" 국민일보 1994년 6월 1일
미국 상원의원 12명이 우주에서 온 외계인이라는 <엄청난 사실>을 폭로.
이 주간지에 따르면 문제의 12명 중 대다수가 스스로 외계인임을 시인했다는데, 필 그램의원(공화·텍사스주)은 『내가 외계인임을 알아내는데 그토록 오래 걸렸다는 게 오히려 이상하다고』말한 것으로 이 주간지는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