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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꽃피는 마을
 
 
 
카페 게시글
좋은 그림 5월의 산과 바다 그리고 아이들.
아쿠아엄마 추천 0 조회 32 08.05.02 22:27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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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05.02 22:35

    첫댓글 근로자의 날 남편 직장의 야유회가 있었어요. 전 가족 야유회를 하라고 했지요. 다 큰 아이들이 있는 집은 아이들이 못오고... 또 보수적인 사고 방식을 아직은 가지고 있던 직원도 혼자오고... 그래도 아이와 어른이 함께한 무의도의 하루는 너무 즐거웠답니다. 이 곳에서도 전 찍순이 하느라 바쁘기만 했어요.

  • 08.05.03 23:38

    그래서 그런가 아쿠아님이 안보입니다. 그런데 남편이 전에 사진에서 뵌 분보다 더 젊어 보이는 군요. 설마 중간에 바뀐것은 아닐텐데... 앗 실례. 아무튼 최앵커보다 댁에 남편이 더 멋집니다. ㅎㅎㅎ 최앵커는 모르는 사람이고, 아쿠아 남편은 한사람 건너서 아는 사람이니깐요.

  • 작성자 08.05.04 19:39

    봄비님! 눈도 밝으시당. 그동안 남편 바꿔버린거 워찌 저렇게 알아차린다냐?

  • 08.05.04 12:09

    찍순씨!!! 거기 우럭인가 광언가. 회도 남았고 참이슬도 남은 것 같은데. 아 입맛다셔지네.

  • 작성자 08.05.04 19:41

    한별님! 기냥 상도동으로 한번 놀러 오세요. 저가 사드릴게요. 참이슬보다 좋은 술도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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