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도착했는데 바람이 많이불고 추웠어요 ㅠㅠ
그래도 연주에 몰두하다보니 따듯해 졌어요
작은 무대이지만 아늑합니다^^
해설을 하면서 집중할수있게 지도 했습니다!!
연주 끝나면 ... 근처의 또나따 목장에 들리기로 했어요^^
맛있는 치즈와 우유를 먹을 생각으로 더욱 열심히 연주하네요~
지금은 악기별로 소개하는 연주시간 입니다^^
트럼펫 협연도 했어요!!
무대바닥에 너무나 많은것이 놓여 있어요.... 피콜로 트럼펫이 어디있는지?
첫댓글 치즈와 우유는 드셨나요? ^^
네^^ 또나따목장의 양의주사장님이 저희 교향악단에 든든한 후원자 입니다, 날씨가 따듯해지면 목장 음악회 해드리기로 했어요~~
첫댓글 치즈와 우유는 드셨나요? ^^
네^^ 또나따목장의 양의주사장님이 저희 교향악단에 든든한 후원자 입니다, 날씨가 따듯해지면 목장 음악회 해드리기로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