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퇴출 여배우’의 명단이 사이버 공간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요즘 M사이트를 포함한 인터넷 포털 사이트의 연예관련 게시판에는 실명을 구체적으로 적시한 ‘연예계에서 사라져야 할 여배우 톱10’이란 제목의 글이 등장,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글은 현재 인기 정상인 10명의 여배우에 대해 “연기력이 부족하고 사생활은 문란하면서 CF로 거액의 돈을 챙기는 인간들”이라며 강한 독설을 퍼붓고 있다.
★1위황수정★
‘퇴출 톱10’ 중 1위에 오른 사람은 인기스타 H양. 벙어리 연기가 제격..천편일률...사생활 난잡..교과서를 읽는 듯한
판에박힌 연기력
단아한 이미지로 인기를 얻고 있는 H양에 대해 “사생활이 난잡하고,판에 박힌 연기력을 지닌 배우”,“생활도 불성실해 연예계에서도 ‘왕따’를 당하는 배우”라고 혹독하게 비난했다.)
★2위김희선이야기다★
(신세대 대표적인 미인으로 통하는 K양은 “수많은 남자들을 섭렵했고,술버릇도 좋지 않아 선후배들(김민종..남희석에게 술자리에서 심하게 주사 부리다가 뺨 맞은 일화가 유명)에게 뺨까지 맞고 다닌다”고 조롱했다.)
이영애와 쌍벽을 이루는 술꾼..그러나 주사가 장난아님..남희석과 술
자리에서 싸우기 일보직전...김민종한테 싸가지 없다고 뺨맞음..비천무를 보
면 우리가 왜 그녀를 영화에서 봐야하는지 회의가 듬
★3위이영애★
(최근 영화에 전념하고 있는 L양에 대해서도 “천사 이미지로 과대포장된 거품. 연기 발전은 없고 광고만 무지 찍는다”고 평가절하했다.)
일명 광고우먼, 깨순이..천사이미지로 과대포장된 명백한 거품..여배
우사상 최악의 목소리...연기발전은 없고 광고만 무지 찍어댐...아마 돈이 많
이 필요한 것 같음..두주불사에 난잡한 사생활...
★이승연★
(얼마 전 결별의 아픔을 겪었던 L양은 “주말극,미니시리즈에 자주 출연하지만 망신살만 뻗치니 은퇴해라”고 했으며)
최지우와 쌍벽을 이룰만치 많은 드라마에 출연했으면서 아직도 연기
가 교과서읽는 수준,,동양극장 출연했다가 아주 개쪽팔림...그냥 은퇴하기를
★송혜교★
최근 대만,홍콩 등에서 주가가 치솟은 S양에 대해서는 “젊지만 발전 가능성 전무. 연기에 대한 노력이 전혀 없어 해외 인기가 부끄럽다”고 평가했다. 아직 젊지만 발전가능성 전무.. 그냥 이영애처럼 광고나 계속 찍는
게 나을 듯..수호천사보고 있자면 정말 가관임..인물분석이니 뭐니 절대 안
함..그냥 촬영장에서 대본읽고 집에감..그래두 예쁨...
★명세빈★
이밖에 M양은 가슴 수술 후 몸매 노출만 신경써서
길가다가 캐스팅 된만큼 연기력은 알아주는 허접..최근 가슴수술하고
나서 눈에띄게 쫄티를 많이 입고 나옴..그래 그런걸로나 승부해야지..불쌍한
것..
★최지우★
C양은 부정확한 발음 때문에, 인정사정 볼것없다의 유일한 옥의 티..혀짧은 목소리의 대명사..생각
없음...성형미인(미인도 아니지...) 그케 많은 드라마 영화를 찍고도 도대체
연기의 발전이 없음
★김혜수★
K양은 노출이 심해, 일명 고기아가씨...생각없으면서 있는 척 정말 가관임... 신라의 달밤
에서 상대배우와 감독이 매우 힘들어했음..연기력은 그저그런 수준..자존심만
셈...앞으로 영화판에서 구경하기 힘들 듯
★한고은★
또 다른 H양은 연기보다 연애에 치중해, 차라리 에어로빅 강사나해라..
무슨 생각으로 드라마출연을 하는건지..연기를 보고 있자면 구역질이 나온다..
★김지수★
K양은 “음주운전이 몸에 밴 배우”라는 이유로 ‘톱 10’에 올랐다.
얼굴은 기가 막히게 못생겼으면서 끊임없이 일일연속극 단골출연..연
기는 그럭저럭이지만 사생활이 너무 문란..남자연예인들의 기피인물 1호
연기로도 승부하지 못하는 것들이 맨날 성형수술은 밥먹듯이 하고 허구
헌날 광고출연으로 돈은 싹쓸이..
그렇다구 방은진처럼 사회성있는 배우도 아니고 맨날 루이뷔통이니 샤넬이니
뭐니 행사장은 뻔질나게 찾아가서 기념품 받아 처먹고...
외제차타고 스크린쿼
터 데모에나 나가는 어처구니 없는 거뜰...
패션쇼는 왜 그리 가는지..그 시간에 대본하나 더 읽고 인물분석하고 감정조절
하면 누가 뭐래나?
언제 우리는 한국의 애너벨라 시오라, 수잔써랜든, 조디 포스터를 볼 수 있을
려나..
정말 한국영화의 미래가 암울하다..
여배우들아..
제발 책 좀 읽고 신문 좀 읽어라...이 불쌍한 허접들아..
..
이 괴문서는 끝으로 “외제차 타고 ‘스크린 쿼터 수호 시위’에 나타나는 그들에게 뭐를 기대하겠냐”면서 “패션쇼에 얼굴 내밀 시간 있으면 대본 분석에 집중하라”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