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나눌수록 커져요
무더운 여름 날씨 속에서도 열심히 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34번째의 봉사할동을 무사히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이번 봉사에 참여해 주신 님들은
예쁜부니,라빅,제임스칸,돌도르도사,기생목,카리스,수,미피,푸르름이,
초록아이,성공이,안산현미,팡팡이를
비롯해 모두 13명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땀방울을 흘려주신 모든 님들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34번째 봉사할동에는점심은 떡볶기와 오뎅국을 했구요
빨레와 방에 도배를 했습니다.
이번에 가져간 물품은
20kg그램 쌀 3포대와 푸르름이님이 복숭아 2박스,라빅님 꽃소금 한포대 ,
안산현님이 휠체어1대를 제공에 주셨습니다.
온 몸에 땀 범벅이 되도록 뜨거운 햇볕속에서 열심히 봉사에
임해주신 모든 님들 아침 일찍부터 차량운행을 해주신
모든 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많이관심가져주세요
35번째 봉사날은 9월 12일 입니다.
가을로 접어드는 계절이지요..
많은 님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여름 휴가철이 들어 있는 날짜라 많은 님들이 함께 하지 못했지만
마음은 함께 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흘린 땀방울 만큼 깊은 사랑이 흐르는 하루였던것 같습니다.
항상 뒤에서 후원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며 늘 한 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컨츄리꼬꼬의 님들 행복하고 즐거운8월의
세째주 되세요..
사랑은 나눌수록 커져요
며칠전에 몇년만에 편지를 받았습니다.
무법정사에 있던 정순창군이 군대에 가서 훈련받으면서 보낸 편지였어요..
무더운 여름 가운데서 열심히 훈련에 참여하고 있을 정순창군에게 많은 편지 보내
주세요..
여러분의 편지를 받으면 너무나 기뻐할것 같네요.
우편번호 :320-839
주소:충남 논산시 연무읍 죽평리 사서함 76-14호 제 30연대 2교육대
6중대 3소대 4분대 163번 훈련병 정순창
누구에게나 동일하게주어지는 시간이지만
그것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우리의 성품과행실이 달라진다.
-m.블레이크(mary.black)
♣"Happiness is not something you have in your hands; it is something you carry in you heart."
"행복이란 손에 갖고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마음에 품고 있는 것이다." ♣
|
첫댓글 고생많았습니다
모두 더운데 수고 하셨읍니다.... 멀리서 온 친구들도 고생했고.... 무쟈게 더분데 도배하느라 고생한 친구들이 눈에 훤 합니다... 항상 여러분들에게 항상 행복이 깃드길 작은손 모아 빕니다^^
모두 고생많았네 난 이번에두 참석하지 못해서 미안해 항상 묵묵히 일하는 친구들 담엔 꼭 갈게 ^^ 행복하길 바레
님들 고생 많앗떠여 ^^ 여러분 사랑해여 ~~~~~ 히힛
늦게 나마 고생 많았다...다들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