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0. 26(월) 안나의 집에서 제천에 있는 배론 성지 순례를 갔다.
봉사원 3명이 필요하다고 자원봉사센타에서 연락이 와서 단위봉사회에 가실분들 섭외를 해보았는데 이번엔 정말 가실 분들이 없었다
할수 없이 또 따라 나섰다.
덕분에 단풍구경도 잘하고 어르신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첫댓글 총무님 정말 고생많으셨네요! 발간 단풍의 물들은 모습처럼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단풍 정말 아름답군요 봉사원님들 마음이 더 아름답습니다
첫댓글 총무님 정말 고생많으셨네요! 발간 단풍의 물들은 모습처럼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단풍 정말 아름답군요 봉사원님들 마음이 더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