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후 느낌 세터민, 다문화 가정 친구들의 만남

[김가현]

 시간은 5월 24일 (놀토) 11시 30분 문현 지하철역 만남의 광장에서 기자단이랑 만나기로 하였다.  장소는 서면 부산 제과 제빵 학원 (정항우 케잌 5층)이고 교육청 주관 행사 취재와 인터뷰를 하기로 예정되었다. 목적은  새터민, 다문화 가정 친구들을 만나고 우리랑 같다고 생각하는 마음을 가지려고 이다. 준비물은 우리의 신분을 알려주는 기자증, 기자 수첩,그리고 필수인 필기도구, 왕복지하철비 이였다.
 제빵 학원에 들어가니 많은 세터민과 다문화 가정의 친구가 있었다. 책상에 앉아서 자장면과  빵을 먹고 있었다. 그런데 선생님께서 자장면과 빵을 주셨다. 먹고 난 뒤 우리들은 소개를 받으면서 본격적으로 인터뷰를 시작하였다.
               <니말과의 인터뷰>
?: 니말의 나이는 뭐야?
!: 나이는 8살. 1학년이야.
?: 엄마와 아빠는 직업이 뭐야?
!: 둘 다 좋고 성실한 회사원 이야.
?: 니말은 어떤 과목이 좋아?
!: 친구들과 노는 즐거운 생활이 좋아.
?: 니말은 무엇을 하는 것을 좋아해?
!: 니말은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해.
?; 니말은 어떤 초등학교에 가?
!: 선진 초등학교.
?: 어떤 친구가 좋아?
!: 은주.
?: 니말의 부모님은 어느 나라에서 태어났어? 또 거기는 좋아?
!: 파티스칸 그리고 아주 좋은 데야.
?: 니말은 어떤 과목이 제일 싫어?
!: 수학, 한국어, 영어 중 영어가 제일 싫어.
?: 니말은 어떤 친구가 제일 싫어?
!: 니말은 승엽이가 제일 싫어. 걘 매일 때려.
?: 니말은 집에 와서 무엇을 해?
!: TV를 봐.
?: 니말의 가족 구성원이 누구누구야?
!: 엄마, 아빠, 언니(비스마, 9), 오빠(노만, 12세)그리고 나.
?: 니말은 어떤 동물을 좋아해?
!: 새끼 강아지.
?: 니말은 어떤 동물이 싫어?
!: 큰 개.
?: 니말은 치마와 바지중 어떤게 좋아?
!: 치마.
?: 어떤 색이 좋아?
!; 노란색
?: 어떤 계절이 좋아?
!: 여름. 수영 할 수 있어서.
        <니말과의 인터뷰 끝>

        <교장선생님과의 인터뷰>
 

?: 주로 어떤 나라 아이들이 있나요?
!: 러시아, 네팔, 파키스탄, 중국 등이 와요.
?: 세운 동기는 무엇인가요?
!: 다문화 가정 애들 중에서 일반 학교에서 고생하는 애들 때문에
?: 학교 애들은 몇 명쯤 되나요? 또 반은 어떻게 되어있나요?
!: 42명이고요, 디딤돌 반 과 1~6학년반이 있어요.
?: 중학교는 몇 명이 갔나요?
!: 3명이 갔어요.
?: 학부모님의 반응은 어떻 하였나요?
!: 괜찮아요. 많이 호감을 받았죠.
?: 몇 명이 다문화 가정이나요?
!: 25명이요.
        <교장선생님과의 인터뷰 끝>

       <이옥자 부산 교육청 장학사 선생님과의 인터뷰>
*<이옥자 장학사 선생님은 우리 학교 교장선생님의 팬이다.>*

?: 이 일을 한 동기는 무엇입니까?
!: 다문화 가정의 친구도 같은 사람이고 같은 친구라는 것을 알려 줄려고요.
? 왜 빵집 학원에서 하나요?
!: 빵집 학원에서 즐겁게 빵을 만들며 자연스럽게 친해져라 고요.
?: 다음 계획은 어떠하나요?
!:방학동안 세터인4번 다문화 6번 있어요.
             <이옥자 부산 교육청 장학사 선생님과의 인터뷰 끝>

[김가현]

장학사님의 인터뷰가 짧은 이유는 많이 못 적어서요.

[강승현☆]

긴 글(문장)으로 적어야되잖아....................................................................................................

[이재은]

그니까..ㅎㅎ 왜 그냥 인터뷰 식으로???

[선생님]

가현아, 열심히 썼는데...인터뷰 내용을 정리해서 문장형으로 써 주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