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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언론소비자 법정투쟁 동구밖님 뵙고 왔어요.......
야수누나 추천 0 조회 159 09.07.20 18:37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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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20 18:47

    첫댓글 고생하셨습니다,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9.07.20 19:04

    고생은요? 지하철 타면 진짜 금방이에요^^ 4호선이 그렇게 시원하고 좋은지 몰랐답니다~ㅎㅎ 피서지 코스로 인덕원행 강추합니다^^;;

  • 09.07.20 18:54

    가끔 야수로 변하기는 하지만 ㅋㅋㅋ 이쁘고 사랑스러운 애교덩어리... 고생했어요... 감솨요~~~!

  • 작성자 09.07.20 19:08

    글치 안아둥,,,여즘 그 일?로 자다가도 경기 일으키고 잇는 중입니다 -_-;; 여즘 철판깔고 언소주 출입중;;;;;;

  • 09.07.20 19:26

    고생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야수 누나면 미녀의 시누인가? ^^

  • 09.07.20 22:28

    ㅎㅎㅎ 1초간 생각하고 뭔말인지 알았네요 ㅋㅋ

  • 작성자 09.07.21 08:13

    훔.. 족보상으론 그럴수도 잇겟다눈~;;ㅋ 허나 이름이 야수고 존칭이 누나이기에~ 나이,연세에 상관읍씨 모두 제게 누나라고 불러주실테니~그저 감사할뿐 입니다~ㅎㅎ

  • 09.07.20 19:39

    에궁....ㅠㅠ 정말 넘넘 감사했습니다.......ㅠㅠ 저라면 이렇게 발걸음도 안했을터인데..정말 넘 넘 감사하고..우리 식구들도 얼마나 감사해하는지....고맙습니다~~낼 뵈어요...^^;;; 정말 엄청난 아군을 얻은 느낌입니다......ㅠㅠ에구..울남편 나오면 빚갚느라 무지 바쁘겠어요.....ㅜㅜ

  • 작성자 09.07.21 08:15

    제게 감사하다는 말씀은 접어주세요 -.- 자꾸 구러심 저 숨고싶어져용-_- 이따뵈용~

  • 09.07.20 20:49

    그 무엇보다 소중한 따뜻한 마음을 소유하고 있으신 야수누나님! 멋지십니다~~

  • 작성자 09.07.21 08:27

    저뿐만이 아니라 이곳에 계신 모든 분들이 다 그러하리라 생각됩니다. 다만 생업으로 인해 시간의 여유가 허락되는냐 안되느냐의 차이겟죠.마음만은 모두 똑같을거라 믿어의심치 않아요~남북평화통일님도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시잖아요~글쵸? ^^*

  • 09.07.20 20:52

    야수누나님 고생하셨습니다 야수누나님은 비록 시크호나님을 면회를 못했지만 어쩌면 두분다 하신거나 마찬가지지요 우리언소주는 하나입니다 한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

  • 09.07.20 22:31

    그러게 말입니다..우리 남편을 면회한거나 마찬가지지요....ㅜㅜ

  • 작성자 09.07.21 08:19

    맞습니다. 우리 언소주는 한마음 하나죠 ^^ 절대 부인할 수 없는..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 09.07.21 10:04

    감사합니다 저희는 너무멀어서자주못가는데 가서 힘이되주셔서감사

  • 작성자 09.07.22 10:30

    감사는요...오히려 제가 죄송스러운걸요...평안맘님..많이 힘드시죠? 그래도 꼭 기운내세요..

  • 09.07.22 13:50

    마음씀씀이가 참으로 귀감이 되시는 분이십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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