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省 등 몇 곳에서 韓國전용공단을 만들어 싸게 분양한다고 엄청 광고하고 있습니다.
최고의 위치이며 각종세금은 모두 면제이고 인허가 역시 즉석에서 초고속으로 처리해주고 3년만 지나면 땅값상승만으로도 엄청난 不勞소득이라고?
초고속 인터넷線도 있고 산해진미와 빼주, 楊귀비와 趙비연 조카小姐들도 (당연히)줄줄이 대기하고 있다지요..
참 웃기는 大國사람들이고 이 사람들의 代理인지 Agent인지하는 우리사람들은 더 웃기시는 분들입니다.
현재 中國에 문닫은 공장들은 수백 만개입니다. 대지 1만m2에 건평 4천m2, 전기+수도+통신설비 완료된 것이 1년에 임대료2,000$만 주면 골라잡아 입니다.
몇 년째 놀고있는 노동자들을 월50-60$을 주고 희망자를 써주기만 한다면 大환영입니다. 그런데 미안하지만 外國人이 가면 최저이며 우대가격이라고 年 20만$을 요구합니다. 빌려주지는 못하니(낚시에서 쉽게 빠져나가니) 20만$ 1년임대료에 사라 이거지요.
1). 창립80년이 넘었고 건국 51주년이 2달 남은 共産黨기관지인 언론기관들의 高度의 언론Play를 아십니까?
지구의 60억 인구를 데리고 노는 재미가 대단하시겠습니다.
中國내륙에 가보셨습니까? 큰 맘 먹고 우선 100억$로 시작한 西北개발이 몇 년 걸릴지 아십니까?
10년? 20년? 제발 대도시를 7군데 돌았다고 아는 체 좀 삼가 하세요..
2). 大國人 설명: 우리 살람 도위(낚시)질 선수인지 아시는가요? 튼튼한 낚시바늘에 서장의 향료까지 바른 떡밥을 끼워야 하고 대신 낚싯줄은 더욱 중요하지요? 아이쿠, 힘들게 물었는데 당기다 끊어지면 말짱 '도루묵'이니까..
3). (통역이 필요 없는)홍콩人(대만人) : 꽌시? 그런거 난 넘쳐나, 외삼촌, 매형, 사촌, 6촌, 대학동기 등 줄줄이 사탕이여, 그러나 미쳤니? 뻘탕에서 자전거 타게? 아스팔트길에서 타고 놀아야지..
당신들은 이렇게 이렇게 내 요구대로 장농속에 짱 박아 논 당신들 돈 투자하여 만들어만 줘, 全量사갈테니.
그 대신 마지막 3%는 加工하지마, 포장도 하지마, 대만(홍콩)으로 가져가 내가 할 테니까, 그래야 2배 받을 수 있어, 똑똑한 Water Gun 名사수 클링턴이가 Ms. 페라치오 르윈스키와 상의하여 WTO라는 걸 만들었잖아?
'西部의 無法者' 영화같이 쌍권총 차고 날려 놀고 뛰자이거여, 원산지 증명이 뭔지나 아냐? 미안하지만 Made in China는 절대 안 돼 임마, 홍콩(대만)에 못 가봤제? 공장은 쬐꼬만거 몇百개뿐인데 수출총액은 韓國의 1.5배인 秘方이야 이 멍O아,
4). 지난 일요일 장달이와 꺽다리의 관악산 등반日記입니다:
꺼꾸리: 인터넷으로 자료를 찾아보고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모두 나쁜 일기예보라 하였습니다.
그러나 오랫동안 조사하고 연습하였고 옆집 영희와 뻥순이도 알고있고, 오늘 자연보호 현장중계도 있다하니 TV에 나올지도 모르니 아빠 것과 친구 석두(石頭아님)한테 빌려온 것,
어제 책값으로 산 것 까지 하여 참 멋지게 차려입고 둘러메니 30Kg이 넘었지만 에베레스트에 오르는 허영호 아저씨 같았습니다. 뻥순아, 다녀 올께....
그런데 중턱에서부터 소나기가 오기 시작하는데., 이거 어쩌지?
아이구! 이것보고 중국말로 진퇴양난이라고 하는구나..
어떻게 하지? 애고 물에 빠진 쥐가 되어 집에 오는데 얼마나 O팔리는지, 엄마 아빠! 미안하고 죄송해요, 감기몸살까지 걸려 학교도 이틀이나 못 가고..
장다리: 전화자동응답으로 들어보니 날씨가 나쁘다 하니 반바지에 면T만 달랑 입고(No 팬티?)
우리 멍멍이가 가지고 노는 헌 운동화를 빌려 신고 광천수1병+김밥3줄+참외2개+복숭아2개와 수건1장+비상금 3천원만 가지고 일요일이라 헐렁한 지하철을 타고 갔습니다.
입구에서 만난 꺼꾸리가 얼마나 폼을 잡는지, 좀 O이 팔리지만 차분히 준비운동을 하고 나서 중턱에 오르니 땀이 비 오듯하는데 역시 일기예보대로 소나기가 쏟아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얼마나 시원하고 상쾌한지, 정상에 올라 야호-야호 30번쯤 외치고 꺽달아 아- 아 20번쯤 불렀지만 대답이 없었습니다.
빗물에 잘 씻겨진 맛있는 복숭아를 먹으면서 신나게 내려와서 목욕탕에서 깨끗이 샤워하고 집에 와서 운동화는 멍멍이에게 돌려주고, 옷을 갈아입고 엄마아빠 여동생 달순이랑 '가요무대'를 보았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20세기 最大의 사기'는 鄧선생님의 개혁개방 정책이었다 생각합니다.
당시 80$도 안 되는 국민소득의 이 분들에게 양말 한 켤레씩만 팔아도 얼마인가? 와 이분들 5%는 돈이 있으니 6,500만名의 엄청난 시장이 있다고 꼬여 40만개의 정식외국 투자기업과 200만件의 개인투자를 유치하여 세계2위의 외환보유국이 되게 해놓고 돌아 가셨으니..
양복입고 자가용 탄 사람들이 준비도 경험도 없이, 그렇다고 깡도 없이 왜 청계천 다리 밑의 사람들과 고스톱을 치려고 난리들인지? 거지들과 Go-Stop하여 딴사람 있어?
아니 혹시 만에 하나 다리 밑 사람들의 코 뭍은 돈을 좀 만졌다해도 무사히 일어날 수 있겠는가?
駐韓중국대사관 Home-Page에 들어가 보니 우리나라는11,177건 148.35억$ 공식투자라 하였지만 실제는 3萬건이 훨씬 넘을 것입니다.
회사 당 5명씩만 고용한다 해도 우리나라 80만 실업자는 모두 2개씩 일자리가 생기는 것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